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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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직업 분석](72)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국내 물산업 분야 총 매출액은 약 46조6000억원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상수도관망을 운영유지관리하는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 지역 간 물 공금과 수요의 불균형은 심화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0명 중 3명은 안전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절반 정도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상・하수도 보급률은 높은 수준이지만, 국지적으로, 계절적으로 물 부족 문제와 수질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상수 및 하수의 국내 보급률은 각각 98.1%, 93.6%이지만 관로의 노후화로 안전한 물에 대한 불안감이 자리하고 있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수용가까지 공급하기 위해 상수관로를 비롯한 관련 시설물을 조사진단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상수도관망 및 그 부속시설을 운영・유지・관리하는 사람이다. 상수도관로, 부속시설에 대한 위치, 속성, 이력 자료를 수집해 전산화하고 원격감시제어시스템을 활용하여 업무를 수행하며 상수도관로의 체계적 관리와 블로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망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상수도관로, 밸브류, 유압계, 펌프장 등 상수도관로시설을 조사탐색한다. 또한, 수질을 체계적으로 감시하여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한 대책 수립 등 수질관리를 하며, 문제가 있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보수를 하거나 교체 등 유지 관리를 실시한다.     [자료=KISTEP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환경부/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전 세계 물관리 시장은 연평균 3%씩 성장 전 세계 물관리 시장규모는 2016년 기준 7143억달러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3%씩 성장하였다.  GWI(Global Water Intelligence)에 따르면 상수 분야의 시장규모는 3051억달러로, 하수(2734억달러), 산업용수 및 폐수(1358억달러) 분야보다 큰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2013년부터 2020년까지의 연평균 증가율은 하수가 3.9%로 가장 크다. 국내의 경우 물 산업 분야의 총매출액은 2020년 기준 약 46조6000억원으로 국내 총생산의 약 2.4%를 차지하며, 전년도 매출액 대비 약 0.8% 증가했다. 취업전략=최소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2급 자격증이 있어야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 제21조 4 상수도관망관리대행업의 지침이 공개됨과 동시에 제도 시행이 공표됐다. 제도가 시행되며 일반수도사업자는 기준에 따라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를 배치하도록 의무화됐다.  기준에 따르면 상수도관망시설의 규모가 600km 미만이면 관리사 2급 1명 이상, 600km 이상 1000km 미만이면 관리사 2급 2명 이상, 1000km 이상 1500km 미만이면 관리사 1급 1명 이상 또는 2급 2명 이상, 1500km 이상이면 관리사 1급 2명 이상 또는 2급 2명 이상을 배치해야 한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한국상하수도협회 사이트에서 양성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과정 이수형 국가전문자격으로 필기와 실무검정이 면제되고 과정을 진행하며 강사가 2회 이상의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이를 통과한 때에만 자격증서가 발급된다. 1급의 경우 이공계 학사 이상의 학력과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필요하며, 2급의 경우 이공계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 이때 1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다면 실무교육이 면제되고 아무런 경력이 없다면 실무 교육이 실시된다. 이 자격증 외에도 토목기사, 수질환경기사와 같은 자격증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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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신직업 분석](71) 임상시험 전체 '데이터'를 관리하는 ‘임상데이터매니저’, 국내 제약시장 연평균 3.6%씩 성장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임상시험의 데이터 전문가 임상데이터매니저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과거 우리나라는 신약에 대해 임상시험이 규정상 가능하지 않아, 시험을 위한 인프라도 노하우도 전문인력도 모두 부족했다.  특히 규정이 풀리고 나서도 해외 본사가 한국에서 다국적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데이터 관리와 통계 분석을 직접 했기 때문에 양적으로는 성장한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관련 연구자들의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료진의 수준이 한국의 임상시험 순위를 세계 10위까지 높일 수 있었다. 이후 제약바이오산업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를 다루는 전문가가 필요해졌다. 임상데이터매니저는 자료관리 업무 절차설명 및 담당자 명시, 표준작업지침서 및 양식, 데이베이스 구조설명 등을 담은 자료관리계획을 개발하고, 자료 입력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조 및 변수를 생성하는 데이터베이스구조도 개발한다. 또한 증례 기록서상 오류검출을 위한 자료검증 방안을 개발하고 증례 기록서 자료 입력 전 데이터 검증 및 테스트 작업 등을 수행한다. 입력된 데이터에 대한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자료의 질을 확인 및 관리하고 이상반응과 병용약물 등에 대하여 표준용어체계를 이용하여 표준화된 분류하는 코딩작업을 한다 [자료=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국내 제약시장 규모는 25조4000억원 2021년 기준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시장규모는 25조4000억원이며, 지난 5년간 연평균 3.6%씩 성장하였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7조원으로, 지난 5년간 연평균 33.1%씩 성장하였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따르면 글로벌 e임상솔루션 시장규모는 약 72억달러로 연간 13.6%의 성장을 통해 2030년에는 약 225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의 경우 e임상솔루션 시장규모는 약 2억3000만달러로 한국 보건제조산업 전체 시장의 0.6^에 해당한다. 향후 6년간 16.1%씩 성장해 2030년에는 약 9억만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취업전략=전공에 따라 분야 선택이 중요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CRF를 표준에 따라 작성하거나 검토할 수 있어야 하며 워드와 엑셀을 고급 수준으로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데이터매니저는 CDM과 DMA로 나뉘는데 CDM의 경우 대부분 간호학, 생명, 보건학 등 의학적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취업할 때 유리하며 DMA의 경우 통계학을 전공한 사람이 유리한 면이 있다. 따라서 회사마다 업무 범위, 명칭 등이 다르니 가고 싶은 회사에 대해 잘 조사해 보고 자신에게 잘 맞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를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SQL 전문가, 개발자,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공부한다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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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7
  • [신직업 분석](70) 의료기관 내 환자 안전을 위한 ‘환자안전전담인력’, 한국 의료서비스산업의 시장규모는 세계 11위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환자 안전과 더불어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환자안전전담인력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환자안전사고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5년 사이 3.4배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중 보고자의 대부분은 환자안전전담인력으로, 전체 사고의 57.7%에 해당했으며, 그 신고 건수는 약 8500건에 달했다. 환자안전전담인력이란 의료기관 내 환자 안전 및 의료 질 향상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자로서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일련의 환자안전활동을 수행한다. 환자안전사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고장유형 영향분석 등의 방법론을 활용해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관리·공유 및 개선 활동을 수행한다. 환자안전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보건의료인을 교육하고 환자와 환자 보호자의 환자안전활동을 위한 교육을 수행하기도 한다. 또한, 환자안전활동에 대해 관계자(또는 관계기관)에게 보고하고, 환자안전기준의 준수여부, 환자안전지표의 측정, 점검 업무를 한다. 그 밖에 환자 안전 및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수행하며, 환자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환자안전문화가 구축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자료=한국보건산업진흥원/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복지부, 2027년까지 환자안전전담인력 배치율을 40%까지 확대 2022년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가 역대 최다인 15000여건으로 집계됐다. 그중 보고자의 대부분은 환자안전전담인력이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실행된 1차 종합계획을 통해 국가 차원의 환자안전 기본 인프라 구축에 일부 성과가 있었다고 했으며, 2차 종합계획에서 기초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고 강조했다. 그를 위해 중소 보건의료기관의 환자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위원회를 설치하고 전담인력 배치 대상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종적으로 2022년 기준 25%에 불과한 의료기관 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율을 2027년까지 40%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의료서비스산업 분야의 시장규모는 호주, 브라질에 이어 세계 11위로 2017년 1160억달러에서 1510억달러로 성장하였다. 취업전략=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 또는 간호사 면허 취득 후 3년 이상 보건의료기관에 근무한 사람이어야 지원 가능 현재 일정 규모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안전 전담인력을 배치해야 하며, 배치한 날부터 10일 이내에 전담인력 배치현황서를 제출해야 한다. 병상이 200개가 넘는 종합병원을 제외한 병원급 의료기관은 전담인력 수를 1명 이상 두어야 하며, 100개 이상 500개 미만의 병상을 가지고 있는 종합병원도 전담인력을 1명 이상 고용해야 한다. 또한 500개가 넘는 병상을 보유한 종합병원은 전담인력을 2명 이상 두어야 한다. 따라서 규모가 큰 병원일 수록 모집하는 인원이 더 많을 것이다. 또한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 또는 간호사 면허 취득 후 3년 이상 보건의료기관에 근무한 사람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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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국제기구 일자리] (29)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빈곤문제 해결을 돕는 ‘아시아개발은행’, 한국은 8번째로 큰 지분을 가지고 있어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신직업 분석’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을 소개했습니다. '국제기구 일자리'는 유엔 등 다양한 국제기구 취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아시아개발은행 홈페이지]     아시아태평양의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1968년 경인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위해 6800만달러 규모의 차관을 제공하고 인천항과 안동댐 개발사업, 낙동강 유역 개발사업 등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있다. 필리핀 마닐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아시아개발은행(ADB)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개발과 빈곤퇴치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1966년 한국과 일본, 그리고 필리핀 등 31개국이 참여해 만들어진 후 회원국이 꾸준히 증가해 현재는 역내 48개국과 미국, 독일을 포함한 역외 19개국 등 총 67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저개발국의 빈곤퇴치와 경제개발을 위한 기구라는 점은 세계은행과 비슷하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현재 개발도상국이 국제금융시장에서 자체적으로 재원을 조달해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ADB 같은 공신력 있는 금융기구가 자본시장에서 자본을 조달해 각 정부에게 차관이나 원조 형태로 금융 지원을 하고 있다. ADB는 참여국의 출자금에 따라 투표권이 주어지고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일본과 미국 그리고 중국, 인도 등에 이어 8번째로 큰 지분을 가지고 있고 전체 투표권의 4.3%를 보유한 ADB 영구이사국의 지위를 얻었다.     지원 자격=남들과 협력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인재 지원하려는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관련 분야의 석사 학위가 필요하다. 또한 몇몇 직무는 전문 인증과 같은 전문 관련 자격이 있으면 더 좋은 장점이 된다. 특히 수준급 실력의 영어 실력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하고, 여러 나라에서 일한 국제적 경험이 있으면 더욱 유리하다. ADB에 입사하게 되면 본인이 그동안 쌓은 경력과 ADB에서 경험한 것을 토대로 해서 부사를 옮겨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개척해 나가는 것을 반길 수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 평균 보수=Young/Junior Professionals은 최소 USD 88500의 보수 ADB는 IS1부터 10까지 직급이 있다. IS1~IS2인 Young/Junior Professionals은 최소 USD 88500에서 최대 USD 127000의 보수를 받는다. 또한 IS3~IS4인 Specialist/Unit Head or Equivalent는 최소 USD 111200에서 최대 USD 179700의 보수를 받고, 관련 전문 경험이 최소 10년이 필요한 Senior Specialist인 IS5는 최소 USD 149100에서 USD 208700의 보수를 받는다.  이후 12년의 경력이 필요한 Principal Specialist IS6은 최소 USD 175800에서 USD 246100의 보수를 받고, 마지막으로 Director인 IS10은 최소 USD 291900에서 최대 USD 408700의 보수를 받는다. 직업적 가치=개발도상국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ADB 기후 변화, 물 안보, 불평등, 빈곤 등 우리 세계가 직면한 글로벌 개발 과제는 국제적 차원에서만 해결될 수 있고 ADB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식과 전문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개발도상국 회원국이 목표를 달성할 방법을 결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수단과 상품 및 방식을 제공한다. 지금까지의 많은 프로젝트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빈곤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2억6300만명이 하루 1.90달러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11억명이 하루 3.20달러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런 이들을 위해 ADB는 정책 대화를 촉진하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식, 상업 및 수출 신용 소스를 활용하는 공동 융자 운영을 통해 재정 자원을 동원함으로써 지원의 개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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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8
  • [국제기구 일자리] (28) 다섯 가지 기구가 모여 세계 빈곤 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은행그룹’, 지분율에 비해 한국인 직원은 적어,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다는 뜻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신직업 분석’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을 소개했습니다. '국제기구 일자리'는 유엔 등 다양한 국제기구 취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워크넷 동영상 캡처]     세계 3대 국제 금융기구인 세계은행그룹(WBG)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세계은행그룹은 그 이름 때문에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은행으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개인을 대상으로 금융 활동을 하는 일반 은행과 달리, “우리의 꿈은 세계에 빈곤을 없애는 것이다”라는 말 그대로 세계의 빈곤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인류의 발전을 위해 기금을 조성하고, 활동하는 대표적인 국제금융기구이다. IMF, OECD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금융기구인 세계은행그룹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전쟁의 피해를 복구하고 경제를 개발하기 위해 1945년 설립되었고, 현재 189개 회원국과 함께 개발도상국의 경제개발을 돕기 위한 자금지원과 정책 자문 활동을 주로 수행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은행은 국제부흥개발은행인 IBRD와 국제개발협회인 IDA를 이르는 말이고, 이 외에 국제금융공사인 IFC와 국제투자보증기구인 MIGA, 국제투자분쟁해결본부인 ICSID, 다섯 기구를 모두 합해서 세계은행그룹이라고 부른다. 각 기구는 각각의 협정에 의해 설립된 별도의 법인체이지만, IBRD의 총재가 나머지 기구들의 총재를 겸임하기 때문에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빈곤의 구제를 공식 목표로 시작한 세계은행그룹은 선진국에게 신용을 빌려서 자금 시장에서 돈을 저금리로 빌린다. 그리고 갚을만한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국가에게 조금 더 높은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준다. 그리고 이때 생긴 이자소득을 다시 재투자하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개발도상국의 개발을 위해 까다롭고 엄격한 조건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 그런 만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지원 자격=전 직원에게 요구되는 가치체계를 잘 이해해야 WBG에서는 중심 가치(core values)가 중요하게 여겨진다.  첫 번째는 열정(Impact), 우리가 클라이언트의 삶, 해당 국가의 발전을 위해 진짜 영향을 줄 수 있는가, 거기에 대해 열정이 있는가이다.  두 번째는 진실성(Integrity), 기본적으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깨끗한가, 부패와 정반대에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필요한 가치이다.  세 번째는 존중(Respect), 직원 간 존중도 필요하지만, 클라이언트를 바라볼 때 우리가 위에서 내려다보는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들과 같은 위치에서 그 사람들의 삶을 존중해 주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네 번째는 팀워크(teamwork), 어느 회사에 가도 필요한 가치이지만 어떤 일이든 혼자 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필요한 가치이다.  마지막으로 혁신(Innovation), 항상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서 계속해서 배우고, 적용한다. 실수와 실패를 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반성하고 실패로부터 배워서 다시 적용하기 위해서 혁신이라는 가치가 필요하다. 이렇게 다섯 가지의 가치가 세계은행그룹의 일원이 되고자 할 때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중심 가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경제에 관련된 국제기구라고 해서 경제 전문가만 채용하는 것은 아니다. 경제가 발전하려면 좋은 인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좋은 인력을 가지려면 영아들이 태어났을 때 죽지 않고 살아남아야 한다. 그럼, 산모와 영아들을 살릴 방법은 의료 영역에 있다.  이후 영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하는 것은 영양 영역에 있고,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은 교육 영역에 있다. 그다음 이 사람들이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은 사회안전망 또는 사회 기반 시설 안전망 영역에 있고, 이 사람들이 능력을 갖추고 일할 수 있게 되었을 때는 직업이 있어야 하므로 공공영역, 사적영역에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야 한다. 그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는 돈도 필요하다. 이러한 모든 영역에 있어 WBG는 영향을 펼치고 있어, 다양한 전문가를 필요로 한다. 당연히 자신이 일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그 열정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이 중요하다. 학위와 입사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건 아니지만 세계은행그룹 특성상 대부분의 직원이 석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고, 박사학위 소지자도 30%에 가깝다. 한국 사무소에서 일한다고 하여도, 영어를 필수로 할 수 있어야 하며 말하기뿐만 아니라 보고서 등을 영어로 능숙하게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평균 보수=최소 약 6800만원부터 시작되는 전문직 WBG는 각 지역에 따라 다 다른 보수를 측정해 지급하고 있으며, 매년 급여 구조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현지 시장 동향을 측정해 급여 구조를 조정한다. 한국 사무소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Grad Level이 GA부터 GH까지 있고, 학사 학위와 2년의 경력으로 지원할 수 있는 GE는 최소 약 6800만원에서 최대 약 1억250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다음 석사학위와 5년 이상의 경력으로 지원할 수 있는 GF의 경우 최소 약 8800만원에서 최대 약 1억600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그다음 석ㆍ박사 학위와 10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한 GG는 최소 약 1억3000만원에서 최대 약 2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마지막으로 석ㆍ박사 학위와 1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한 GH는 최소 약 1억9000만원에서 최대 약 3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직업적 가치=개발의 모든 주요 분야에 영향력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세계은행그룹은 개발의 모든 주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금융 상품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국가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혁신적인 지식과 솔루션을 공유하고 적용하도록 돕고 있다. 1947년부터 전통적인 대출, 무이자 대출, 보조금을 통해 1만 2000개 이상의 개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인적 자본을 개발해 극심한 빈곤을 종식하기 위해, 영양, 건강 관리, 양질의 교육, 일자리 및 기술 등을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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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6
  • [국제기구 일자리] (27) UN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UN 사무국’, 한국 분담률은 세계 9위지만 한국인 직원은 0.93%에 불과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신직업 분석’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을 소개했습니다. '국제기구 일자리'는 유엔 등 다양한 국제기구 취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워크넷 동영상 캡처]     UN의 살림을 책임지는 UN 사무국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국제기구 UN(국제연합)은 대표적인 국제기구이다. 큰 규모와 복잡한 조직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국제기구를 곧 UN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UN은 회원국 193개국에 6개의 주요 기구를 포함한 47개의 기구로 이루어져 있고, 다양한 시스템이 원활하게 움직이기 위해 업무를 지원하는 행정적인 요소가 많이 필요하다.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유엔 사무국으로, 안전보장이사회나 국제 사법 재판소 같은 유엔 기구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지원하는 것이 사무국 직원이 하는 일이다. 담당 영역에 따라 다양한 부처로 나뉘는데, 사무총장 밑에 감사실과 군축실 등 5개의 실이 있고 그 아래로 정무국과 평화유지활동국을 비롯한 8개의 국, 그 아래로 실무를 담당하는 팀으로 구성된다. 각각 감사원과 법무부, 외교부, 국방부, 그리고 행정안전부와 비슷한 역할을 담당하며 하나의 정부처럼 구성되어 있고 그만큼 다양한 분야의 인력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그들은 거대한 유엔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유엔의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지원 자격=회복력을 갖춘 인재가 되는 것 자신의 전공에 따라 학사, 석사, 박사 이상의 학위가 요구되기도 하며, 최소 3년 이상의 경력을 필요로 하기도 하고, 국제기구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면 필요한 경력이 줄어들기도 한다. 모든 것은 유엔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 올라오므로 유엔 웹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유엔의 공식적인 언어인 영어와 프랑스어를 능숙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유엔 사무국은 지속적으로 변하는 환경에서 회복력을 갖춘 사람을 원한다. 그런 면에서 볼 때 팀플레이를 잘 해 내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다른 사람들과 서로 의지해서 일을 처리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자료=유엔사무국 인적자원관리실(OHRM)/그래픽=이준서 기자]   평균 보수= P-1 1호봉 기준 4만6413달러 유엔 사무국은 유엔 내 시스템과 체계를 따른다. 기본적으로 일반직군은 현지 채용을 하므로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공석은 전문직군인 P와 D 직급이다. 참고로 현재 유엔은 객관적인 경제지표를 기준으로 분담률을 산정하고 있으며, 한국은 분담률 2.574%로 세계에서 9번째로 많이 부담하는 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2020년 기준으로 유엔사무국을 포함해 유엔 산하 기구에서 일하는 한국인 직원의 수는 375명으로 전체에서 0.9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은 노블메이어 원칙(Noblemaire Principle)에 따라 가장 높은 수준의 급료를 받는 회원국의 국민을 고용하기 위해 회원국 가운데 임금 수준이 가장 높은 공무원의 급여 체계에 따라 전문직군의 급여 수준을 정한다. 보수의 기본 구조는 기본급여(Base salary)에 지역조정급(Post adjustment), 각종 수당 및 혜택을 더한다. 표는 직원의 종류 중 전문직 및 고위직의 기준으로 작성된 급여표로 각종 수당이 제외된 기본급여이다. Level(P-1~USG)은 직급을 의미하며 Step(I~XIII)은 호봉, Gross는 총액, Net은 직원 부과금을 제외한 실제 수령액이다. P-1 직급의 1호봉은 총 4만6413달러로 한국 돈으로 환산 시 약 6100만원이다. 13호봉까지 갈 경우 6만4332달러로 한국 돈으로 환산 시 약 8500만원이다. 직업적 가치=온갖 국제 이슈를 담당하는 유엔 사무국 전 세계의 분쟁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하고, 인류의 건강을 위해 계획을 세우며, 개발도상국의 경제적 발전을 위해 움직이는 유엔을 뒤에서 안정적으로 서포트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들은 뉴욕에서 다른 전 세계 유엔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며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폭력적인 세상에서 평화의 대의에 봉사하며 공통의 문제를 논의하고 모든 인류에게 이익이 되는 해결책을 찾기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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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2
  • [국제기구 일자리] (26) 국제적인 통화 협력과 금융 안정성을 확보하는 ‘국제통화기금(IMF)’, 한국 지분율은 1.8%로 발언권 순위 16위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신직업 분석’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을 소개했습니다. '국제기구 일자리'는 유엔 등 다양한 국제기구 취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워크넷 동영상 캡처]     회원국 모두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국제통화기금(IMF)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1997년 겨울, 국가 부도 위기를 맞은 한국, 재계 서열 50위권 이내 기업들의 잇따른 부도, 외화보유액 급감, 그리고 11월 21일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에 유동성 조절 자금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IMF는 국제적인 통화 협력과 금융 안정성을 확보하고 국가 간 무역의 확대와 경제성장을 촉진해 전 세계 빈곤의 감소를 목표로 하는 국제금융기구이다.   한국 경제를 뿌리째 흔든 195억달러의 IMF 구제금융, 하지만 온 국민의 뼈를 깎는 고통을 통해 3년 만에 조기상환하고 IMF 관리체제를 끝냈고,  2018년 기준 IMF 지분율 순위 16위를 차지했다. 이런 엄혹한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에게 IMF는 경제 위기 혹은 구조조정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포장됐다.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 보면 파산 위기의 한국경제를 도운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존재이기도 하다. IMF는 1945년 국제부흥개발은행(IBRD)과 함께 설립됐다. 단기적인 안정화 정책은 주로 IMF가, 장기적인 경제발전은 IBRD가 맡아서 하고 있다.  세계 경제와 국제금융 체제의 안정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따라서 세계 경제와 개별 회원국의 경제 동향을 지속적해서 점검하고 정책을 협의해 나가고 있다. 또한, 경제위기에 처한 국가에 대해 긴급하게 자금을 공급하는 기능도 수행하고, 회원국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술 지원도 담당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회원국 평등주의 원칙을 채택하고 있는 UN과 달리 IMF는 주식회사처럼 각국의 지분에 따라 발언권이 달라지고, 우리나라는 190개의 회원국 가운데 발언권 순위 16위를 차지하고 있다. IMF의 최대 주주는 미국으로, 독일과 프랑스, 영국을 합친 것과 비슷한 지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역대 IMF 총재는 유럽이, 부총재는 미국이 나눠 맡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외환위기 당시의 기억때문인지 정작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국제통화기금에 종사하는 한국인의 거의 없다. 지금처럼 세계 경제가 유기적으로 돌아가야 할 때, IMF에 소통창구가 되어 줄 한국인 직원이 많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원 자격=기본적으로 석사 이상의 학위가 필요...경쟁이 치열해 박사 학위가 비교우위 IMF는 기능국과 지역국으로 나뉘고, 기능국에는 통화자본시장국을 비롯해 재정국, 리서치국, 통계국 등 9개의 부서로 이루어져 있고, 지역국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태평양, 유럽 등 다섯 개의 국 안에 특정 나라를 담당하는 부서로 이루어져 있다. 지역국에서는 회원국들의 거시경제 정책에 조언을 하고 매년 그 나라 경제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한다. 민감한 국제경제를 다루기 때문에 직원들은 대부분 경제 전문가이며, “이코노미스트”에는 공식적으로 석사학위가 있으면 지원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관련 박사학위 소지자가 많기 때문에 경쟁이 쉽지 않다. 이코노미스트 외에 이들을 지원하는 행정, 전산, 통역과 같은 기구도 있다 경제전문가인 이코노미스트는 이들을 선발하는 이코노미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매년 10월경 전 세계 경제학과 경영학 박사를 대상으로 치러지는 공개채용프로그램이다. 면접 과정에서 인터뷰 주제가 통화정책이나 환율정책, 그리고 국제경제 분야의 이슈에 관련한 것들이기 때문에 실제 일어나는 국제문제에 대한 배경지식이 많으면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필기시험이 치뤄지는데 IMF에서 그 해에 출간된 논문들 가운데 두 세편이 출제되면 그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정해진 시간동안 요약정리를 해야 한다. 이는 짧은 시간 안에 중요한 내용을 제대로 요약할 수 있는지와 영어 작문 실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첫번째로 영어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져야 한다. 평균 보수=박사 학위 갖고 A1 입사하면 최소 한화 약 1억5000만원 IMF 직급은 일반직의 경우 A1에서 A15까지 있으며, 관리직의 경우 B1에서 B5까지 총 20개로 이루어져 있다. A직급에 이코노미스트와 행정직 모두 포함하며, 일반적으로 박사학위를 갖고 입사할 경우 A11로 들어가 15까지 단계적으로 승진한다. B1의 경우 Division Chief를 맡으며, 크게 20명을 관리하게 된다. B5의 경우 국 단위를 책임지고 최대 200명에 가까운 직원을 관리한다. A1의 경우, 최소 3만 3330달러에서 최대 4만 9980달러의 보수를 받으며 박사학위를 갖고 A11로 입사한다면 최소 10만 2220달러에서 최대 15만 3330달러의 보수를 받게 된다. A15와 B1의 보수는 같으며 최소 18만 5020달러에서 최대 27만 7530달러를 받는다. 이후 Department Director인 B5까지 승진하면 최소 33만 5390달러에서 최대 42만 620달러를 받으며, 이는 한화로 최소 약 4억4000만원에서 5억5000만원에 달한다. 직업적 가치=매년 회원국을 방문해 실질적인 조언을 하려고 노력 IMF의 정책 조언은 회원국들이 경제를 안정시키고, 금융 위기를 예방하고,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IMF 직원은 각 국가의 경제 정책과 전망을 더 잘 평가하기 위해 노력한다. 회원국을 매년 방문해 국내 및 글로벌 안정성에 대한 위험과 해결 방안을 위한 정책 및 개혁에 대해 정부 및 중앙 은행 관계자들과 논의해 그들이 더 나은 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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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0
  • [국제기구 일자리] (25) 국제 민간 항공에 관한 원칙과 기술을 개발하는 ‘국제민간항공기구’, 한국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 8연속 선임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신직업 분석’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을 소개했습니다. '국제기구 일자리'는 유엔 등 다양한 국제기구 취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워크넷 동영상 캡처]   하늘길을 책임지는 국제기구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전 세계 하루 뜨고 내리는 비행기 10만대, 연간 항공기 이용 여객 수 40억명 돌파, 2만여개의 도시를 촘촘히 연결하고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는 글로벌 항공운송 분야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항공운송시장은 질병, 테러, 그리고 국가별 정책 등 각종 사건 사고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 항공운송시장에 국제항공운송에 필요한 정책, 기술을 개발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있다. ICAO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193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해 있고, 국제 항공 운송에 필요한 원칙과 기술, 그리고 안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ICAO는 군용기가 아닌 민간 수송용 항공기를 갖고 있는 나라라면 어느 나라나 가입할 수 있고, 우리나라는 국회 비준을 거쳐 1952년 가입했고, 2022년 기준 한국은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 8연속 선임에 성공해 향후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되었다. ICAO 외에도 비정부 간 협의기구인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있다. IATA는 272개 항공사가 참여하는 민간기구로 국제선의 운임이나 운항관계, 기술, 법률 등 민간항공운송의 건전한 발달을 위해 일하고 있다. 또한 국제공항협의회(ACI)는 공항의 관리와 운영에 관한 공항의 공동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단체로 전 세계 580개 공항을 회원으로 둔, 공항의 대변인이라고 할 수 있다. ICAO는 세계의 정부를 대표하여 주로 세계의 상공을 어떻게 공유하며, 관리할지에 대해 정부들이 상의하고 결정을 내린다. IATA는 항공사를 대표해 세계 항공사들의 스케줄을 알려주며, ACI는 전 세계 공항을 대표해 공항들과 협업해 공항의 문제점을 ICAO에 전달해 주어, ICAO가 공항이나 그들의 활동에 대한 새로운 결정을 내리거나 규정을 만들 때 세계 공항들의 모든 입장을 숙지해 실행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대입이 가능한 해결책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돕는다. ICAO는 전 세계 민간항공 분야의 국제 기준을 만들어 안전을 책임진다. 그래서 주로 조종사나 항공 교통 관제사, 엔지니어, 환경 분야의 전문가들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원 자격=조종사 혹은 관제사 자격을 보유해야만 항공 비즈니스에 있어 영어는 국제 공용언어이기 때문에 말하기뿐 아니라 읽고 쓸 수 있는 영어 실력이 필수적이며, 이 외에도 유엔공통어인 아랍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 하나 이상에 대해 실무 지식을 갖추면 큰 강점이 될 수 있다. 또한 석사 학위 이상의 학력과 조종사 혹은 관제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2년 이상의 항공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최근 들어 순환근무 기간을 6개월로 변경해 순환근무 기간이 끝나면 최종적으로 세 기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 외에도 항공 분야의 정책 이슈에 대해 분석할 수 있어야 하며, 깊은 관심과 이해를 가져야 한다.    [자료=유엔사무국 인적자원관리실(OHRM). 단위: 달러 /그래픽=이준서 기자]   평균 보수= P-1 1호봉 기준 4만6413달러 ICAO는 유엔의 전문 기구로 유엔 전문기관은 유엔 내 시스템과 체계를 따른다. 따라서 노블메이어 원칙(Noblemaire Principle)에 따라 가장 높은 수준의 급료를 받는 회원국의 국민을 고용하기 위해 회원국 가운데 임금 수준이 가장 높은 공무원의 급여 체계에 따라 전문직군의 급여 수준을 정한다. 보수의 기본 구조는 기본급여(Base salary)에 지역조정급(Post adjustment), 각종 수당 및 혜택을 더한다. 표는 직원의 종류 중 전문직 및 고위직의 기준으로 작성된 급여표로 각종 수당이 제외된 기본급여이다. Level(P-1~USG)은 직급을 의미하며 Step(I~XIII)은 호봉, Gross는 총액, Net은 직원 부과금을 제외한 실제 수령액이다. P-1 직급의 1호봉은 총 4만6413달러로 한국 돈으로 환산 시 약 6100만원이다. 13호봉까지 갈 경우 6만4332달러로 한국 돈으로 환산 시 약 8500만원이다. 직업적 가치=민간 항공 시스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달성을 위해 국제 민간 항공을 위한 국가의 글로벌 포럼 역할을 하기 위해 정책과 표준을 개발하고 준수 감사 및 연구, 분석을 수행하고 다른 많은 활동과 회원국과 이해 관계자의 협력을 통해 지원을 제공하고 항공 역량을 구축한다. 이들을 통해 정부와 산업의 항공 안전에 대한 국제 협력은 상업용 항공기를 가장 안전한 여행 방법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여러 회원국과 항공 환경 협력을 위해 기후 변화와 항공 배출, 항공기 소음, 지역 대기질 세 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하고, 환경 보호 자원을 우선시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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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4
  • [국제기구 일자리](23) 개발도상국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녹색기후기금(GCF)’, 강력한 경쟁자 독일을 꺾고 한국이 GCF 사무국 유치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신직업 분석’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을 소개했습니다. '국제기구 일자리'는 유엔 등 다양한 국제기구 취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워크넷 동영상 캡처]     2010년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된 16차 당사국 총회에서 UN기후변화협약의 금융기구로 공식 인가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지구 온난화로 인해 녹아내리는 북극의 빙하, 올라설 땅 한 뼘 없이 죽어가는 동물들, 아무것도 살 수 없는 죽음의 땅이 되어가고 태풍과 가뭄 그리고 폭염, 집중호우 등 이상기온은 온 세계를 휩쓸고 있다. ‘경제발전’이라는 구호 아래 앞만 보고 달린 세계, 그 결과 물질의 풍요는 이뤘지만 지구는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으며, 지구 환경 문제는 어느 한 나라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게 되었다. 2009년 제15차 UN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기후’와 관련된 기금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2010년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된 16차 당사국 총회에서 UN기후변화협약의 금융기구로 공식적으로 인가받았다. 사무국은 2012년 한국에 설치됐다. 강력한 경쟁자였던 독일을 겪은 결과였다. 녹색기후기금은 한국에 위치한 국제기관으로 기후 관련 과제를 위한 기후 협약의 UN체계로서 개발도상국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또 그곳에서 일어나는 활동들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구환경금융, 적응지원기금과 같은 개발도상국의 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나 관련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구와 다른 점은 GCF는 세계에서 가장 크게 기후에 전념하며 기후 변화에 가장 특화되어 있다. 기금을 지원하기 위해 GCF가 주목하는 것은 첫 번째로 지원의 결과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는지와 기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지이다. 예를 들어, 주로 한정적이고, 기후 환경에 큰 위협 요소가 되는 석유 에너지를 사용하는 이집트의 넓은 사막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새로운 태양열 발전소를 세우는 기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화석 연료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태양열 발전소는 기후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들을 진행하기 위해 특정 국가를 위해서 하는 일들이 해당 국가에서 생각하는 우선 사항과 연관이 있는지, 일치되는지 확인하는 작업도 수행한다. 또한 공공 부분의 사업을 돕는 적응과 감축 사업 부서뿐만 아니라 민간 부분 사업을 돕는 민간투자부서로 나뉘어져 있다.  지원 자격=석사 이상의 학위와 영어 외의 외국어 실력은 큰 강점 지원자는 본인이 지원하는 직책에 관한 전문지식이 있어야 한다. 법률 자문 직책에 지원한다면 법을 전공해야 하며, 정보통신기술 직책에 지원한다면 정보통신기술과 관련한 배경이 필요하다. GCF에서 전문직군으로 일하기 위해서 석사 이상의 학위와 관련 분야에 2년 이상의 전문 경력이 필요하며 영어도 수준급 이상을 요구한다. 사무국이 한국에 있다고 하여도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한국어를 쓸 일은 거의 없으며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고 이 외에 유엔 공통어인 중국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를 할 줄 안다면 더 좋은 강점을 가질 수 있다.     평균 보수=다른 국제기구에 비해 높은 연봉 국제기구의 직원들은 급여가 면세되며, 국제공무원의 지위를 얻는다. IS(International Staff)는 1에서 10까지 있다. IS-1은 최소 8만 3200달러에서 최대 9만 9840을 받는다. 이는 한화로 최소 약 1억1000만원에서 최대 약 1억3000만원의 급여를 받는 것이다.  국제 환경에서 최소 3년의 경험을 포함해 최소 7년의 관련 경험이 필요한 IS-3의 경우 최소 10만 4000달러에서 최대 14만 370달러의 급여를 받고, 이는 한화로 최소 약 1억4000만원에서 최대 1억900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최소 15년 이상의 경험을 요구하는 IS-8의 경우 최소 22만 870달러에서 최대 30만 9210달러의 급여를 받고, 이는 한화로 약 3억에서 4억1000만원의 급여를 받는 것이다. 직업적 가치=앞으로의 지구 평균 기온은 이들의 결정에 의해 결정되어 기본적으로 이들은 개발도상국에게 충분한 자금을 지원하여 그들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구 평균 기온은 기존 추세에 따라 세계는 향후 20년 이내에 1.5°C 임곗값을 넘을 수 있고 세기 후반에는 2°C 임곗값을 넘을 수 있다. 지구 온난화를 1.5°C로 제한하는 것은 여전히 가능하며 향후 10년 동안 이들이 내리는 투자 결정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또한 기후변화는 기업에게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과 투자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민간 부문에서 수익성 있는 기후 투자로 금융 흐름을 동원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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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2
  • [국제기구 일자리](22) 핵무기개발을 억제하고 감시하는 ‘포괄적핵실험금지기구(CTBTO)’, 북한만이 규범을 위반하고 핵무기 시험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신직업 분석’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을 소개했습니다. '국제기구 일자리'는 유엔 등 다양한 국제기구 취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워크넷 동영상 캡처] 핵무기 제조 능력의 보유를 억제하는 마지막 보루 포괄적핵실험금지기구(CTBTO) [굿잡뉴스=이아연 기자]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2차 세계 대전이 종전을 향해 치닫고 있던 그때 히로시마에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핵무기가 투하됐다. 핵무기의 위력을 목격한 국가들은 앞다투어 무기 개발에 나섰고, 1945년부터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CTBT가 체결된 1996년까지 핵실험은 계속됐다. 1996년 이후 실험은 단 10번만 이루어졌으며, 지난 50년간 2000번 이상의 실험이 있었던 것과 비교가 되는 수치이다. 금세기에는 CTBT를 위반하고 핵무기를 실험한 나라는 북한뿐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미 2000여회가 넘는 핵실험이 진행되었고, 그로 인해 환경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이는 환경에 심각한 위협이며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1996년 유엔 총회에서 세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모든 핵실험 금지를 명시한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을 초안으로 채택했고 이때 포괄적핵실험금지기구(CTBTO)도 설립되었다. 이들은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을 주도적으로 시행하며 이를 통해 전 세계에 설치된 감시시스템으로 핵 감지 체계를 구성하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혹시 있을지 모를 핵폭발 실험을 감시한다. 핵에너지와 관련해 잘 알려진 국제원자력기구는 원자력발전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원자력 활용에 관심을 가지지만, CTBTO의 경우 전 세계적인 범위의 핵실험을 감시하는 업무를 한다. 이 외에 다른 핵 관련 기구들과 다른 점은 핵실험과 핵무기 제조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한 노력을 가장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기구라는 점이다. 지원 자격=과장을 제외한 실제 경험만을 솔직담백하게 기본적인 지원 자격으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대학 학력과 3년 이상의 업무 경험이 필요하다.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합격하기가 어려우며 최소 지원 자격을 갖추고, 그 외에도 지망 분야의 탄탄한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 영어로 문서 작성과 커뮤니케이션이 완벽해야 하며, 다른 유엔 공식 언어인 아랍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에 대한 지식은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이력서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썼는가?’이다. 지원자들이 해 온 것을 가능한 정확하게 이력서에 담아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예를 들어 “지원자가 어떤 규모의 어떤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가?”라던가 혹은 “그 프로젝트가 조직 내 외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등에 대해 설명해야만 사전 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 이후 면접에서는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 질문하며 일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한다. 성과는 어떻게 관리하는지, 팀원들과 얼마나 자주 대면하는지 혹은 주변인과 얼마나 잘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검증한다.     [자료=유엔사무국 인적자원관리실(OHRM). 단위: 달러 /그래픽=이아연 기자]   평균 보수=P-1 직급 1호봉은 총 4만6413달러 CTBTO는 유엔의 산하 기관으로 유엔 전문기관은 유엔 내 시스템과 체계를 따른다. 따라서 노블메이어 원칙(Noblemaire Principle)에 따라 가장 높은 수준의 급료를 받는 회원국의 국민을 고용하기 위해 회원국 가운데 임금 수준이 가장 높은 공무원의 급여 체계에 따라 전문직군의 급여 수준을 정한다. 보수의 기본 구조는 기본급여(Base salary)에 지역조정급(Post adjustment), 각종 수당 및 혜택을 더한다. 표는 직원의 종류 중 전문직 및 고위직의 기준으로 작성된 급여표로 각종 수당이 제외된 기본급여이다. Level(P-1~USG)은 직급을 의미하며 Step(I~XIII)은 호봉, Gross는 총액, Net은 직원 부과금을 제외한 실제 수령액이다. P-1 직급의 1호봉은 총 4만6413달러로 한국 돈으로 환산 시 약 6100만원이다. 13호봉까지 갈 경우 6만4332달러로 한국 돈으로 환산 시 약 8500만원이다. 직업적 가치=핵실험과 핵무기가 완전히 사라진 세상을 위해 CTBTO는 인류가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핵실험과 핵무기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에 기여한다. 그를 위해 CTBT라는 핵실험에 대한 확고하고 사실상 도전받지 않는 글로벌 규범을 만들고 검증 체제를 구축한다. 핵폭발을 감지하는 핵심 목적 외에도 이들의 데이터는 생명을 구하고 과학적 지식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광범위한 이점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쓰나미 경고에 대해 더 빠르고 정확한 공공 경보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받을 수 있으며, 유해한 방사성 핵종의 움직임을 추적해 핵 비상사태에 대한 국제적 대응에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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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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