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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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AI CEO 샘 올트만, AI에 의한 격렬한 직업과 산업 변화 강조해
    MS 빌드 행사에 나온 샘 올트먼 오픈AI CEO. [사진=샌프란시스코 AFP/연합뉴스]   '음성모방 논란' 올트먼, MS 연례회의 깜짝 등장해 "힘든 한 주" 고백 배우 스칼릿 조핸슨 반발·수츠케버 퇴사 등 의식…"GPT-4 충분히 안전" 'GPT-4o' 공개 이후 불거진 다양한 악재 뚫고 빠른 AI 상용화 추진할 듯   [굿잡뉴스=권민혁 기자]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이 휴대전화와 인터넷보다 더 격렬한 직업 및 산업의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는 취지의 전망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유명 여배우 목소리 도용논란과 AI에 대한 윤리적 규제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빠른 AI 상용화를 강조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샘 올트먼은 21일(현지시간) 워싱턴주 레드먼드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연례 개발자 회의 '빌드'(Build)에 깜짝 등장했다.    올트먼 CEO는 2시간 이상 진행된 이날 행사의 마지막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케빈 스콧 MS 최고기술책임자(CTO)와 AI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MS는 오픈 AI에 130억 달러를 투자했다. 올트먼은 "지금이야말로 적어도 휴대전화 이후, 아마도 인터넷 이후 가장 흥미진진한 시기다. 어쩌면 그보다 더 큰 기회일 수도 있다"며 "이렇게 빨리 의미 있게 적용된 기술은 지금까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올트먼 CEO의 등장은 지난 13일 공개한 오픈AI의 새로운 AI 모델 'GPT-4o'(포오)가 미국 유명 배우 스칼릿 조핸슨의 목소리를 무단으로 모방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와중에 이뤄진 것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 오픈AI가 사람과 음성으로 대화까지 할 수 있는 'GPT-4o' 공개 이후 이 음성이 AI와 사람이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2013년 개봉 영화 '그녀'(Her)의 목소리 주인공인 스칼릿 조핸슨을 모방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오픈AI는 "다른 전문 배우의 목소리"라고 주장했지만, 조핸슨이 법적 조치를 시사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조핸슨은 올트먼이 작년 9월에 이어 'GPT-4o' 발표 이틀 전 연락을 해왔고 오픈AI에 자신의 목소리 사용을 허락하지 않았는데도 사용했다며 "충격과 분노를 느꼈다"고 크게 반발했다. 올트먼 CEO는 이날 행사에서 'GPT-4o' 음성을 둘러싼 논란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스콧 CTO가 "(GPT-4o 공개 이후) 힘든(wild) 한 주였지?"라고 묻자 "그렇다(yes)"라고 짧게 답했다.    지난 13일 GPT-4o 공개 이후 일주일 사이 조핸슨 목소리 논란과 함께 오픈AI는 공동 창립자 일리야 수츠케버의 퇴사와 AI 안전성을 담당하던 슈퍼얼라이먼트(superalignment·초정렬) 안전팀의 해체 등 여러 일들을 겪었다. 올트먼 CEO는 안전팀 해체에 따른 AI 모델의 안전 우려를 의식한 듯 GPT-4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면서도 "GPT-4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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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AI 인재 전쟁' 격화로 메타 직원 중간 연봉 5억원 넘겼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메타의 지난해 직원 연봉의 중간(median)값이 37만9000 달러(5억2264만원)에 달해 [굿잡뉴스=이성수 기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인공지능(AI) 인재유치 전쟁이 격화되면서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 직원들의 절반이 5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지난해 직원 연봉의 중간(median)값이 37만9000 달러(5억2264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체 직원의 절반가량의 연봉은 37만9000 달러보다 적지만, 절반은 이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다는 의미다. 메타는 지난 24일 1분기 실적 발표 때 전체 직원 수가 6만9329명이라고 밝혔다. 약 3만5000명이 5억원 이상을 받는 것이다.    메타의 고위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연구원이 제품 디자이너와 사용자 경험 전문가보다 기본급(base pay)을 더 많이 받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메타의 연봉 중간값은 3만5000 달러∼12만 달러에 이르는 다른 일반적인 기술(테크) 기업 대비 크게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구글이나 아마존과 같은 빅테크 경쟁업체와 비교하면 크게 두드러지는 것은 아닐 수 있다고 인사이더는 전했다. 이들 빅테크에서도 3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는 직원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다만, 직원들이 높은 연봉을 받지만 메타는 현재 구조조정 중에 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해고된 인원은 전체 직원 중 22%에 달한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효율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성과 평가와 구조조정을 강화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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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7
  • 삼성전자의 '미국 반도체 일자리' 급증한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미 정부, 삼성전자에 반도체 보조금 9조원 지원 결정...역대 3번째 규모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23조 5000억원 등 반도체공장 투자 62조원...기존의 2배 이상 미 정부 당국자, "최소 1만7000개의 건설 일자리가 생겨, 공급망을 포함하면 수만개의 일자리 창출 예상"   [굿잡뉴스=권민혁 기자] 삼성전자의 미국 반도체 일자리가 급증할 전망이다. 최소 1만 7000개의 건설 일자리가 생기게 될뿐만 아니라 공급망을 포함하면 수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고 있다.    미국 정부가 15일(현지 시간) 미국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을 투자하는 삼성전자에 반도체법에 의거해 보조금 64억달러(약 8조9000억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나 러몬도 미 상무부 장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삼성전자의 텍사스 첨단 반도체 공장 투자를 위해 반도체법에 의거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맞춰 현재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170억달러(약 23조5000억원)를 투자해 건설 중인 반도체 공장의 규모와 투자 대상을 확대해 오는 2030년까지 총 약 450억달러(약 62조3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투자 규모의 두 배가 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2년부터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 중인 반도체 생산 공장에 추가로 새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고, 패키징 시설과 함께 첨단 연구개발(R&D) 시설을 신축해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삼성전자의 첫 번째 텍사스 테일러 공장은 2026년부터 4나노미터 및 2나노미터 반도체를 생산할 예정이며, 두 번째 공장은 2027년부터 첨단 반도체를 양산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팹 역시 2027년 문을 열 예정이다. 러몬도 장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의제에 따라 또 한 번의 역사적 투자를 기념하게 됐다"며 "이로써 세계 최첨단 반도체가 미국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에 지원하는 반도체 보조금은 미국 반도체기업인 인텔(85억달러·11조8000억원)과 대만 기업인 TSMC(66억달러·9조1000억원)에 이어 3번째로 큰 규모다. 반도체 기업에 대한 미국 정부의 이 같은 지원은 첨단 반도체의 공급망을 국내로 끌어들이기 위한 경제·안보 전략의 일환이다. 미국 정부는 중국과의 기술 패권 대결이 격화하자 첨단 기술의 핵심인 반도체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안보 위험으로 간주해왔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첨단 반도체 생산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나 미국은 첨단 반도체에 대한 투자를 과감히 지원해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최첨단 반도체의 20%를 자국 내에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공급망 유연성을 확보하고 중국에 대한 견제 차원에서 핵심 제조업의 부활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왔고, 특히 국내외 반도체 제조기업들의 설비투자를 유인하기 위해 반도체법을 입법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달 20일 인텔에 보조금 85억달러와 대출 110억달러 등 195억달러에 달하는 지원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에 보조금 66억달러를 포함해 총 116억달러 지원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받게 될 보조금 64억 달러는 대출금을 제외한 순수 보조금으로 비교해도 TSMC 비해 약간 적지만, 투자액 대비 보조금 비율(%)로 따지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는 "(삼성전자의) 이번 투자에는 2개의 첨단 파운드리 생산 시설과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시설, 패키징 시설이 포함된다"며 "1개 생산 시설은 축구장 11개 규모이며, 삼성은 이 같은 시설을 두 개나 건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특히 "삼성은 핵심 연구 개발을 미국에서 수행, 텍사스에서 미래 반도체 기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투자로 최소 1만7000개의 건설 일자리가 생기고, 공급망을 포함할 경우 수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당국자는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보조금 제공)는 첨단 반도체 기술을 미국으로 되돌리기 위한 세 번째이자 삼각축의 마지막 완성이 되는 투자"라며 "삼성전자의 400억 달러대 투자와 짝을 이뤄 이번 투자는 미국 역사상 대규모 외국인 투자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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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안보 심사 협조 안한 '미국 투자' 외국기업, 20배 오른 최대 500만 달러 벌금 내야
    美외국인투자심의위 의장인 옐런 재무부 장관. [사진=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재무부, CFIUS 조사·처벌·집행 권한 강화하는 규정안 공개 CFIUS에 허위로 진술하거나 정보를 누락할 경우 처벌 강화   [굿잡뉴스=이성수 기자] 미국 정부가 재무부의 안보 위험 심사에 협조하지 않는 '미국 투자' 외국 기업에 대한 벌금을 대폭 올리기로 했다. 미국 재무부는 11일(현지시간)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의 처벌 및 집행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규정안을 공개했다. CFIUS는 외국인의 미국 기업 인수합병이나 부동산 구매 등 대미 투자가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심사해 안보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기업이 그 문제를 해소한다는 조건으로 승인하거나 거래 자체를 불허할 수 있다. 새 규정안은 기업이 CFIUS에 허위로 진술하거나 정보를 누락하는 등 규정을 위반할 경우 내야 하는 벌금을 현재의 건당 최대 25만달러(약 3억4000만원)에서 건당 최대 500만달러(약 68억4000만원)로 늘렸다. 무려 20배로 증액한 것이다. 재무부는 2013∼2022년에 기업들이 CFIUS에 자발적으로 신고한 투자 거래의 중간값이 1억7000만달러(약 2325억원)에 달해 벌금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CFIUS가 투자 기업에 요구할 수 있는 정보의 종류를 확대하고, 투자 당사자가 아닌 제3자를 소환해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권한을 확대했다. 기업이 CFIUS가 제안한 안보 우려를 해소 방안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하는 시한도 영업일 기준 3일로 명시했다. 재무부는 30일의 의견 수렴을 거쳐 규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폴 로젠 재무부 투자안보 담당 차관보는 규정안에 대해 "CFIUS 심사와 관련된 규정 위반을 더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규정 준수를 장려하며, 국가 안보 위험에 더 신속히 대응"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몇년 미국은 안보에 중요한 첨단기술 공급망이 외국에 넘어가는 것을 막는 수단으로 CFIU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 기업도 대미 투자가 늘면서 CFIUS 심사를 받는 경우가 늘었는데 2020∼2022년에 CFIUS가 접수한 한국 기업의 투자 건은 29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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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해외일자리 트렌드(17)]일본 정부가 박사 학위 취득자를 3배로 늘리려는 이유는?
    기업 고용 행사 참가한 일본 대학생들. [사진=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40년까지 박사 취득자를 100만명당 123명→300명 이상으로 확대 생활비 지원·수업료 면제 혜택 확충, 기업엔 채용확대 요청 일본 학생들의 박사 취득 기피현상 심각, 서구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 추진 AI의 빠른 도입으로 인한 경제구조 변화, '인력 고급화' 필요성 커져 [굿잡뉴스=이성수 기자] 일본 정부가 박사학위 취득자를 오는 2040년에 3배로 늘리기로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기업에는 박사 인재 채용 확대와 처우 개선을 독려하기로 했다. 이는 일본 학생들의 박사 학위 취득 기피현상이 심각해지고 있음을 반증하는 정책으로 풀이된다. 차제에 서구 선진국 수준의 박사 취득자 비율을 달성하려는 게 일본 정부의 정책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삶의 현장에 빠른 속도로 도입됨에 따라 '인력 고급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다. 박사 학위 취득자 확대는 이 같은 경제구조의 변화를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7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박사학위 취득자를 2040년에 2020년 대비 3배로 늘린다는 계획을 전날 발표했다. 일본에서 박사학위 소지자 수는 2020년에 인구 100만 명당 123명이었는데, 이를 2040년에 서구 주요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인 300명 이상으로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아울러 학사학위 소지자의 박사학위 취득 비율을 현재 8%에서 3배로 늘리고,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는 학생의 취업률도 지금보다 10%포인트 높은 8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박사학위 취득자를 늘리고 기업이 요구하는 박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대학에는 교육 과정 개선과 국제화를 요구할 계획이다. 또 세계 최고 수준 교육을 실시하는 거점 형성, 해외 대학과 공동 연구 확대도 권장할 예정이다. 생활비 지원과 수업료 면제 혜택을 받는 박사학위 과정 학생 수도 늘리기로 했다.    일본에서 지난해 박사학위 과정에 입학한 학생은 1만5014명으로 정점을 기록했던 2003년과 비교하면 20% 정도 감소했고,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학생은 40%가량 줄었다. 경제적 어려움과 취업 걱정 등이 일본 학생들이 박사학위 취득을 기피하는 주된 이유로 알려졌다. 또 기업에 들어간 뒤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쉽지 않은 환경도 박사 인재가 적은 요인이라고 닛케이는 지적했다.   스미쿠라 고이치 정책연구대학원대 교수는 "박사 인재 3배 증원은 간단히 달성할 수 있는 목표가 아니다"라며 학생들이 장기적 시야를 갖고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해외일자리
    2024-03-27
  • 테슬라 생산공장의 '제조로봇', 인간의 일자리 뿐만 아니라 신체를 위협
    테슬라 기가팩토리 개념도. [사진=KBS 동영상 캡처]   미국 연방 산업안전보건청(OHSA)에 제출된 부상 보고서로 테슬라 공장 실태 드러나 기가팩토리 근로자 21명 중 1명꼴로 작업중 부상...카트에 발목 끼어 127일간 일을 못해 로봇에게 찔려 자상을 입은 근로자는 피를 흘리며 도망...비상 정지 버튼 눌러서 해결   [굿잡뉴스=이성수 기자] 일론 머스크의 야심찬 자동화 비전인 '제조 로봇'이 인간을 공격하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것으로알려졌다. 머스크는 제조 로봇 도입의 부작용으로 '생산직 근로자의 감소' 정도를 꼽았지만, 남아있는 근로자도 치명적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생산 공장 기가팩토리에서 제조 로봇이 직원들을 공격하는 등 근로자가 다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연방 산업안전보건청(OHSA)에 제출된 부상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텍사스 오스틴의 테슬라 기가팩토리에서 근로자들은 21명 중 1명꼴로 작업 중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에는 카트에 발목이 끼어 127일간 일을 하지 못하게 되거나 머리를 다쳐 85일간 쉬어야 했던 근로자도 있었다. 이에 앞서 기가팩토리에서는 근로자가 로봇의 공격을 받는 사고도 있었다.   정보통신(IT) 매체 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2021년 미국 텍사스주 테슬라 기가팩토리에서 엔지니어 한 명이 제조 로봇에 의해 벽에 고정된 상태로 큰 부상을 당했다. 알루미늄으로 된 자동차 부품을 옮기는 일을 했던 이 로봇은 근로자가 유지 보수 작업을 하는 동안 전원이 꺼져 있었어야 했다. 그러나 부주의로 인해 켜져 있었던 로봇은 프로그래밍이 된 동작을 수행하며 엔지니어를 벽에 꽂고 등과 팔에 금속 집게발을 찔렀다. 로봇에게 찔려 자상을 입은 엔지니어는 피를 흘리며 로봇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했고, 다른 근로자가 로봇의 비상정지 버튼을 눌러서야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목격자는 전했다.   테슬라의 전·현직 직원들은 회사가 원칙을 무시하고 안전을 위태롭게 했다고 지적했다. 테슬라와 이 회사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2020년 오스틴에서 착공한 기가팩토리를 2022년 완공했다.이 공장은 430만 제곱피트(약 40만㎡) 규모로 11억 달러(1조4000여억 원)가 투자됐다. 테슬라는 2021년 12월 본사 주소지를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서 오스틴으로 바꾸고 기가팩토리를 새 보금자리로 선언했다. 당시 머스크는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놓고 캘리포니아주 앨러미다 카운티 보건 당국과 충돌한 바 있다. 이후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핵심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해왔다.    
    • 해외일자리
    2023-12-28
  • '챗GPT의 아버지' 샘 올트먼을 해임한 오픈AI 이사회, 거센 역풍 맞아
    샘 올트먼 오픈AI 전 최고경영자(CEO). [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오픈AI 직원의 90%, 올트먼 해임한 이사회 전원 사임 요구하는 연판장에 서명해 오픈AI 투자자들은 생성형 AI 분야에서 투자 손실 날 가능성 대비해 소송전 나설 듯   [굿잡뉴스=이성수 기자] '챗GPT의 아버지' 샘 올트먼의 해임으로 후폭풍에 직면한 오픈AI의 투자자들이 이사회를 상대로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오픈AI의 일부 투자자들은 이사회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모색하고 있고 법률고문들과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살피고 있다. 투자자들이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에 나설지는 당장 분명하지 않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들은 올트먼 해임 사태로 오픈AI가 빠르게 성장하는 생성형 AI(인공지능) 분야에서 공중분해 위기에 처하면서 투자 손실이 나지 않을까 우려한다. 지난해 말 챗GPT 출시로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오픈AI는 커다란 내홍에 휩싸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오픈AI 직원 상당수가 올트먼 해임에 반발해 이사회 전원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사회 사임을 요구하는 연판장에 서명한 직원이 700명이나 된다고 보도했다. 오픈AI 직원이 770명가량인 것을 고려하면 90%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직원들은 올트먼의 복귀를 요구하면서 이사회 멤버들이 사임하지 않을 경우 회사를 떠나겠다며 초강수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픈AI는 지난 17일 올트먼을 전격적으로 해임한 뒤 논란이 일자 복귀를 논의했지만 결국 올트먼은 오픈AI의 최대 투자자인 마이크로소프트(MS)에 합류하기로 했다. 올트먼은 오픈AI에 현 이사 전원 사임과 새 이사회 구성 등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MS의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는 20일 올트먼이 MS에 합류해 새로운 첨단 AI 연구팀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AI의 지분 현황을 보면 MS가 49%를 보유하고 있고 다른 투자자들과 직원들이 49%의 지분을 갖고 있다. 오픈AI의 나머지 2% 지분은 비영리 모회사가 보유하고 있다.    
    • 해외일자리
    2023-11-21
  • 유튜브, 틱톡 등 글로벌 영상 플랫폼 기업들 EU의 강력한 규제 직면
    티에리 브르통 EU 내수시장 담당 집행위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U "유튜브·틱톡에 30일까지 아동 보호 세부안 제출 요구" [굿잡뉴스=이성수 기자] 유튜브라 틱톡과 같은 글로벌 영상 플랫폼의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유저들의 동영상을 게재함으로써 수익을 올려왔으나 앞으로는 품질관리를 해야할 상황에 이르렀다. 거대한 이익 창출에 상응하는 도덕적 책임을 요구받고 있는 것이다.    유럽연합(EU)은 미국 알파벳의 유튜브와 중국 바이트댄스의 틱톡에 불법·유해 콘텐츠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오는 30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EU 집행위원회가 지난 8월부터 시행된 디지털서비스법(DSA)에 따라 빅테크(거대 기술정보기업)들에 미성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조치들을 강화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요구한 것이다. DSA에 따르면 X, 메타의 페이스북, 틱톡 등 19개 플랫폼은 '초대형 온라인 플랫폼 및 검색엔진'으로 지정돼 보다 강력한 규제를 적용받는다. 해당 플랫폼들은 유해·불법 콘텐츠 발견 시 신속히 제거하는 한편 신고 창구 등 예방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시정 조처를 하지 않으면 연간 글로벌 수익의 최대 6%에 해당하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EU 집행위는 이와 관련해 "이들 답변에 대한 평가를 근거로 다음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과 틱톡은 이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그러나 EU의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인력 충원 및 시스템 구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티에리 브르통 EU 내수시장 담당 집행위원은 전날 이런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브르통 위원은 앞서 지난 6일 틱톡의 추 쇼우즈 최고경영자(CEO)에게 허위 정보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라고 언급하고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에게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해야 하는 기업의 의무를 강조한 바 있다.    
    • 해외일자리
    2023-11-10
  • 보호무역 기조 역풍 맞은 글로벌 고용시장, 중국은 울상짓지만 미국은 여전히 호조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 네 번째)이 10일(현지시간) 하노이 공산당 중앙당사에서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회담하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양국 관계를 가장 높은 단계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사진=연합뉴스]   GDP성장률 호조세인 미국과 인도 VS. 성장률 약세인 중국과 독일 보호무역주의로 인해 수출 비중 높은 강대국들 고용시장 침체 베트남과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미국 고용시장에 긍정 변수   [굿잡뉴스=권민혁 기자] 글로벌 일자리 시장이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구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한 보호무역주의 정책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도와 같이 내수시장 비중이 높은 국가들은 GDP성장률이 기대치에 육박한 반면에 중국, 독일과 같은 무역 비중이 높은 국가들의 경제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미국, 인도의 고용시장은 호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독일은 취업난 심화를 겪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세계무역기구(WTO)는 올해 세계 상품무역 성장률이 1.7%를 기록, 작년 성장률(2.7%)은 물론 지난 12년 평균(2.6%)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지난 4월 전망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은 3분기 미국의 GDP 성장률 전망치를 연율 5.6%로 전망했고, 인도의 경우 2분기 성장률이 7.8%에 이르렀다.    반면 무역 의존도가 큰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경우 2분기 성장률이 0.3%로, 아직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의 성장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중국의 2분기 성장률은 6.3%로, 1분기(4.5%)는 넘어섰지만 시장 전망(7.1%)에는 못 미쳤다.    세계은행(WB) 통계에 따르면 각국 국내총생산(GDP)에서 상품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국·인도가 각각 8.1% 13.4%를 기록, 중국(20%)과 독일(40.7%)보다 상대적으로 작다.   세계 무역의 둔화는 기준금리 인상과 생활비용 상승, 상품 부족 완화에 따른 재고 증가세 등 일시적 요인뿐만 아니라 중국의 성장 둔화와 서방의 보호주의적 산업 정책 기조 고조 등 장기적 변화도 반영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우크라이나전쟁과 기후변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및 세계 제조업의 변화도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게다가 각국 GDP에서 제조업의 비중은 중국이 3분의 1에 가깝고 독일은 18% 정도인 반면 미국은 11%에 그치는데,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가들의 고통이 크다는 게 WSJ 설명이다.    금융비용 증가도 무역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각국 중앙은행의 공격적 기준금리 인상으로 기업들의 보유 현금이 줄어들었고, 이 같은 유동성 위축이 투자와 무역을 짓누르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팬데믹 이후 각국 중앙은행이 일제히 금리인상을 단행해 돈줄 조이기에 나선 게 전반적으로 고용시장 위축의 결과를 낳고 있는 셈이다. 이는 다분히 예견된 사태이지만, 미국과 같이 내수시장 비중이 높고 제조업보다 금융이나 서비스업이 강한 국가들은 고용시장 호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요 둔화 및 미국의 대중국 규제, 부동산 경기 불안 속에 중국의 지난달 수출·수입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8%, 7.3% 감소한 바 있다. 유럽의 주요 무역항인 함부르크의 상반기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가깝게 줄어들었다.   베렌베그은행의 홀게르 슈미딩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블록화로 인해 세계 무역의 글로벌 추세가 약해지고 있으며, 무역의 중심이 상품에서 서비스로 옮겨갈 것으로 봤다. 그러면서 제조업 강국인 중국·독일에 비해 정보기술(IT)과 서비스업에 특화된 미국·인도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국가별 체감도가 다르더라도 무역 둔화로 인해 전체적인 세계 GDP 성장률이 올해 2.4%에서 내년 2%로 떨어질 전망이며, 이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을 제외하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라고 싱크탱크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전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하노이 공산당 중앙당사에서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회담하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양국 관계를 가장 높은 단계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 미국은 베트남의 최대 수출국이다. 미국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베트남을 미국 중심 공급망으로 끌어들이는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베트남은 미국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미국 투자를 확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의 고용시장을 촉진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풀이된다.    
    • 해외일자리
    2023-09-11
  • [해외 일자리 트렌드(16)]미국 일자리 시장, '완전고용하의 경기침체' 국면 지속될 듯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 [사진=게티이미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블룸버그 조사...금융종사자 절반이상 "연준, 금융불안에 내년 1~3분기 돼야 금리인하" 응답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1%에 머무는 '완전고용 하의 침체' 경고 경기침체 본격화되면 일자리 수요 감소 및 높은 실업률로 미국 일자리 시장 어려워질 수도    [굿잡뉴스=권민혁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래로 두드러진 인플레이션과 일자리 공급 과잉 현상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미 금융당국은 올해 중으로 금리인하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경제가 '완전고용하의 경기침체' 국면을 지속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조사서비스 'MLIV 펄스 서베이'가 14∼18일 금융권 종사자 등 자사 단말기·뉴스 구독자 6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내년에나 있을 전망이며 주요 동기는 금융시장 불안 때문일 것이라는 견해가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금융시장의 무질서한 약세'를 첫 기준금리 인하의 주요 동기로 꼽은 응답자가 과반(55%)이었다. 이는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28%)나 물가상승률의 과도한 하락 우려(17%)를 합친 것보다 많은 답변이다.또 연준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잡았다는 견해(33%)보다 아니라고 보는 견해(667%)가 많았다. 향후 12개월간 경제권별 침체 가능성에 대한 전망은 유로존(79%), 미국(50%), 전 세계(47%), 일본(27%) 순이었다.    연준이 연내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는 견해는 2%에 그쳤고, 내년 1∼3분기가 76%, 내년 4분기 이후가 21%였다. 미국 장단기(2년·10년물) 국채 금리 역전이 해소되는 시점 역시 연내(4%)보다는 내년 1∼3분기로 보는 전망(64%)이 많았고, 내년 4분기 이후는 32%였다. 응답자들은 향후 5년간 금리·인플레이션이 코로나19 이전보다 하락(21%)하기보다는 더 높을 것(79%)으로 봤다.  고금리 시대가 5년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따라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홀 회의에서 '매파(통화긴축 선호)적 금리 동결' 입장을 강화할 것으로 보는 견해(82%)가 대다수였다. 블룸버그는 인플레이션이 1년 전보다 완화됐고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나오지만, 더 높은 금리가 더 오랫동안 이어질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주식·채권 가격을 누르는 요인이라고 해석했다.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잔 마리아 밀레시-페레티 선임연구원은 "시장에서 더 높은 금리가 더 오래 갈 것으로 볼 경우 미래의 이익을 더 많이 할인할 것이고 주가도 조정될 것"이라면서 "채무 비용 증가로 벼랑에 몰리는 기업이 많아질 수 있다"고 봤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연준 인사들의 미국 잠재성장률 전망치 중간값이 2012년 1월 2.5% 정도에서 지난 6월 1.8%로 내려왔다고 지적했다. 싱크탱크 콘퍼런스보드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다나 피터슨은 "향후 6∼12개월 이내에 침체가 있을 것"이라면서 "이후 우리는 더 낮은 성장 국면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봤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도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인플레이션 변동성, 노동 공급 부족 등을 근거로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1%에 머무는 '완전고용 하의 침체'를 경고하기도 했다.   이처럼 경기침체가 본격화될 경우 결국 일자리 수요가 감소하는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럴 경우 미국 고용시장은 또 다시 높은 실업률에 시달릴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 해외일자리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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