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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직업 분석](50) 농업활동을 통해 치유 및 재활을 제공하는 '치유농업사’, 국내 치유 농업 매년 성장해 수 조원대 형성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자연을 통해 힐링을 제공하는 치유농업사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빙 또는 웰니스의 열풍이 불면서 치유농업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도시화와 개인화로 겪는 심리적·정서적 문제가 점차 사회문제화되고, 의료기관에서의 정신 상담이나 약물치료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 그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자연 친화적인 활동을 도입한 치료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치유 농업은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건강이 좋지 않아 의학적·사회적 치료가 필요한 사람, 또는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영위하는 사람에게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신체적 질환으로 인해 재활 중이거나 약물중독, 치매 등 신체적·정신적으로 문제를 겪고 있거나 사람들과 상호작용이 어려운 환자에게 치유농업 방식이 널리 확산됐다.  치유농업의 유형은 크게 건강 회복, 교육, 사회적 재화, 고용으로 구분할 수 있고, 따라서 치유농업사의 직무수행은 농장뿐만 아니라 의료보건·복지·교육기관 같은 다양한 기관이 될 수 있다.  이들은 식물, 동물, 음식, 농작업, 경관과 문화 같은 농업·농촌 자원 또는 이와 관련한 활동과 산출물을 활용해 국민의 심리적·사회적·인지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며 치유농업 환경을 조성·유지·개선하고 소재를 적용해 서비스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더불어 참여자의 안전과 활동을 돕고, 효과의 진단·평가와 사례를 관리하며 치유농업사업의 서비스 공급자와 소통을 촉진해 질 높은 치유농업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비스 수준을 관리하는 일을 한다.     [자료=농촌진흥청/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농촌진흥청, 2021년 치유 농업센터 2곳에서 2025년 17곳으로 확대할 예정 발표 2013년 농촌진흥청에 의해 원예 치료라는 개념에서 치유 농업이라는 말이 등장한 후 국내 치유 농업은 매년 성장 추세이다. 치유농업의 시장규모는 2013년 1조6000억원에서 2017년 3조7000억원까지 성장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국민의 우울감 및 자살 생각이 증가하여 관광 행태가 힐링 목적의 국내 자연친화적 지역 방문으로 변화하면서 현재 시장규모는 더 커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촌진흥청은 치유 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시와 광역시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치유 농장 기술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당할 치유 농업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발표했다. 치유 농업센터는 2025년까지 17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전국에 체험농장도 500개 조성할 계획이다.    취업전략=고객 특성을 이해하여 알맞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 필요 치유농업사가 되기 위해서는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시험은 1급과 2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급 치유농업사가 되기 위해서는 2급치유농업사·국가기술자격·관련학과 학위 등을 취득 후 관련업무에 일정기간 종사해야 한다. 치유농업사가 되기 위해 학력 제한은 없으나 1급 치유농업사의 경우 응시자격에서 요구하는 학력 수준이 다르게 표기되어 있어 세부내용은 시행령 기준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법령상 치유농업사를 의무로 고용해야 하는 곳은 농촌진흥청이나 지방농촌진흥기관 중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교육을 실시하는 부서가 있다. 또한 복지기관, 교육기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종사할 수 있기 때문에 기관의 고객 특성에 따라 접근하는 형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통적 요소를 추출해 직무수행에 따른 역량을 설정할 줄 아는 법 또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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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5
  • [신직업 분석](49)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유전체분석가’, 세계 유전체 분석 시장 연평균 14% 성장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광범위한 DNA를 분석해 주는 유전체 분석가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2003년 인간게놈프로젝트가 완성되면서 개인을 상대로 한 유전체분석 시장이 본격화되었으며 2016년 6월부터 민간 유전체분석 시장의 규제가 완화되었다. 따라서 일부 항목은 개인이 직접 유전체 검사를 의뢰해 결과에 따라 질병을 조기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다. 유전체 검사는 질병의 예측이나 관련성을 규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신약 개발, 맞춤 화장품 개발, 건강기능식품 개발, 운동처방 등과 연계하여 개개인 유전체 특성을 반영한 맞춤 융합 서비스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유전체분석가는 인간이나 동식물의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질병 예방, 환자 맞춤형 의약품과 의료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을 한다. 이들이 하는 업무는 크게 유전체 해독, 유전체 분석, 유전체 해석으로 나눌 수 있다.  유전체 해독은 유전체와 관련한 각종 정보와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으로 유전체가 지니는 원래의 로데이터(Raw Data)의 성질을 밝혀내는 것이다. 유전체 분석은 각종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특정 유전자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유전자 간 상호작용, 그리고 환경적 특성과 질병의 관련성을 밝혀낸다. 유전체 해석은 해독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질병과의 연관성을 밝히는 것으로 현재는 의사가 주로 담당한다. 유전체 분석의 결과와 환자의 증상에 따라 해석이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방대하게 축적된 데이터와 의학적 지식에 기반해 해석하고 관련 치료법을 제시한다.     [자료=글로벌지노믹스마켓, Mordor intelligence/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유전체분석 서비스 비용의 하락으로 소비자의 수요와 접근성 증가 세계 유전체 시장규모는 2010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2018년 약 200억 달러에 근접했다.  그와 함께 유전체 검사 비용도 과거에 비해 많이 하락했다. 유전체분석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2001년 유전체 분석 비용은 1000억이었으며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유전자변이를 알기 위해 2011년 10만 달러를 들여 검사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100달러 수준까지 비용이 내려갔고 이는 6년 만에 비용이 1000분의 1이 줄어든 것이다. 또한 시장 조사기관인 Grandview Research에 의하면 글로벌 유전체 분석 시장은 2020년40억달러로 추정되며 연평균 14% 성장하여 2028년에는 11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유전체 검사에 대해 규제가 많아 많은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렸었지만, 7년간의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최근 DTC 유전자 검사 항목이 확대되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검사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취업전략=생물학적 지식과 데이터 가공 능력, 모두 갖춘 인재가 적합 유전체분석은 유전공학, 의학, 통계학, 수학, 생물정보학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된 융합 분야이다.  생물학만 공부해서는 될 수 없으며 유전체 분석가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코딩을 공부해 대량의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유전체 분석에 필요한 방법을 개발하고 분석된 정보를 해석·응용하기 위한 생물학·통계학적 지식도 요구된다. 관력 자격증으로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 데이터 아키텍처 전문가, 정보처리기사, SQL 개발자가 있다 마지막으로 문자열로 가득한 데이터를 가공해 유의미한 정보를 도출해 내는 과정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올바른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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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 [신직업 분석](48) 이혼 과정을 대행해주는 ‘이혼상담사’, OECD통계서 한국 이혼율은 아시아 1위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새로운 삶에 행복을 더하는 이혼 컨설팅 전문가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한국의 이혼율은 1950년대에 비해 2000년대에 이르러 13.6배나 증가했으며 최근에는 그 증가율이 더욱 빨라졌다. OECD가 발표한 자료에 ‘한눈에 보는 사회 2019’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한국의 이혼율은 9위에 자리했으며 아시아에서는 1위다. 특히 인구를 고려했을 때 우리나라 이혼율은 심각한 상황이다. 주요 원인으로는 점차 개인의 행복을 중시하는 쪽으로 인식이 바뀌는 등 이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가 꼽힌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발전가능성과 일자리 창출 면에서 결혼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잠재고객이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그러나 이혼을 권하는 것만이 아닌 이혼 결정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것도 이혼상담사의 주요 업무에 속한다. 이혼상담사는 이혼을 고려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법적 절차, 이혼 후의 재정문제나 양육문제 등을 상담하고 이혼과정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대행한다. 그전에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에게 과연 이혼이 필요한 상황인지 진단해 주고,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충분한 상담 후에도 회복이 불가능한 부부는 경제적,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하여 이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조언해 주며 재산분할, 친권, 양육권과 관련된 갈등을 조율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이혼과정을 대신 진행한다. 이혼한 다음에 서로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주거지를 정하는 일까지 조언하며 여성 이혼자에게는 재취업에 필요한 사항을 돕기도 한다. 또한 이혼 후 심리치료와 자녀교육, 재혼까지 전 과정을 컨설팅하고 지원한다.     [자료=World population Review, 통계청/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2022년 이혼은 전년대비 8.3% 감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한 ‘한눈에 보는 사회 2019’에 따르면 한국의 조이혼율은 2016년 기준 2.1명으로 1991년 1.1명보다 2배 증가했으며 OECD 평균인 1.9명을 넘었다. 아시아 1위이다.  조이혼율은 러시아가 4.8건으로 가장 높고, 스리랑카가 0.15건으로 가장 낮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혼인 이혼 통계’를 살펴보면 이혼건수는 9만3000건으로 전년대비 8.3%(8000건) 감소했다. 한국의 이혼율은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나 황혼이혼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9년 혼인 지속 기간이 20년 이상인 황혼이혼 건수가 3만8446건을 기록해 전체 이혼 건수 중 34.7%를 차지했었다. 2021년에는 혼인 지속 기간이 30년 이상인 황혼이혼 건수가 전체 이혼 건수 중 17.6%를 차지했다. 2011년의 황혼이혼은 전체 이혼 건수 중 7%에 불과했다. 10년 사이에 황혼이혼의 수가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취업전략=상담, 법률지식과 더불어 도덕적 소양 필요 이혼상담사는 한 가족의 치부를 다 알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밀 준수 의무와 이에 수반되는 도덕심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내담자와 개인적인 감정의 교류를 제어할 수 있는 자기감정조절 능력이 요구된다. 기본적으로 이혼을 고려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해야 하므로 심리상담과 심리치료 등의 지식이 있으면 도움이 되며, 법률적인 부분을 다룰 때가 많으므로 법률적인 지식도 큰 도움이 된다. 반드시 요구되는 자격과 전공은 없고 이혼을 경험한 40대 이상의 인생 경험이 풍부한 사람에게 적하다. 이혼플래너 양성과정이 민간에서 진행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해 자격증취득을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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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4
  • [신직업 분석](47) 연구개발 전 과정을 책임지는 디렉터 ‘연구기획평가사’, 국내 연구산업 시장 2025년까지 40조원 규모로 키울 전망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연구개발 현장을 이끌어가는 만능 일꾼 연구기획평가사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우수한 연구 성과가 세상에 나와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뒤에서 열심히 지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연구자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와 관련된 컨설팅, 사업화, 특허, 기술이전 등을 지원해 주는 연구개발 서비스 전반에서 활동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변화에 대한 통찰·분석에 숙달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 새로운 연구개발(R&D) 과제를 선정,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연구개발 현장을 이끌어가는 만능 일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공계 분야의 연구와 개발을 지원하는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연구기획평가사는 연구개발 서비스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관련된 기획, 자문, 평가 및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전문가이다. 이들은 다양한 부문에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크게 기술경영정책, 연구기획, 과제 관리 및 평가, R&D 사업화로 구분할 수 있다. 기술경영정책 부문에서는 과학기술정책, 산업기술 지원제도, 과학기술 관계 법령, 기술경영 일반, 공학회계, 기술마케팅, 지적재산권 관리에 대한 업무를 수행한다. 연구기획 부문에서는 신제품 구상, 기술전략 수립, 기술기획 실행계획, 중점추진과제 선정에 대한 업무를 한다. 과제 관리 및 평가 부문에서는 목표·자원 관리, 개발표준 관리, 과제위험관리, 연구개발 평가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R&D 사업화 영역에서는 기술완성도 평가, 기술사업화 전략, 기술사업성 분석, 기술가치평가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2020년 연구산업 시장규모 약 22조원 육박 정부는 2020년 21조9000억원인 국내 연구산업 시장규모를 2025년까지 40조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연구산업이 주도하는 국가 R&D 생산성을 혁신해 기술혁신 선도국가의 초석을 다지고, R&D 시장에서 민간·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개방형 혁신을 촉진할 방침이다. 또한 1000억원 이상의 전문기업의 수를 2020년 3개에서 2025년까지 10개로 증가시킬 것이며 국산 연구장비 비중도 2021년 14.5%에서 2026년 20%까지 늘린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연구개발비도 2019년에 비해 4.5%증가하여 93조717억원으로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세계 5위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취업전략=다재다능한 디렉터 역량 필요 연구기획평가사는 연구개발 전 과정을 책임지는 디렉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공계 지식은 기본이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운영능력이 필요하다. 결과보다 과정에 중점을 둔 업무가 많아서 지식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과정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다른 과정에 적용하는 경험과 노하우도 중요하다 연구개발자는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함으로 융통성과 대인관계능력, 협상력, 설득력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요구되므로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 이공계 관련 전공을 하면 입직하는데 유리하며, 그 외에도 기술경영, 경제, 행정 등 다학제적 지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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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9
  • [신직업 분석](46) 여가문화를 안내하고 지도하는 ‘문화여가사’, 시니어 세대의 여행관심이 1년만에 4배 급증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노동시간이 단축되고 일반 국민들의 여가시간이 늘면서 일 못지않게 여가시간도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공감대로 인해 국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국내에서도 여가생활을 알차게 보내려는 기대 수요 증가문화를 즐기는 행태가 바뀌면서 다양한 형태의 문화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문화 영역에서 과거 공급자 중심의 형태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개인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여가설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술과 노래방이 놀이문화의 전부였던 우리나라에서는 건전한 여가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젊은이들은 학업과 취업으로 압박감을 느끼고, 소외감과 무료함으로 외로운 노년을 보내는 어르신들도 상당하다. 문화여가사는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개인이나 단체별로 맞춤형 문화여가 생활을 설계하는 일을 한다.  문화여가 생활에서 소외되거나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여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내하며 지역의 문화자원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며, 문화여가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와 현장 모니터링도 수행한다. 또한 문화예술 사업을 컨설팅하고 기획·지원하여 민간뿐만 아니라 공공의 영역에서 문화예술을 널리 보급하여 문화여가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자료=통계청, 문화체육관광부/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시니어의 여가 서비스 소비는 코로나19에도 상승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국민여가활동조사를 살펴보면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주춤한 2021년을 제외하고 월평균 여가비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에 따라서 전반적인 여가생활 만족도 또한 2022년 56.6%로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특히 시니어 세대의 여가 서비스업 소비는 코로나19로 경기가 힘들 때도 성장했으며 특히 여행에 대한 관심이 2020년 6310건에서 2021년 2만 7371건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1년만에 4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19 이전의 수치로 본다면, 2019년 지역별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중소도시에서 84.6%로 가장 높았으며 대도시는 84.1%, 읍면지역은 71.4%로 나타났다. 2019년 문화예술행사 참여 경험은 10.4%였지만 참여 의향은 17.3%로 코로나19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취업전략=통솔력과 서비스 마인드 중요 문화여가사는 문화여가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로 문화여가 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운 다양한 사람들에게 맞춤형 문화여가 생활을 설계하기 때문에 문화여가에 관해 관심과 흥미가 높고 활동적이어야 하며, 대상자를 대할 때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관계를 이끌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특정 학과를 전공해야 진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유아교육과, 이벤트과, 컨벤션산업과, 관광경영과 등을 전공하면 유리하다. 특별히 요구되는 자격증도 없지만 투철한 서비스정신이 필요하고 사람들의 요구에 호응하며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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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5
  • [신직업 분석](45) 개인 영상 콘테츠 제작해 수익 올리는 ‘미디어콘텐츠창작자’, 국내 창작자 수 2020~2022년 사이 약 3배 증가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자신만의 콘텐츠를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기는 미디어콘텐츠창작자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게임, 유머, 뷰티, 요리 등 자신 있는 분야에서 재미라는 코드를 입혀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기는 미디어콘텐츠창작자는 국내에서 2013년 이후 본격적으로 수익을 얻으며 나타났다.  이들은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돈을 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자신이 잘 알고 좋아하는 분야를 콘텐츠로 제작하고, 동영상 탑재가 가능한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수익을 올린다. 기획안 구성부터 연출, 촬영, 편집 등을 종합적으로 소화하기 때문에 PD, 배우, 작가의 역할이 총망라되어 있다. 찍고 싶은 영상 관련 주제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제와 내용을 정리해 세부적인 대사, 출연진, 촬영 구도 등을 직접 기획, 구성한다. 촬영은 개별적으로 하는 경우도 많고, 촬영을 담당하는 PD와 함께 일하는 경우도 많다. 촬영 후 편집과 영상 업로드 작업을 수행한다.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파진흥협회/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미디어콘텐츠창작자 1년만에 수익 약 2배 증가 K-콘텐츠의 국제적 인기로 유명 가수, 소속사 등의 유튜버 채널이 급성장하였고 현재 구독자가 1000만이 넘어가는 일반인 유튜버 채널도 다수 존재한다.  또한 방송인, 정치인, 스포츠 스타와 같은 유명인들이 적극적으로 유튜버 활동을 시작하며 1인 미디어콘텐츠 창작자의 수가 2020년 670만명에서 2022년 1770만명으로 약 3배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창작자의 수익은 합계 64억1925만원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광고로 인한 수익이 약 37억3381만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미디어콘텐츠 산업이 활발해지면서 2020년 창작자의 수익은 합계 123억633만원으로 약 2배 증가했고, 2019년과 동일하게 광고로 인한 수익이 65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나, 증가율의 경우 실시간 후원금으로 인한 수익이 약 3배 이상 증가하며 가장 높았다.   취업전략=새로운 콘텐츠에 호기심이 많을수록 유리 미디어콘텐츠창작자가 되기 위해서 별도의 자격증이나 자격조건이 필요하지 않다. 자신만의 개성이나 색깔을 가진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직업으로 삼는다면 구독자와 영상 조회수를 늘리는 등 자신의 콘텐츠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광고 수익을 올려야 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다. 학력이나 전공과는 무관하지만 기획, 연출, 촬영, 편집 등을 혼자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교육적인 부분은 필요하지 않지만 새로운 콘텐츠에 대해 호기심이 많아야 하며 인기 콘텐츠를 면밀히 분석해서 적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초반에는 큰 수익이 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수익과 관계없이 콘텐츠 제작에 끈기를 가져야 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제작 경험을 어느 정도 쌓은 후 도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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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2
  • [신직업 분석](44) 행위중독자의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행위중독예방전문요원’, 청소년 도박 관련 진료 2017년 대비 3배 급증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빠르게 변하는 경쟁 사회에서 현대인들은 점점 더 많은 스트레스와 싸우고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는 환경으로부터 고립되고, 알코올, 게임, 도박, 성, 약물 등 순간의 쾌락에 빠져들기 쉽다. 알코올이나 약물 중독 같은 물리적인 도박과 달리 도박이나 인터넷 등과 같이 특정한 행위나 행동에 대한 중독을 행위중독(Behavioral Addiction)이라고 한다. 행위중독에는 인터넷, 게임, 도박 등이 포함된다. 행위중독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질병이며,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하다. 행위중독예방전문요원은 행위중독자를 위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한다. 중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중독성 질환을 조기 발견해 상담을 진행하고, 중독 재활을 위한 장기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일을 한다.  실제 상담에서 중독으로 인해 생기는 정서적인 문제, 대인관계에서 신뢰가 무너져 생기는 불신과 증오 같은 대인관계 문제를 확인한다. 또한 중독에 대한 환상을 깨뜨리거나 중독행위를 부추기는 환경을 조정하는 식의 접근도 한다.  궁극적으로 행위중독자에게 삶에 대한 의지를 북돋워주고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게 근원적인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자료=한국콘텐츠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한국 청소년 중 약 81%가 게임 즐겨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실시한 2021년 게임 과몰입 종합 실태조사를 살펴보면 청소년의 게임사용자 비율은 80.9%로 비사용자 19.1%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과몰입위험군의 비율이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초등학교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게임선용군의 비율은 고등학교(25.4%), 중학교(24.6%), 초등학교(22.4%) 순으로 높고, 비사용자군 비율은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로 갈수록 높게 나타났다. 게임선용군의 경우 2012년(5.4%)부터 2021년(24.1%)까지 꾸준히 증가했으며 과몰입위험군의 경우 2021년(1.2%)부터 2021년(3.0)까지 다소 증가했다. 과몰입군의 경우 2012년(0.8%)부터 2017년(0.7%)까지 어느 정도 유지되었지만 2021년(0.5%)로 약간 감소하였다. 또한 행위중독 중 하나인 도박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코로나19 이후 도박에 빠진 청소년이 늘고 있다. 202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서 도박 문제로 진료를 받은 청소년은 2017년 837명에서 2021년 2269명으로 5년 사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경찰청 통계에서도 2017년부터 2021년 5년간 불법 도박으로 381명의 청소년이 검거됐다고 발표했고 이는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온라인 도박이 활성화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청소년 도박 중독은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학교에서도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에 집중하고 있으며 행위중독예방전문요원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취업전략=전문지식과 더불어 커뮤니케이션, 공감능력 중요 행위중독예방전문요원이 되려면 중독의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는 심리학적 지식과 재활 및 중독에 관련된 사회복지 등에 대한 지식이 중요하다. 따라서 대학 및 대학원에서 심리학,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고 정신보건전문요원 등 정신건강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중독상담과 중독재활에 관한 임상경험을 쌓아야 한다. 내담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려면 내담자를 지지하고 내담자와 그 가족의 정서적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은 매우 힘들며 그 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지지와 격려하는 마음자세도 중요하다. 또한 상담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습관성 중독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춰야만 중독에 빠진 사람들과 주변 사람들의 역동을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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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0
  • [신직업 분석](43) 온실가스 배출규제 대응책 제시하는 ‘온실가스관리컨설턴트’, 한국 온실가스 배출량 많아 시장 수요는 증가 전망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온실가스 관리를 통해 친환경 미래를 만드는 전략가 온실가스관리컨설턴트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1997년 교토의정서가 채택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유럽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의무 국가들은 에너지 소비가 과다하거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설비를 보유한 기업에 할당량을 부여하고 규제를 실시하고 있다. 기업에서 온실가스를 관리하는 일은 비용 절감뿐 아니라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지구온난화를 둔화시켜 환경보호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는데도 기여하여 각 기업들은 온실가스관리컨설턴트를 고용하여 자문을 구한다. 온실가스관리컨설턴트는 온실가스 배출이라는 환경문제에 따른 정부 및 상위기관의 규제에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하여 고객의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성과를 지원한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인프라를 확보하는 방안을 조언하고 배출량에 대한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직접적인 활동을 할 때 필요한 의사결정도 조언한다. 온실가스 배출량의 산정, 모니터링 프로토콜, 온실가스 관리를 위한 조직의 니즈를 정의해 고객사의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컨설팅한다.     [자료=Climate Watch/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한국인 1인당 누적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세계 5위권 1990년부터 2018년까지 전 세계 누적 온실가스 배출량을 비교했을 때 중국이 19.8%로 1위를 차지하고 그 뒤를 이어 미국이 17.2%로 2위이며 한국은 1.5%로 14위를 차지했다. 상위 20위 국가들의 비율을 합하면 전 세계의 76.5%를 차지하고 있다.  1960년 이후 한국은 누적 이산화탄소 배출량 비율이 전 세계 국가 배출량 중 1.3%로 16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이 1인당 배출량이 주요 선진국과 비교했을 경우 사실상 5위권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1950년대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났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960년대부터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누적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미국이 22.6%로 1위를 차지하며 그 뒤를 중국이 16.6%로 자리했다. 상위 20위 국가들의 비율을 합하면 전 세계의 81.2%를 차지하고 있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세계 11위이며 온실가스에서 이산화탄소가 차지하는 비율이 2018년 기준 91.4%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세계 9위이다.    따라서 온실가스관리컨설턴트에 대한 국내시장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취업전략=이공계 적성, 경영 지식 등 다학제적 지식 필요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며 이공계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제도에 대응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업무까지 수행하기 때문에 경영, 경제 및 회계 관련 지식도 중요하다. 즉 이공계 계통의 적성을 갖춘 사람이 경영 및 경제 분야 지식을 갖춘 것이 가장 좋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온실가스관리 기사 및 산업기사자격증이 시행되어 온실가스 분야 전문가가 배출되고 있다.  이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운영하는 자체 교육과 환경부 및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한 기후변화 특성화 대학원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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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8
  • [신직업 분석](42) 재난활동에 대한 준비훈련을 제공하는 ‘방재전문가’, 지난 20년 동안 전세계 재해 건수 1.7배 증가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가를 보호하는 방재전문가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지금 시대에 일어나는 각종 재난은 과거의 재난들과 양상이 다르다. 과거에는 홍수, 가뭄 등 기상 관련 자연재해 위주로 문제가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기후이상으로 인한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종류가 다양하고 규모가 큰 사회적 재난도 많다. 2019년 12월 말 발생한 코로나19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었으며 단순히 특정 지역 단위를 넘어 국가 차원으로 퍼지면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피해를 입지 않은 사람들도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이런 일이 터지면 경제적 손실은 물론이고 대외적인 국가 신뢰도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현재 우리는 재난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규모와 영향이 커지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 처해있다. 방재전문가는 자연재해를 비롯해 화재·붕괴·폭발사고 및 전염병 등의 재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한다..  평상시에는 위기관리계획을 세워 안전점검 등 예방활동을 하며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발생 양상을 분석하거나 재난 발생 원인을 규명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재난이 발생했을 시 재난대응행동 매뉴얼을 작성하고 피해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활동과 복구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자료=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통계청/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국내 재난사고 3년간 평균 약 2만건에 달해 지난 20년 동안 세계에서 7348건의 자연재해가 발생했으며 그로 인해 123만명이 사망하고 3400여조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그보다 앞선 20년(1980~1999년)동안 발생한 자연재해의 1.7배 증가한 것이다. 유엔은 주요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말했으며 세계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1도로 증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폭염과 가뭄, 홍수, 태풍 등 극한 기상 현상들이 더 자주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지난 20년 동안 자연재해는 앞선 20년보다 1.7배 증가했음에도 인명피해는 각각 119만명(1980~1999년), 123만명(2000~2019년)으로 비슷하다는 것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3년간 평균 약 1만6703건의 재난사고가 발생했다. 이 통계에는 자연재해 이외에 도로교통사고 등을 포함한 수치이다. 도로교통사고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화재로 인한 재난사고가 이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1년 자연재해 피해 중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93%로 가장 많았으며, 호우로 인한 재산피해가 총 피해액 약 66억원 중 40억원으로 약 6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전략=관련 전공뿐만 아니라 재난 관련 프로젝트와 현장 경험 보유자가 유리 대학에서 토목, 기계, 전기, 지리(지적) 등의 전공지식과 재난관리론, 안전관리론, 도시계획, 방재관계법규 등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며, 재난 관련 프로젝트와 현장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적합하다. 대학 및 대학원의 관련 학과와 관련 협회 등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을 활용할 수 있으며 공공영역에서는 정부 및 지자체, 산하기관 등의 소속 공무원, 민간영역에서는 전문 컨설팅업체에서 활동할 수 있다.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이 있는 것은 아니며 국가전문자격인 기업재난관리사를 비롯해 방재안전관리사 등 민간자격취득을 위한 공부를 하면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된다. 방재 영역은 내 주변 일상에서부터 지역, 국가 등 매우 광범위한 영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안전의식이 기본이다. 또한 작은 것에서부터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을 습관화하고 새로운 업종이나 영역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과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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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2
  • [신직업 분석](41)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과 교육을 하는 ‘자살예방전문요원’, 한국 자살률 OECD 회원국 중 1위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자살을 개인 문제 아니라 사회 문제로 인식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는 자살예방전문요원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최근 젊은 젊은 청소년들과 노인 인구의 자살률이 증가함에 따라 자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전문가들은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국가 차원에서도 자살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면서 자살예방을 위한 기관이 설립되고 이를 전문으로 하는 상담인력이 등장했다. 이들은 기관에서 상담과 교육을 담당하며 사람들이 자살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은 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관찰하는 것이다. 상담에서 대화를 통해 내담자를 심리적으로 안정시키고 향후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자살을 예방한다. 또한, 자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하면 의료기관이나 경찰에 연락해 실제로 자살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한다.  자살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도 담당한다.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경우, 사람들이 자살 상황을 확인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위기 상황에 개입할 수 있게 교육한다.     [자료=통계청, OECD.STAT/그래픽=이아연 기자]   높은 한국의 자살률=OECD 평균보다 2배 높아, 자살예방전문요원에 대한 사회적 수요 높아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2021년 한국의 자살 사망자는 2020년에 비해 157명(1.2%) 증가한 총 1만3352명이다.  10대부터 30대까지는 고의적 자해 사망이 사망원인 1위였다. 통계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 증가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2021년 우울증 진료 환자 또한 2020년 대비 10% 상승했으며 연령대별로는 10대, 20대, 30대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특히, OECD 국가 간 연령표준화 자살률 비교 시 한국은 23.6명으로 OECD 평균 11.1명에 비해 2배 수준이다. 한국사회의 구조적 특성이 '자살예방전문요원'에 대해 높은 수요를 요구한다고 볼 수 있다.   취업전략=정신보건전문요원 자격 취득이 유리 인간의 심층적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 상담심리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일정 기간 임상현장에서 수련을 받아야 한다. 단기간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므로 유능한 전문가의 지도와 조언 아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상담 경험을 쌓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교육과 훈련을 준비해야 한다. 정신보건임상심리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정신보건간호사 등 정신보건전문요원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좋고 관련 학과로 사회복지학과, 심리학과, 간호학과 등이 있다. 생명을 다룬다는 점에서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식과 경험을 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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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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