• 발행일 2024-07-14(일)

新소프트웨어 '일자리 빅3'는 클라우드, AI, 사물인터넷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4.07.09 09:1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클라우드.png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2023년 SW산업실태보고서. [사진=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신소프트웨어 사업 분야 인력은 약 5만3000 명

클라우드 32.7%, AI 20.0%, 사물인터넷(IoT) 17.4% 순서

SW산업 실태 보고서…"신규 채용보다 기존 인력 재배치"

 

[굿잡뉴스=이성수 기자] '신(新) 영역 소프트웨어(신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국내 인력 수요가 많은 '빅3'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분야 등인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2023년 소프트웨어 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신소프트웨어 사업 분야 인력은 약 5만3000 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클라우드 분야 인력이 1만7300명(32.7%)으로 가장 많았고, AI 분야 1만600명(20.0%), 사물인터넷(IoT) 9200명(17.4%) 순이었다.

 

신 영역 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현황도 클라우드 분야가 2402개로 가장 많았고 IoT 분야 1583개, 빅데이터 1447개, AI 1385개 순이었다. 신소프트웨어 분야 인력 가운데 학사 졸업자가 약 3만5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석박사 인력은 1만5000명으로 전체 인력의 28.4%를 차지했다.


신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 지난해 부족하다고 밝힌 직원 수는 4200명으로 추정됐는데, 부족 인력 역시 클라우드 분야에서 1200명(28.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AI 분야에서 800명(19.3%), IoT 800명(18.7%),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분야 600명(13.5%) 순으로 인력 부족이 나타났다.


올해 신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충원 수요 인력은 약 4400명으로 역시 클라우드 분야에서 가장 많은 1300명 인력이 새로 채용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신 영역 소프트웨어 인력을 충원할 때 신규 채용(49.1%)보다 기존 인력을 재배치(84.0%)하는 방식을 더 채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 인력 재배치를 통해 신소프트웨어 인력을 확보하는 비중은 재작년보다 8.4%포인트 늘었다. 신 영역 소프트웨어 분야 진출 기업 중 관련 매출이 발생한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중은 클라우드(84.8%), VR·AR·MR(83.4%), 블록체인(80.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태그

전체댓글 0

  • 4022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新소프트웨어 '일자리 빅3'는 클라우드, AI, 사물인터넷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