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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기구 일자리](1) 범세계적 난민보호와 난민문제의 해결을 위한 국제기구 ‘UN 난민기구(UNHCR)’, 전세계 기아 인구는 8억2800만명으로 집계돼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신직업 분석’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을 소개했습니다. '국제기구 일자리'는 유엔 등 다양한 국제기구 취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워크넷 동영상 캡처]     난민들의 기본적 권리와 생명을 지켜주는 UN 난민기구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눈부신 산업 발전으로 이룩한 풍요로움 삶 뒤에는 우리들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가 있다. 가난과 굶주림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모인 UN 난민기구는 '세계식량계획'이라는 과제가 있다. UN은 다양한 인종, 다양한 나라 출신의 인재들이 모인 범세계적인 국제기구이다. 그만큼 산하기관의 수와 종류도 많아 국제기구에 진출하려는 인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UN 난민기구는 전 세계에서 전쟁, 기아, 질병 등의 위기로 인해 많은 수의 난민이 발생할 때 그들이 캠프에 잘 정착하도록 모든 지원을 한다.  그중 난민들의 권리와 복지를 보호하는 일을 하는 만큼 난민들에 관한 정보가 외부로 세어 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해 정보보호책임자의 역할이 막중하다.     지원 자격=전공에 대한 깊은 공부와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긍정적인 태도 국제기구에 진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 그에 따라 어떤 국제기구에 들어가고 싶다는 걸 선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 선정을 한 후 직업 설명에 그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과 석사학위, 박사학위 등을 요구할 수 있고, 어떠한 현장경험이나 어떤 회사에서 근무했어야 한다는 요건이 있다. 이러한 요건들을 맞춰서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준비해야 하며, 때로는 영어 외에도 불어, 스페인어 등 언어적인 부분을 요구한다. 본인에게 필요하다 싶은 것들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전공에 관련된 국제자격증을 여러 개 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종 인터뷰 절차에서 많은 경험과 국제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이 본인의 발언이나 의견을 전문가의 판단이라고 존중받는다. 마지막으로 국제기구는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는 기구이기 때문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갖춘 사람만이 잘 적응하고, 성공할 수 있다     [자료=유엔사무국 인적자원관리실(OHRM)/그래픽=이아연 기자    평균 보수=UN 전문직 신입 기준 연봉 약 6100만원 UN은 노블메이어 원칙(Noblemaire Principle)에 따라 가장 높은 수준의 급료를 받는 회원국의 국민을 고용하기 위해 회원국 가운데 임금 수준이 가장 높은 공무원의 급여 체계에 따라 전문직군의 급여 수준을 정한다. 보수의 기본 구조는 기본급여(Base salary)에 지역조정급(Post adjustment), 각종 수당 및 혜택을 더한다. 표는 직원의 종류 중 전문직 및 고위직의 기준으로 작성된 급여표로 각종 수당이 제외된 기본급여이다. Level(P-1~USG)은 직급을 의미하며 Step(I~XIII)은 호봉, Gross는 총액, Net은 직원 부과금을 제외한 실제 수령액이다. 필요 경력이 없는 P-1 직급의 1호봉은 총 4만6413달러로 한국 돈으로 환산 시 약 6100만원이다. 13호봉까지 갈 경우 6만4332달러로 한국 돈으로 환산 시 약 8500만원이다. 직업적 가치=개인적으로 잘 돼야 한다는 야망보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한 노력 지구상에 기아는 8억2800만명이 있다. 세계 인구의 9.8%가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은 우리 전체의 아픔이다. 결국 이러한 기아 문제가 해결되어야 함께 잘 사는 세계가 된다고 본다. UN 난민기구는 난민들에게 국제적 보호를 약속하고 난민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따라서 봉사, 평등, 원칙 세 가지의 핵심 가치를 가지고 난민과 보호 대상자, 특히 어린이들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들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세상을 이루고자 한다. 또한 난민과 강제이주민을 대표해 활동하며 국제 평화 유지, 국가 간 우호적 관계 발전, 인권과 근본적 자유의 존중을 위해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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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8
  • [신직업 분석](69) 수소충전소의 안전을 담당하는 ‘수소충전소 안전관리자’, 글로벌 시장 2025년까지 연평균 9.2% 성장 전망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수소충전소의 감시자, 수소충전소 안전관리자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최근 심각한 기후 환경 문제로 인해 전세계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보인다. 특히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키는 탄소 에너지를 대체하는 친환경 에너지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그중 온실가스와 미세먼지의 주범인 자동차를 수소자동차로 탈바꿈하는 것이 세계 각지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수소에너지는 위험하다는 생각이 만연해 개발이 전기에너지에 비해 밀리고 있다. 사실 수소에너지 관련 사고로는 화재나 폭발, 누출이 있는데 모든 사고는 누출에 의한 폭발 사고이다. 이는 작업자의 실수나 안전규정을 안 지켜서 일어난 사고로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관리하면 기존 가연성가스보다 위험성이 매우 낮다. 하지만 수소도 가연성 가스이기 때문에 불꽃감지기, 수소가스검지기, 인터록 안전장치 등 3중 안전장치들이 마련되어 있고 최고의 안전장치인 안전관리자가 이것들을 관리한다. 수소충전소 안전관리자는 말 그대로 수소충전소의 안전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수소충전소에 상주하며 점검, 관리 등을 통해 전반적인 안전을 관리한다. 수소충전소는 국가별 설치 기준에 따라 수소가스 검지기, 불꽃 감지기, 온도 및 압력 센서, 인터록 안전장치로 구성되어 있고, 안전관리자는 이 모든 장치를 원격제어하고 확인한다.     [자료=IEA&마켓앤마켓/정부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국내 청정수소 생산량 자급률 60%인 기본계획 구축 IEA와 마켓앤마켓에 의하면 세계 수소생산 시장규모는 2020년 1296억달러에서 연평균 9.2% 성장해 2025년 약 201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현재 전 세계 수소의 생산량 중 81%가 화석 연료로 만든 그레이수소이다. 그러나 2030년까지 수소생산 시설의 설비규모가 연평균 86% 성장해 재생에너지 기반의 그린 수소를 중심으로 세계 수소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국내는 정부의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을 살펴보면 2050년까지 연간 2790만톤의 수소를 100% 청정수소로 공급하고 국내 생산과 더불어 우리 기술, 자본으로 생산한 해외 청정수소 도입을 통해 청정수소 자급률을 6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기반을 구축해 2030년 25만톤에서 2050년 300만톤으로 그린수소 생산을 확대하고, 블루수소는 2030년 75만톤에서 2050년 200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취업전략=고압가스에 대한 화학적 이해와 설비에 대한 구조적 이해력 요구돼 필요한 자격으로는 안전관리 책임자와 안전관리원으로 나눌 수 있다. 안전관리 책임자는 가스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해야 하는데 이 경우 자격 종목에 따라 관련학과 및 경력의 제한이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안전관리원은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시행하는 시설관리안전자 양성교육을 2주간 수료하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고, 학력 및 경력의 제한이 없다. 이후 정기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고압가스에 대한 화학적 이해와 설비에 대한 구조적 이해 등을 갖춰야 한다. 성격적인 면에서는 안전에 관련된만큼 꼼꼼하고 원칙을 잘 지키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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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5
  • [신직업 분석](68) 웹툰IP 콘텐츠의 기획부터 유통까지 관리하는 ‘웹툰IP 전문가’, 국내 웹툰 산업 연평균 약 30% 성장률 보여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웹툰을 통해서 고부가가치를 생산해 내는 웹툰IP 전문가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최근 OTT 서비스 플랫폼이 성장하면서 콘텐츠 시장도 큰 폭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양질의 콘텐츠 공급 분야로 웹툰IP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웹툰은 한국에서 처음 시작한 스크롤 온라인 만화 플랫폼으로 선발주자인 만큼 유리한 위치에서 시장을 선점하고 있고, 최근 웹툰은 드라마화, 영화화가 되면서 원작보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하나의 원형 콘텐츠를 활용해 웹툰, 영화, 게임, 음반,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장난감 등 다양한 장르로 변용하여 판매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으로 이런 전략을 웹툰에 적용해 웹툰이나 웹소설 등 스토리 콘텐츠를 실사화하는 콘텐츠IP 산업이 증가하고 있다. 웹툰IP 전문가는 웹툰IP 콘텐츠의 기획에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관리하는 일을 한다. 크게 네 가지로 나누면 첫 번째, 습작 및 기성 웹소설, 웹툰의 시장성을 분석하고 문화 트렌드 및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해 성장성이 높은 웹툰IP 분야를 파악한다. 두 번째, 가능성을 가진 신인 작가를 발굴하거나 기성작가와 논의하여 신작 콘티를 제작하는 등 작품을 기획한다. 세 번째, 과거 출판물 편집자가 작품의 교정, 교열을 담당했다면 현대에서는 웹툰IP 전문가로서 보다 폭넓은 개념의 매니지먼트를 진행한다. 작가와 작품을 관리하고 연예 기획사에서 진행하는 것처럼 작가의 일정을 조율하며 조언을 통해 스토리 진행에 참여하고 독자의 반응을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개발한 웹툰IP가 대중적인 호응을 얻을 경우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른 미디어로 제작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OSMU의 특성상 하나의 콘텐츠를 통해 타 미디어와 협업을 제안하여 다양한 장르와 접목한다. 또한 해외에서도 한국 콘텐츠가 인기가 많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해외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기도 하고 수출하기도 한다.     [자료=한국콘텐츠진흥원, 네이버 뉴스/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2020년 웹툰 사업 매출액 전년 대비 약 65% 성장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OSMU 전략은 전 세계적으로 트렌드이다. 대표적으로 해리포터 콘텐츠 같은 경우 IP를 통한 경제 창출 효과가 308조원에 이른다. 국내의 대표적인 웹 콘텐츠 플랫폼들은 이미 한국을 벗어나 해외 플랫폼을 인수하고 공격적으로 IP 수집에 나선 상황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콘텐츠 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136조3559억원으로 추산됐다. 그중 웹툰은 연평균 약 30%의 성장을 보이며 콘텐츠 산업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웹툰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하는 에이전시가 성장을 견인하여 웹툰 산업 규모는 전년 대비 64.6% 성장한 1조원에 육박하는 등 웹툰 IP로 인한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 웹툰 산업은 웹툰 플랫폼과 웹툰 에이전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플랫폼 규모가 약 5191억원, 에이전시 규모가 약 5347억원으로 합하여 1조538억원을 기록했다. 에이전시 산업이 약 2820억원 상승하여 웹툰IP 기반 제작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했다. 취업전략=평소에 웹툰을 즐기는 사람, 창의적 생각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적합 기본적으로 웹소설이나 웹툰을 좋아하는 사람이 적합하고 더 나아가 작품의 특성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업무 특성상 트렌드를 캐치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자질이 굉장히 중요하다. 또한 창작의 영역에도 걸쳐 있고 유통의 영역에도 걸쳐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국내외로 거대한 시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창의력과 더불어 커뮤니케이션, 외국어 능력 등 복합적인 업무능력을 필요로 한다. 필수적인 자격요건이 존재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최근 수요가 많아 전공학과가 개설되고 있으며 전문 아카데미를 수료하거나 한국어능력시험 자격증, 전자출판기능사 자격증을 획득한다면 업계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이 외에도 시각디자인, 컴퓨터 그래픽 관련 자격증도 취업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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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2
  • [신직업 분석](67) 온라인 쇼핑의 신트렌드를 주도하는 ‘라이브커머스PD’, 올해 국내시장 규모 10조원 전망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유통시장의 새로운 트렌드가 라이브커머스, PD 역할은 크게 세 가지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최근 비대면 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로 판매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이 증가했다. 이러한 상황에 맞춰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상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물건을 판매하고 구매하는 새로운 방식의 유통형태이다.  기존의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모바일 중심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기존 온라인 쇼핑은 소비자가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판매자에게 바로 질문하기 어렵지만 라이브커머스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실시간 댓글을 통해 소통이 이루어지며 이것이 모바일 영상 콘텐츠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기존 홈쇼핑보다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연출을 통해 시청자와 판매자 간 심리적 거리를 줄이는 것도 라이브커머스 방송의 특징이고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보다 능동적이고 생생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PD는 SNS나 모바일 어플,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되는 쇼핑 방송을 만드는 일을 한다. 따라서 상품 기획부터 출연진 섭외, 연출, 촬영, 실시간 댓글 관리 등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요구되는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라이브커머스PD의 업무 첫 번째는 사전분석이다. 최근 트렌드가 무엇이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파악해야 방송에서 판매가 잘 이루어지는 상품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 트렌드 동향을 분석하고, 소비자의 성향과 소비패턴을 파악하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보다 높은 구매전환율에 도달한다. 두 번째는 상품기획이다. 제품을 선정하고 MD, 셀러 미팅을 통해 판매 할인율을 점검하고 방송 대본을 작성한다. 이때 방송 대본은 작가가 있는 경우 작가가 작성하기도 한다. 세 번째는 출연진 섭외다. 상품에 적합한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나 인플루언서, 업체 직원을 섭외한다. 마지막으로 촬영이다. 라이브 방송이기 때문에 리허설은 필수로 진행되며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댓글을 관리해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출연진에게 전달한다.     [자료=챈짠산업연구원, 교보증권 리서치센터(KISA 재인용)/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라이브커머스의 선두주자 중국, 2022년말 기준 라이브커머스 시장규모 635조원으로 전망 중국은 라이브커머스의 선두주자로 2022년 기준 인터넷 사용자의 68%가 라이브커머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온라인 쇼핑이 대폭 성장하며 라이브커머스 영향력도 증가했다. 중국은 라이브커머스 관련 기업이 약 53만개있으며 2021년 신생 기업은 전년 대비 239% 증가해 18만5000개사이고, 2022년 상반기 신생 기업은 전년대비 197% 증가해 18만개이다.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3년 10조원으로 추정되며 전체 이커머스 시장에서 라이브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2% 정도로 추정되지만, 구매 전환율은 20%에 이르러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 플랫폼 회사들은 각각 라이브쇼핑을 공식 출시하며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국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가장 많이 판매가 되는 제품 카테고리는 생활가전으로 나타났으며 식품과 디지털 가전이 그 뒤를 이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취업전략=시장 트렌드 파악이 빠르며 다재다능함이 중요 과거에는 PD가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두 맡아서 진행했다면 최근에는 라이브커머스 산업이 점차 세분화되면서 기획자, 상품 MD, 쇼호스트, 카메라 감독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방송의 처음부터 끝까지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이해하고 숙지하고 있어야 하며 촬영장에서는 현장 세팅, 상품 진열, 실시간 댓글 관리 등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능력, 순발력이 요구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조율해야 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요구된다. 지원하는데 필요한 학력은 제한이 없으며 대학 진학 시 영상 관련 학과를 전공하면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영상과 관련된 경험 또는 영상 작업에 필요한 편집 툴(프리미어 프로, 파이널 컷 프로 등)을 익히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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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8
  • [신직업 분석](66)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기획해주는 ‘반려동물동반여행코디네이터’, 펫코노미 시장규모, 2020년 3조4000억원 수준으로 성장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수호천사 반려동물동반여행코디네이터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인구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여러 이유로 국내의 반려동물 인구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인구는 602만 가구, 1306만명으로 추정된다. 이 중 반려견은 545만마리, 반려묘는 254만마리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 각각 5.2%, 12.7% 증가했다. 그에 맞춰 반려동물과 관련된 동물병원, 펫 카페, 펫 호텔, 펫 미용 등 이용 건수가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고 이러한 상황에 맞춰 반려동물을 동반한 여행을 도와주는 직업이 창직 됐다. 이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고 추억을 쌓는 여행을 기획해 준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장소들을 찾아 패키지 상품화하고 최적의 여행 계획을 수립한다. 더 나아가 기존에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없다고 생각했던 장소나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응급 상황 시 바로 달려갈 수 있도록 여행지 주변의 동물병원도 찾아 놓는다. 해외여행 시 해당 국가의 반려동물 관련 법규 및 규정을 확인한다. 특히 비행기나 배를 타고 이동할 경우 반려동물 기내 허용 기준과 입국 절차, 예방 접종 등 까다로운 사항을 대신 확인해 전달한다.     [자료=한국관광공사/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반려가구 중 69%는 반려견과 함께 여행 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반려가구 중 69%는 반려견과 동반여행을 한 경험이 있고 최근 1년 이내 국내여행 횟수는 평균 3.3회로 ‘당일여행’ 평균 2.1회, ‘숙박여행’ 평균 1.2회로 나타났다. 소/중/대형견을 함께 양육하는 경우 및 반려견 양육 관여도가 높을수록 여행 횟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체 국내여행 경험 중 반려동물 동반 비율을 살펴보면 0%가 31%로 나타났고, 50% 미만이 30.5%, 50% 이상~100% 미만이 27.5%, 100%가 11%로 반려가구는 평균 36%로 국내여행 시 반려견을 동반한다. 상대적으로 소형견만 양육하는 경우 및 양육 관여도가 낮은 경우 반려견 동반 여행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를 공모해 반려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해당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도시를 추진하고자 한다. 따라서 앞으로 반려동물과의 동반 여행 산업이 더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시장 또는 산업을 일컫는 펫코노미는 2015년 1조9000억원에 머물러 있었지만 2020년 3조4000억원 수준으로 성장했고 2027년 6조원대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취업전략=고객인 반려인을 공감할 수 있는 같은 반려인일 경우 유리 취업하는 데 있어 전공과 학력은 제한이 없다. 그러나 관광학과, 외국어 관련 학과, 관광경영학과 등을 졸업하면 업무를 수행할 때 수월하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관광통역안내사, 국내여행안내사, 국외여행인솔자, 호텔경영사 등이 있지만 필수적인 자격증은 아니다. 일을 할 때 반려동물의 컨디션을 생각해 여행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반려인이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 기존의 여행 코디네이터와 달리 반려동물에 대한 규정까지 확인하고, 숙소, 렌터카, 레스토랑 등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곳인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꼼꼼한 사람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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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6
  • [신직업 분석](65) 신랑·신부를 위한 전문 운전기사 ‘웨딩쇼퍼’, 혼인시장 축소하지만 프리미엄 웨딩은 증가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결혼식 날 신혼부부를 위한 지상의 파일럿 웨딩쇼퍼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18세기 유럽 상류사회의 마차를 모는 마부를 쇼퍼라고 불렀다. 현재는 일반 운전기사가 해내지 못하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품격 운전기사를 의미하며 웨딩 쇼퍼는 웨딩과 쇼퍼를 합성한 이름으로 결혼식 날, 신랑·신부에게 고품격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드 매니저이다. 오늘날 결혼인구는 줄어도 프리미엄 웨딩 시장은 커지며 고품격 웨딩에 대한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웨딩쇼퍼는 기존의 운전기사에서 더 나아가 결혼식 하루의 운전을 책임지고 있다. 집에서부터 시작해 샵, 웨딩홀을 거쳐 호텔이나 공항까지 서비스하는 코스도 있으며 샵에서부터 시작해 웨딩홀까지만 서비스하는 코스 등 다양하다. 이들은 단순한 이동 서비스뿐만이 아니라 인생 선배로서 신랑·신부의 긴장을 풀어주고, 바쁜 상황 속에서 짐을 챙겨주는 등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로드 매니저 역할을 한다. 특히 드레스 착용 후 이동이 불편한 신부에게 넓고 편안한 좌석을 제공한다.     [자료=통계청/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감소하는 결혼 건수에 따라 전국 예식장 또한 4년 만에 26.3% 감소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의 국내 결혼 건수는 25만8000건이었다. 그러나 2022년에는 33.4% 감소해 17만1814건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혼 하락 추세에 따라 전국의 예식장 수도 계속 줄어들고 있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18년 1030개에서 2022년 759개로 26.3% 감소했다. 이러한 추세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웨딩 시장은 성장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을 미루던 예비부부들은 코로나 종식 이후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서울의 특급 호텔 예식장은 올해 안에 예약은 거의 불가능하며 예식장뿐만 아니라 고가 예물을 사기 위해 백화점 오픈런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운영하는 롯데백화점 웨딩 멤버스의 2022년 신규 회원 수가 2021년 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1인당 구매 금액도 30% 늘어났으며 회원의 매출 중 명품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전년 대비 5% 늘어났다고 밝혔다.     취업전략=결혼식을 경험하고 삶의 지혜를 쌓아온 사람이 적합 웨딩쇼퍼는 오랜 사회경험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나오며 사람을 대하는 법을 익히고 인생의 여러 굴곡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삶의 지혜를 쌓아온 중장년층에게 유리하다. 기본적으로 운전기사이기 때문에 사고 경력이 없고 운전 경력이 오래된 사람이 적합할 것이다. 운전 경력이 오래됐어도 사고 이력이 있으면 취업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 결혼식 당일 신랑·신부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 또한 웨딩쇼퍼의 업무이기 때문에 이미 그 과정을 경험해 본 사람이 더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된 자격증으로는 운전면허가 있으며 관련된 학과나 학력의 제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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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1
  • [신직업 분석](64)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시켜 주는 ‘주거복지사’, 고령가구의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전년대비 0.7% 감소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취약계층의 맞춤형 주거환경 지킴이 주거복지사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주거복지사 한 사람이 직접 제공하거나 연계하는 복지 서비스는 연 1000건을 훌쩍 넘는 실정이다. 어찌 보면 그 수가 늘어나는 만큼 복지의 사각지대도 줄어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주거복지사가 하는 일은 기존의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과 차이가 있다. 사회복지 영역 중에서도 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복지를 실천하는 일을 담당한다. 즉, 사회복지정책이라는 큰 틀에서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 현재 주거복지는 민관공이 함께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거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외부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고 있으며, 주거복지사 또한 이 업무를 수행한다. 주거복지에 대한 주민교육과 홍보, 공공 및 민간 임대관리, 주거복지사업 제안 및 정책 수립, 공공 및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 기획과 관리 등 주거생활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폭넓은 업무를 수행한다. 이 외에 주로 주거실태조사 등 주거복지 프로그램 관련 조사업무 부사,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관리하는 공사의 주거복지서비스 관련 부서, 주거 약자의 주택개조 및 주거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자체 산하 단체 및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한다.     [자료=국토교통부/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국내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매년 감소하는 추세 현행 주택법상 1인 가구 최저주거기준은 13제곱미터, 2인 가구는 26제곱미터, 3인 가구는 36제곱미터, 4인 가구는 43제곱미터, 5인 가구는 46제곱미터, 6인 가구는 55제곱미터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1년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는 4.5%로 2020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0년에는 전년도(2019년)에 비해 0.7% 떨어진 수준이었다. 또한 1인당 주거면적은 2021년 33.9제곱미터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 취약계층인 고령가구의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는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2021년 2.8%로 나타났다. 전체 가구 중 주거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가구는 41.3%로, 주택구입자금 대출지원, 전세자금 대출지원,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 월세 보조금 지원 순으로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취업전략=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인식과 신념이 가장 중요 기본적으로 주거복지사는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주거문제 전반에 대한 관심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문제 해결을 통한 생활 안정에 대한 신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련 학과로는 주거환경학과, 건축학과, 실내디자인학과 등이 있고, 그 외에 필요한 지식으로는 주거복지와 상담, 주거환경조사, 주택과 커뮤니티, 주택관리 행정, 주택유지관리 기술, 공동주택 계획, 주택정책과 금융, 사회복지, 취약계층의 주거와 케어, 주거복지 현장실습 등이 있다. 복지적 차원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지원해야 하므로, 주거환경학 또는 관련 분야 전공자, 주거 관련 분야 종사자, 복지 관련 분야 전공자나 종사자 등도 적합하다. 주거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취업에 도움이 되며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애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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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8
  • [신직업 분석](63) 컴퓨터에 감성을 불어넣는 ‘감성인식기술전문가’, 글로벌 감정 감지 및 인식 시장 연평균 21%로 증가 전망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인간 중심의 미래를 꿈꾸는 감성인식기술전문가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인간이 자극이나 자극의 변화를 느끼는 성질을 감성이라고 부른다. 최근 감성은 다양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감성적인 제품이 소비를 자극하는 시대가 되면서 가격이나 성능 위주의 시장 전략에서 소비자 감성 맞춤형 전략으로 산업계의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성 ICT 기술로도 불리는 감성인식 기술은 인간의 감성을 자동인지하고 사용자의 감성과 상황에 맞게 감성정보를 처리해 공감을 일으킨다.  감성인식기술전문가는 인간의 감성을 인지하여 감성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간의 여러 감성들을 컴퓨터가 인지하고 인지된 감성을 이용해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연구, 개발한다. 컴퓨터가 인지할 수 있도록 유무선 센서 기술과 감성 신호의 피드백에 따라 각각 상황에 맞는 적절한 처리 능력을 부여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기존 IT 제품 및 몸에 착용할 수 있는 기기(웨어러블 장치)에 사용자의 감성을 인지하고 상호 간 소통이 가능한 기술을 적용시킨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필요한 기능과 규격을 정한다. 또한 제품의 구조 설계 및 제작을 담당하고 시뮬레이션, 시험 및 검증 등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감성 ICT 산업에는 감성 인지, 처리, 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연구개발 인력을 비롯해 엔지니어, 컨설팅 인력 등 다양한 직업이 관여하고 기술개발 분야에는 감성인식 기술, 감성교감 기술, 감성지능 플랫폼 기술, 감성융합 서비스 기술 등 세분화되어 분야별 전문가가 활동한다.     [자료=MarketsandMarkets, Emotion Detection and Recognition Market, TechNavio, Global Emotion Recognition and Sentiment Analysis Software Market/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2024년 글로벌 감정 감지 및 인식 시장 규모 560억달러로 전망 감정 감지 및 인식 기술은 전 세계 IT 기술 시장에서 주요하게 떠오르고 있다.  특히 마케팅 및 광고 부문에서 인간의 감정을 매핑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보안에 대한 우려 증가, 긴급 상황에서의 지원 요청에 대한 요구 증가로 인해 시장이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전 세계 감정 감지 및 인식 시장은 2019년 216억달러에서 연평균 21%씩 성장해 2024년 56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감성 인식 및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은 2017년 1억2000달러에서 연평균 60.25%씩 성장하여 2022년 12억682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취업전략=다방면 관심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필수 요소 인간의 감성을 이해하기 위해 생체공학, 심리학 등의 학문을 공부하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외에도 센서를 인지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등을 공부해야 하며, 이를 처리하고 피드백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도 개발하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정보통신공학, 전산학 등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다. 또한 감성인식기술전문가는 직무 특성상 스스로 업무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경우가 많아 근무환경이 자유로운 편이다.  그로 인해 정시에 퇴근하는 일이 잘 없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매번 창의적으로 새로운 발상을 하는 것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 유리하다. 요구되는 자격증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개 심도 있는 지식을 요구하므로 대학원 석사 이상의 전문 교육이 필요하다. 기본이 되는 IT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인문, 철학, 예술 등 다방면에 관심과 흥미가 있어야 하며 감성 인식 기술 분야에 깊게 파고들기 위해 감성이 풍부해야 하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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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31
  • [신직업 분석](62) 집의 가치를 높여주는 홈 컨설턴트 ‘매매주택연출가’, 2022년 주택 매매량은 전년보다 49.9% 감소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주택구입 희망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매매주택연출가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집은 사는 이의 취향을 반영해 그곳에 사는 사람의 모습을 닮아간다. 같은 평수, 같은 브랜드의 아파트라고 해도 공간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집에 대한 평가는 달라진다. 집을 구매하고자 할 때 집주인의 취향이 너무 강하게 남아있으면 집을 사는 사람 입장에서 새로운 집에서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떠올릴 수 없다. 이들은 이왕이면 새집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보다 긍정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집을 만나고 싶어 한다. 이때 필요한 사람들이 매매주택연출가이고, 이외에도 빠른 시일 내에 집을 팔고 싶거나 집값을 높여 팔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준다. 매매주택연출가는 집을 팔려는 사람을 위해 주택구입 희망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이러한 활동을 홈스테이징이라고 하며, 판매할 집을 세부적으로 장식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구매자들이 해당 집에 산다는 상상을 할 수 있게 모델 홈을 제공한다. 홈스테이징을 통해 집의 내부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외관에 대해 컨설팅하고 관련 연출 작업을 진행한다.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의뢰인과 협의하여 일정, 비용 등을 상세히 논의하고 향후 작업을 위해 공간을 철저히 관찰, 평가, 측정하며 다각도로 사진을 촬영한다. 분석한 결과를 가지고 긍정적, 부정적 측면을 분석하고 평면계획 등 제안할 요소에 대한 아이디어 보고서를 만들어 의뢰인과 논의한다. 아이디어 보고서를 만들 때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할 방안을 제시해야 하며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계획이어야 한다. 주로 기존 물품을 활용해 투입 비용을 최소화하고 현관을 개조하고 낡은 시설물을 수리하거나 교체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계절에 따른 인테리어 변경이나 상업용 사무실의 내부를 꾸미는 작업을 하기도 한다. [자료=국토교통부/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국내 주택 시장은 매매보다 전세, 전세보다 월세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통계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주택 매매량은 50만8790건으로 전년보다 49.9% 감소했다. 전년도인 2021년에는 101만5000건 수준이었으며 2020년에는 127만9000건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매매량이 20만 1714건으로 전년보다 57.9%, 지역은 30만7076건으로 42.7% 줄었다. 서울은 전년보다 55.8%가 줄어 5만6007건에 그쳤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 매매량이 전년 대비 55.4% 감소하여 29만8581건에 그쳤으며 아파트 외 주택 거래량은 21만209건으로 39.2% 줄었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량은 1만5384건으로 전년보다 69.1% 감소했으며 수도권 아파트 매매량은 8만7299건으로 68.3% 줄었다. 매매량에 비해 전월세 거래량은 전년대비 20.5% 증가했으며 전월세 비율은 각각 48%, 52%로 월세가 전년대비 8.5% 증가해 가장 많이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전략=공간 연출에 대한 안목과 감각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매매주택연출가가 되기 위해 인테리어나 산업디자인, 건축학 등을 전공하고 관련 사업체에서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으면 도움이 된다.  위에 언급된 학과를 전공하면 주택연출의 기초가 되는 공부를 접할 수 있지만 매매주택연출가는 지식보다 안목과 창의성이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특정 학과를 전공해야 진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외에 특별한 자격증은 없지만 실내디자인, 건축디자인 등에 대한 자격이 있으면 응용해 활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주택구입 희망자의 마음에 들도록 주택 공간을 연출해야 하므로 예술적 안목과 기술, 창의성을 가진 사람이 적합하다. 다양한 경험, 전시, 책자 등을 통해 공간 연출에 대한 안목과 감각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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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6
  • [신직업 분석](61) 부동산 및 인프라 등 투자로 최적의 수익 올리는 ‘대체투자전문가’, 국내 대체투자 규모 200조원 돌파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수익을 위한 투자의 신세계를 보여주는 대체투자전문가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대체투자란 공개적인 시장을 통하지 않고 협상을 통해 유가증권, 실물 자산 등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주식, 채권 등 전통적인 것 외의 모든 투자를 대체투자라 부르며, 주로 부동산, 에너지, 인프라 등에 이뤄지는 투자를 말하고 있다. 대체투자전문가는 주식과 채권에만 의존해서는 수익 확대가 어렵다는 점에서 대체 개념으로 투자대상이 다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를 도와줄 전문 인력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주로 기관투자자에 고용되어 대체투자 자산의 발굴, 수익 분석, 위험 분석 등을 통해 합리적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최적의 수익을 확보한다. 전통적인 투자를 제외한 모든 투자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뮤추얼펀드, 헤지펀드, 부동산, 사기업투자펀드, 벤처캐피탈, 원자재투자펀드 등이 모두 대체투자 상품으로 분류되며 기존의 투자분석가 및 금융자산운용가왕 유사한 업무를 수행한다. 경제예측, 거래량, 회사의 재무상태, 투자대상의 과거 성과나 주식, 채권 및 기타 투자수단들의 장래 경향성과 같은 금융시장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투자자들이 맡긴 돈을 가장 효율적인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모니터 하여 최대한의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자산을 운용한다. 이후 발생한 이익을 투자자들에게 다시 돌려준다.   [자료=Preqin, 삼성증권/그래픽=이아연 기자]   시장규모=2025년 말까지 전 세계 대체자산에 투자된 자금 규모는 약 2경까지 증가 사모펀드, 사모부채 등 대체자산으로 유입될 전 세계 대체자산 투자금 규모가 2025년 약 2경으로 불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연평균 10%의 성장률로 2020년보다 약 60%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지금껏 대체투자 시장이 덜 성숙했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운용자산 규모가 2020년 말 1조6200만달러에서 2025년 4조9700만달러로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국내 대체투자 펀드 규모는 2019년 말 218조원을 기록했다. 이는 부동산, 특별자산, 혼합자산, 사모펀드가 포함된 것으로 2009년 27조원이었던 것에 비해 10년 동안 약 8배가 증가했다. 2016년 100조원을 돌파했고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3년만에 100조원 이상 증가해 200조원을 돌파했다.     취업전략=전문지식과 함께 투자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 공식화된 자격증은 없지만 대학에서 경영이나 경제, 회계, 통계, 금융 등의 관련한 학과를 전공하면 취업에 유리하다. 따라서 경영, 금융, 경제 등의 전문지식과 부동산, 항공기, 선박, 태양광, 풍력 등 특정 산업영역의 산업 변화와 투자 트렌드 공부가 중요하다. 대학에서 관련 학과를 전공하거나 금융투자협회 등에서 개설한 전문 교육과정, 대체투자 전문과정 등을 활용하여 공부해 취업에 도전할 수 있다. 취업 시 주로 투자자문회사, 투자신탁, 신탁은행 등에서 활동하며 대체투자전문가로 별도 채용이 이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주로 부동산 투자로 대체투자가 쏠려 있어 대체투자본부 내 부동산운용팀에서 채용을 하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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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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