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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직업 분석 (10)] 자연에 가까운 건축물 짓는 ‘녹색건축전문가’...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4년만에 4.15배 증가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인증기준에 적합한 건축물 설계로 그린도시 완성 [굿잡뉴스=강륜주 기자] 녹색건축전문가는 건축물이 녹색건축 인증기준에 적합하거나 그 이상의 수준이 되도록 설계·시공안을 계획하고 검토하며, 적용 가능한 요소들을 제안해 건축물의 물리적 환경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및 컨설팅을 수행하는 건축가 또는 관련 엔지니어를 말한다. 친환경 녹색건축물이 곧 에너지를 절약하면서도 기능적으로 우수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으며 더욱이 ‘녹색건축 인증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녹색건축전문가’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녹색건축전문가는 생태공간을 조성하거나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는 등 녹색건축 인증기준에 적합한 건축물을 설계해 자연에 더 가까운 그린도시를 완성하는 역할을 한다.   [자료=국토교통부/그래픽=강륜주 기자]     시장규모=녹색건축, 사회적 요인에 의한 영향으로 건설 증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존 건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 크게 성장했다. 2015년 2753건, 2016년 7742건, 2017년 8551건, 2018년 9278건, 2019년 1만 1428건으로 점점 증가했다.  4년만에 4.15배 증가한 수치이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노후주택 등을 녹색건축물로 리모델링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대출 받을 때, 대출이자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따라서 이자지원사업 건수의 증가는 녹색건축전문가에 대한 시장 수요 증가를 의미한다. 4년만에 4.15배 증가했다는 것은 녹색건축전문가의 일감이 그만큼 증가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또한, 산업육성부문에서는 녹색건축 전문인력양성 및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등록제 운영을 시행해 녹색건축산업 인프라를 확보했다. 2014년 신설된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2022년까지 548명을 배출했다. 일반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녹색건축 인지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인지한다는 응답이 2013년 45%인 것에 비해 2018년 72%로 나타나 26.9%가 상승했다는 결과를 보였다. 에너지 소비 저감, 온실가스 배출 감축, 실내 공기질 향상 등 녹색건축을 추진하는 환경적 요인에 대한 관심은 기존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사회적 요인에 의한 영향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녹색건축에 대한 사회적 요인으로는 ‘거주자 보건 향상’이 80%, ‘지속가능한 기업경영장려’가 76%, ‘노동생산성 향상’ 59% 등에 대한 중요성이 높게 평가됐다.   취업전략=건축의 기본 지식 갖춰야/컴퓨터 활용능력 필수 녹색건축전문가는 건축과 환경 분야의 지식과 기술이 융합되는 직업으로 건축전문가의 역량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야 하며 친환경적인 전문지식 및 건축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추가적으로 필요로 한다. 또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와 자원이 얼마나 절약되는지와 오염물질은 얼마나 감소하는지 등 시뮬레이션을 통해 평가하고 적용하기 위한 컴퓨터 활용능력 또한 필수이다. 관련 학과로는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도시계획학과, 도시개발경영학과, 조경학과, 건축설비학과 등이 있다. 관련 자격으로는 건축물 에너지평가사가 있다.  녹색건축전문가는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이 제정되며 녹색건축 인증제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녹색건축 인증제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친환경 건축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녹색건축 인증 적용 건축물이 크게 늘어나면서 건축물인증 업무를 하는 전문인력을 찾는 기업이나 기관이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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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8
  • [신직업 분석](9) 미래식량 곤충을 사육·관리하는 ‘곤충컨설턴트’...국내 시장규모 436억 원, 종사자 4789명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자료=워크넷]   곤충 사육, 곤충생태원 운영, 직업체험 등 곤충관련 산업 전반 관리 [굿잡뉴스=강륜주 기자] 곤충컨설턴트는 곤충 사육, 곤충 관련 컨설팅, 곤충생태원 운영, 직업체험 등 곤충산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을 관리한다. 식용, 약용, 화분 매개, 사료용, 체험학습용으로 이용될 수 있는 곤충을 사육한다. 또한 곤충 사육에 필요한 환경을 연구하고 관리하며 곤충 사육장의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환기가 잘 되도록 사육장을 관리한다. 곤충 사육을 희망하는 농가나 개인(업체)을 대상으로 곤충 사육 시 주의사항이나 세부적인 관리 방법 등을 교육하기도 하며 식용으로 허가된 곤충으로 일반인이 먹을 수 있는 식품이나 과자 요리를 개발하여 판매한다.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1 곤충산업 실태조사/그래픽=강륜주 기자]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1 곤충산업 실태조사/그래픽=강륜주 기자]   시장규모=학습·애완용 곤충사육분야 빠르게 증가, 전년 대비 7.7% 성장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른 국내 곤충산업 규모는 2020년 414억 원에서 2021년 436억 원으로 나타나 전년보다 7.7% 정도 성장하였다. 세부 산업별로는 식용곤충 분야 231억 원 사료용곤충 분야 109억 원, 학습·애완 곤충 분야 42억 원으로 나타났다. 2021 곤충산업 실태조사에 따른 곤충업 종사자 수 현황은 2017년 3194명, 2018년 3341명, 2019년 3609명, 2020년 4193명, 2021년 4789명이다. 곤충산업은 단순 생산업이 아닌 곤충 사육과 가공판매, 곤충을 이용한 체험 및 서비스를 통해 6차 산업이 가능한 농업 분야다. 그러나 현재 국내 곤충의 활용은 천적, 화분매개, 학습·애완용, 관광용이 중심이며 특히 이 가운데 최근 학습·애완용 곤충사육분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반면에 환경정화, 사료, 바이오산업, 식용 등은 상대적으로 미약한 편이다. 취업전략= 기본 교육보다는 직접 곤충을 사육·관리하며 경험 축적이 중요 곤충은 주로 실험용, 유전자원 보존, 생태·분류연구, 해충방제, 생물검정 및 발생생리 연구에 주로 사용되었고 최근 산업곤충으로서 요리, 사료 및 기능성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물질들이 추출·연구되어 의약품 및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곤충전문 컨설턴트는 농생물학과 응용곤충학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그동안 곤충에 관한 지식은 대학의 농생물학과, 응용생물학과, 천연섬유학과 등에서 곤충과 관련된 교육 및 연구가 진행되고 축적되었다. 그러나 최근 대학에 곤충산업과가 신설되는 등 곤충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인력양성이 이뤄지고 있기도 하며 농촌진흥청 지정 일부 농업기술센터 등에서도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곤충을 연구하고 산업화하기 위해 사육을 병행하는 것이 유리하며 이를 위해 곤충 사육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어야 하므로 지역의 농업기술센터에서 곤충 사육 관련하여 기본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 교육보다는 직접 곤충을 사육·관리하며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최소 1년 이상 곤충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사육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과 만나 구체적인 사육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듣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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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4
  • [신직업 분석](8) 크루즈 여행의 질을 높여주는 ‘크루즈승무원’, 코로나로 꺾였던 크루즈 산업 회복세 주목돼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자료=네이버 지식백과]   크루즈선 내의 각종 부대시설에서 활동 [굿잡뉴스=강륜주 기자] 크루즈승무원은 크루즈선을 이용하여 여행하는 승객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루즈승무원은 승객에게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태프부와 호텔부 승무원으로 나눠서 활동한다. 스태프부에서는 선상활동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게임, 강연 등을 기획·총괄한다. 예체능적 재능이 요구되는 분야로 크루즈디렉터와 기향지관광매니저, 어린이 프로그램 담당자, 젠틀맨, 호스트 등이 포함된다. 호텔부는 갑판과 엔진 부서를 제외한 크루즈 전체를 관리 및 감독하는 중추적 부서이다. 승객의 객실을 관리하는 객실승무원, 공용 공간의 청결을 담당하는 퍼브릭승무원 외에 식음료 및 바, 주방, 하우스키핑, 면세점, 기념품매장 등에서 근무하는 레스토랑매니저, 웨이터, 웨이트리스, 와인스튜어트와 뷔페 담당, 스낵 담당 등의 승무원이 있다.   [자료=한국관광공사/그래픽=강륜주 기자]   시장규모=2019년 대비 81% 감소한 2020년 여행 승객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국내 크루즈 입항선박 수 및 관광객 수는 2016년 698척, 2017년 231척, 2018년 122척, 2019년 152척, 2020년 3척이며 2016년 2백 25만 8334명, 2017년 50만 5283명, 2018년 21만 7944명, 2019년 27만 8751명, 2020년 3489명이다. 국내의 경우 2016년 200만을 최대로 감소 추세에 있다. 2017년 사드 제재로 인한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감소가 전체 크루즈 관광객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으며,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더 감소된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19가 많이 완화된 지금 PCR 제출 의무가 해제되었지만 현재 부산에서 관광의 80%를 차지하는 일본과 중국은 올해는 운항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크루즈가 본격적으로 재개할 상황에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지만 전염병 같은 위험요소로 인해 다시 가라앉을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공존한다.    결국 코로나로 꺽였던 크루즈 산업의 회복세가 크루즈승무원의 고용시장 미래와 직결돼 있는 셈이다.  취업전략=영어 회화와 제2외국어 능력 요구 크루즈승무원은 대부분 크루즈선 내에서 입직 후 선상에서의 안전 및 서비스 관련 교육을 받아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경력을 쌓아 호텔총지배인, 스태프 캡틴, 식음료 매니저 등과 같이 분야별 승무원을 관리하는 파트장이 될 수 있다. 관련 학과로는 관광크루즈승무원학과가 있다. 정부 차원의 전문인력양성 계획으로 해양수산부지정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 기관으로는 대경대학교, 아세아크루즈인재양성센터, 제주국제대학교가 있다. 대경대학교에서는 영어와 일어, 음료실습, 연회실습, 객실관리업무, 마술·레크리에이션 실습, 칵테일 실습, 바리스타 실습 등을 배운다. 이 밖에 승무원 양성학원 또는 직업전문학교에서도 예비 크루즈승무원을 배출하고 있고 보통 주요 선사의 리쿠르팅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를 통해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크루즈승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자격은 없다. 하지만 수개에서 수십개국의 다양한 국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외국어 능력이 요구되며 해당 부분에 따른 실무 경험 등이 채용 시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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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신직업 분석](7) 국민의 건강과 밀접한 제품 다루는 ‘의약품인허가전문가’, 국내의약품 시장 규모 지난 해 110% 증가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자료=워크넷]     의약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담당 [굿잡뉴스=강륜주 기자] 의약품인허가전문가는 의약품의 개발과 인허가, 생산, 마케팅 전 과정에 관여하여 관련 규제를 분석하고 적용하여 전략을 세우는 일을 담당한다. 개발된 의약품에 대한 인허가 업무가 주된 업무이다. 소속된 회사의 인허가 관련 부서에서 개발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같은 국내외 해당기관에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도 하고 대행업체에 소속되어 제약회사 등의 의뢰를 받아 의뢰자 측 회사에서 개발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등의 인허가 관련 업무를 대행하기도 한다. 의약품이 새롭게 개발되어 허가를 받기까지 10~15년 걸리게 되는데 이때 개발 착수단계에서 기간과 비용분석뿐만 아니라 규제요소를 고려해 전략을 수립한다. 또한 개발 진행단계에서 장애요인이 발생할 때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인허가 단계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커뮤니케이션 창구 역할을 하는 등 의약품의 탄생에서부터 판매와 관리까지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적인 요소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일을 수행한다.   [자료=바이오인더스트리/그래픽=강륜주 기자]   [자료=식품약품의약처/그래픽=강륜주 기자]     시장규모=의약품 수출실적 지속적인 성장세 바이오인더스트리에 따른 전 세계 의약품 시장규모는 2021년 1429억 달러에서 2026년 1847억 달러로 5년 동안 연평균 5.3%의 성장이 예상된다. 식품약품안전처에 따른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는 2020년 3조 3029억 원, 2021년 7조 111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12.3% 정도 증가로 최근 5년 중에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식약처는 과학적 규제 서비스와 규제 혁신에 기반해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품질 신뢰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제조·품질관리 체계 고도화를 바탕으로 우수한 의약품·의약외품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취업전략=전문지식을 포함한 분석력과 외국어 능력 요구 의약품인허가전문가는 의약품 개발 시 제품의 특성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분석력과 각종 허가 규정을 이해하고 차별화된 제품개발 전략 및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관련 학과로는 약학, 의학, 생물학, 화학, 수의학, 공학 등이 있다. 관련 교육으로는 의약품규제과학센터에서 제조 및 품질관리, 임상·비임상시험, 인허가, 시판후 관리 등을 교육하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는 제약개발실무교육이 진행된다.  2014년부터 정부 주도로 의약품인허가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제약 분야 진출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해 약 100시간 동안 임상, 허가, 제조 등 8개 영역 30개 이상의 과목을 교육받는다. 의약품인허가전문가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자격증과 면허는 없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문가 인증도 획득만으로 취업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인증시험 합격자 또는 인증시험 성적이 우수한 자 중에서 비재직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등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익힐 수 있는 1개월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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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신직업 분석](6) 고객의 취향과 감성을 실현하는 ‘자동차튜닝엔지니어’, 2025년 시장규모 5조5000억원에 고용인원 7만 4000명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튜닝기술과 센스를 겸비해야 하는 기술자 [굿잡뉴스=강륜주 기자] 자동차튜닝엔지니어는 자동차의 기능을 향상하거나 형태를 변화하기 위해 합법적 범위 내에서 자동차를 개조하는 사람으로 자동차튜너로도 불린다. 차의 성능과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자동차의 구조 및 장치를 변경하거나 외관을 꾸미는 것이 튜닝이다. 튜닝은 자동차 적재장치 및 승차장치의 구조를 변경하는 빌드업튜닝, 각종 장치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튠업튜닝, 취향에 맞게 외관을 변경, 색칠하거나 부착물 등을 추가하는 드레스업튜닝으로 구분된다. 자동차튜닝엔지니어는 자동차를 튜닝하려는 목적을 파악하여 자동차 개조계획을 수입한 후, 튜닝을 위한 견적을 산출한다.   [자료=국토교통부/그래픽=강륜주 기자]   시장규모=튜닝 법제도 정비로 튜닝 문화 확산세 국토교통부에 따른 자동차 튜닝시장은 2017년 3조 8000억 원에서 2025년 5조 5000억 원까지 증가했다. 정부는 튜닝 문화 확산세에 따라 2030년에는 10조 5000억 원까지 시장규모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튜닝규제체제 혁신 내용에는 승용·화물·특수차도 캠핑카로 튜닝이 허용되는 등 금지사항 허용 및 사전 승인대상이 축소됐다. 또한 자기인증대상 부품, LED 광원 및 중간소음기 등도 튜닝부품으로 인증하는 등 튜닝인증부품이 확대되며 안전기준 일부 면제와 같이 소량 생산자동차에 대한 규제도 완화됐다. 이에 더하여 자동차 튜닝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인식해 관리하기 위해 별도의 법률인 ‘자동차튜닝산업법안’이 발의되는 등 튜닝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이 포착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자동차 튜닝에 관한 법·제도를 정비하고 있으며 여가 및 레저문화 확산으로 인해 캠핑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자동차 튜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한 일자리 또한 2017년 5만 1000여 명에서 2025년 7만 4000여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취업전략=자동차정비기능사 이상의 자격 요구, 경기대에 관련학과 신설돼 기본적으로 자동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있는 자에게 적합한 작업이며,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어야 하므로 미캐닉에 대한 센스뿐 아니라 디자인 감각이 있어야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수리업체나 자동차튜닝 전문점 등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유리하다. 차종 및 해당 차종에 적합한 부품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춰야 하며 용접, 판금, 기계가공, 도장, 부품이나 차량 사양에 관한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튜닝 범위가 법적으로 제한되는 만큼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창의성과 서비스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윤리가 요구된다. 관련 학과로는 경기대에서 국내 최초로 신설한 자동차튜닝공학과와 자동차디지털튜닝학과, 자동차기계공학과, 자동차응용공학과 등이 있다.  모범 튜닝업체에는 선정·인증마크를 수여하고 튜능특화 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선정하여 기능·고급인력 양성을 지원하고자 한다. 현재 국내 튜닝업체에서는 자동차튜닝엔지니어 채용 시 자동차정비기능사 이상의 자격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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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신직업 분석](5) 환자와 의사의 가교역할 하는‘원격진료코디네이터’, 비대면진료 의원급 병원 2년만에 2배로 급증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자료=워크넷]   공간적·시간적 제약조건을 해소시켜주는 진료 진행 [굿잡뉴스=강륜주 기자] 원격진료코디네이터는 쌍방향으로 통신할 수 있는 ICT 기술을 활용해 거리와 관계없이 환자와의 상담을 통해 주요 증상, 각종 의료 정보 등을 파악한 후 적합한 의사를 선정하고 정보를 의사에게 전달하여 의사와 환자가 효과적으로 원격진료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환자가 원격통신을 통해 신청한 원격진료서비스가 접수되면 진료를 위한 초기상담을 진행하고 면담을 통해 증상, 병력 등과 같은 개인의료정보 등을 파악해 기초 보고서를 작성한다.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다 판단되면 적합한 의사를 선정해 의사와 환자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조율하여 환자와의 원격진료 일정을 확인하여 환자와 의사가 원격진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만일 환자가 의사의 진료가 필요없다고 판단되면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처 방안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교육한다. 또한 의료전문가 또는 인터넷 등에서 환자에게 제공할 정보를 수집해 제공하기도 한다.   [자료=코메디닷컴t/그래픽=강륜주 기자]   [출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그래픽=강륜주 기자]     시장규모=전 세계 원격의료시장 매년 22.4% 성장 전망 코메디닷컴에 따르면, 전 세계 원격의료 시장규모는 2020년 559억 달러에서 2028년 2989억 달러로 매년 22.4%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른 비대면 진료 의원급 병원은 2020년 9464개에서 2022년 5월 말 1만 8970개로 2배 정도 증가했으며 비대면 진료건수는 2020년 96만 건에서 2022년 1083만 건으로 11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2.6%가 원격의료 도입에 찬성한다고 밝혔고 그 이유로는 의료기관까지 거리가 먼 섬 주민들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상황에 원격진료가 전격적으로 시행됐다. 의사가 환자를 직접 관찰하지 않고는 처방전을 내줘선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원격진료가 시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원격 진료 시장은 성장세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취업전략=원활한 소통과 상담에 전문성 높여야 원격진료코디네이터는 환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환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상담하는 것에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 또한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원격의료 도구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기르는 것도 필요하다. 관련 학과로는 의료공학, 간호학, 약학, 의학, 보건학 등이 있다. 아직 원격진료코디네이터에게 적합한 훈련기관은 없지만 한국폴리텍대학교에서 실시하는 의료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대한병원코디네이터협회, 사설학원, 교육원 등에서 관련 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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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신직업 분석](4) 농업과 IT를 접목시켜 부가가치를 키우는 ‘스마트팜구축가’, 2025년까지 국내시장만 6조원대로 성장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자료=워크넷]     스마트팜 도입으로 주목받는 직업 [굿잡뉴스=강륜주 기자] 스마트팜구축가는 스마트팜과 관련한 연구개발, 농업인 교육, 컨설팅을 담당한다. ICT를 비닐하우스·축사·과수원 등에 접목하여 원격제어를 통해 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적절히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필요한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또한 스마트팜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가가 보유하고 있는 시설, 장비 및 품목에 적합한 스마트팜 시설 설계를 지원하고 시설 설치 후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컨설팅 지원, 관련 교육 등을 추진한다. 스마트팜 ICT기술을 이용하여 농작물의 생육환경과 생육량 정보를 측정하고, 분석결과에 따라 온도, 습도, 햇볕량, 이산화탄소, 물 등을 제어장치를 통해 적절한 상태로 조절한다. 특히 농장, 과수원, 축산시설에 있을 필요없이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자료=마캣앤마켓/그래픽=강륜주 기자]   [자료=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그래픽=강륜주 기자] 시장규모=스마트팜 분야 연구개발 증가/4년 동안 연평균 9.8% 성장 시장조사기관 마캣앤마켓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팜 시장규모는 2021년 148억 달러에서 2025년 220억 달러로 4년 동안 연평균 9.8% 정도 성장할 전망이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팜 시장규모는 2017년 4조 4493억 원에서 올해인 2022년 5조 9588억 원으로 연평균 5% 정도 성장에 이를 것이라 전망했다. 정부 전 부처의 국가연구개발 중에서 스마트팜 분야의 연구개발이 증가해 2013년에서 2019년까지 총 4022억 원이 투자되었다. 기존 사람이 관리하고 작업했던 것을 고품질 농산물로 안정적이게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고생산성 온실과 축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른 사업 예산은 2021년에서 2027년까지 3333억 원이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  취업전략=관련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공부 필요 스마트팜구축가는 사물 인터넷, 공기나 토양의 측정기(센서), 스마트팜에서 일하는 로봇, 자율 주행,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하여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이들은 연구소, 대학, 기업에서 취업하여 경력을 쌓고 독립하여 창업을 할 수 있다.  현재는 스마트팜구축가를 위한 별도의 대학 학과는 없다. 관련 학과로는 시설농업학과, 생물산업기계공학전공 등이 있다. 관련 교육으로는 농업진흥청에서 교육 중인 농업인실용교육,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농업 분야별 스마트팜 교육 등이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각 도의 농업기술원을 통해 스마트 농업에 관심 있는 대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관련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도 한다. 작물의 생육환경과 생육 상황에 대한 측정요령, 수집한 자료의 분석 방법, 분석결과를 활용해 농가의 작물 재배와 경영 활동에 대한 컨설팅 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농림 수산 식품 교육 문화 정보원에서는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하여 스마트팜 청년 창업 보육 사업을 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작물 재배 기술, 스마트 기기 운용, 온실 관리, 경영 마케팅 등 기초수업과 경영 실습까지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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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신직업 분석](3) 21억 규모 할랄산업 주도하는 ‘할랄전문가’, 정체된 내수시장 키우는 블루오션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할랄전문가, 효율적인 할랄 인증 획득을 돕는 컨설턴트 [굿잡뉴스=강륜주 기자] 할랄은 이슬람 율법에 따르는 제품을 총칭하며 할랄푸드는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잇는 과일, 야채, 곡류 등 모든 식물성 음식과 어류, 어패류 등의 해산물, 이슬람식으로 도살된 양고기, 닭고기, 소고기 등을 뜻한다. 할랄전문가는 할랄 산업 및 할랄 인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과 자문계약을 체결하여 컨설턴트로서 정부의 해외규격 획득 지원 프로그램 활용 등 해외 할랄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할랄 인증의 핵심 요구사항인 HAS(Halal Assurance System: 할랄보장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며 할랄 인증 신청 대행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해외 할랄시장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여 현지 라벨링, 제품 등록 등 수입절차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며 전시회 및 온라인 플랫폼 활용 등의 다양한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제공한다. 식품, 화장품 등 제품 수출을 위해서는 국가 및 기관마다 다른 할랄 인증을 진행해야 하는데 직접 수행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 등의 효율성 문제가 발생해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할랄전문가가 주목 받고 있다.   [자료=인도네시아할랄센터/그래픽=강륜주 기자]   [자료=인도네시아할랄센터/그래픽=강륜주 기자]     시장규모=코로나19로 소폭감소 했던 할랄시장/5년 동안 7.8% 증가 전망   인도네시아할랄센터 할랄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 분야를 제외한 전 세계 할랄시장 규모는 2020년 1.9조 달러로 추산됐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2019년 2조 달러에서 소폭 감소하였지만 세계 할랄시장은 2025년에 2.8조 달러의 시장규모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였다. 5년 동안 7.8% 정도 증가하는 것이다.   인도네시아의 할랄 시장규모는 2020년 1840억 달러로 전 세계 최대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2080억 달러의 시장규모를 보일 것으로 5년 동안 약 13%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인도네시아는 거대한 무슬림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할랄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이슬람 경제 지표에 따르면 식음료, 금융, 화장품 등의 분야에서 10위 안에 드는 큰 비중을 차지해 할랄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취업전략=식품,화장품 분야 전공자 다소 유리/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 할랄전문가로 일하기 위해서는 특별히 필요한 자격이나 요구 조건은 없다. 다만 식품, 화장품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해 식품이나 화장품의 성분 및 각종 첨가물 등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면 업무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 분야의 전공자가 다소 유리할 수 있다. 관련 학과로는 축산·식품관련학과, 화학과, 화학공학 등이 있다. 또한 업무를 수행할 때 외국 업체와 의사소통을 하거나 대응하는 일이 잦아 영어 등의 어학샐력을 일정 수준을 갖추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할랄은 이슬람 문화에 특수성을 기반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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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신직업 분석](2) 사물과 사물, 사람과 사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전문가’, 2027년까지 시장규모 연간 6.7% 성장할 전망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자료=워크넷]   생활방식과 편의성 추구 욕구 충족시키기 위한 지능적 서비스 수행 [굿잡뉴스=강륜주 기자] 사물인터넷은 크게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보안 등으로 업무 영역이 나뉜다. 아직은 업무 영역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지만 추후 각 영역이 세분화되어 전문 인력이 분화되고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는 일부 대기업에서만 영역별 전문 인력이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중견·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등에서는 소수 인력이 관련 업부 전반을 두루 수행하고 있다. 업무 영역별 수행 직무를 보면 콘텐츠, 플랫폼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 업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프로그램 언어를 통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설계·개발·분석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네트워크, 디바이스 분야는 하드웨어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협업을 통해 직무를 수행한다. 사물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하드웨어 장비 개발과 장비 내의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그에 맞는 설계·구축 업무를 한다. 보안 분야는 다른 모든 영역에 적용되어야 하는데 영역별, 서비스별, 규모별 등 여러 상황을 인지하고 보안 적용을 고려해야 한다.   [자료=마켓앤마켓/그래픽=강륜주 기자]   [자료=마켓앤마켓/그래픽=강륜주 기자]   시장규모=코로나19로 타격 받은 IoT, 정상 수준으로 다시 회복될 전망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이 올해 발표한 ‘IoT 기술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IoT 시장 규모는 2021년 3845억 달러에서 2027년 5664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6년만에 약 2배 가량하는 것이다. 또한, IoT 보안시장 시장은 2021년 149억 달러에서 2026년 40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다. 인더스트리 4.0 추진 과정에서 보안 사고의 급격한 증가와 사이버 회복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IoT 보안 규정, 중요 인프라에 대한 보안 문제 확산 등이 시장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2020년 IoT 기술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높았던 부문은 데이터 관리로 마이크로소프트, IBM, SAP, 시스코 등이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며 경쟁하고 있다. 2027년까지 IoT 기술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부문으로는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 부문을 꼽았다.  취업전략= 관련 실무 경험 능력이 중요/국비 지원 가능 사물인터넷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 기술(IT) 관련 역량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관련 학과를 전공하여 해당 분야의 이해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관련 학과로는 통신공학, 컴퓨터 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전자공학, 제어계측공학 등이 있다. IoT 사물인터넷개발자는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그 교육과정에서 소프트웨어 기초 기술 활용인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 기초 기본 개발환경을 구축하는 능력을 통해 기초를 배운 후 프로그래밍언어를 활용해 어플리케이션 구현, 화면 구현으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후 스토어에 배포하는 방법까지 학습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개발자에게는 관련된 경험과 경력이 중요하므로 대학교 재학시 프로그래밍 언어 또는 기술을 활용하는 일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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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신직업 분석](1) 3D 체험 콘텐츠 만드는 ‘증강현실 전문가’, 2027년 시장규모는 3배 성장한 547억 달러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자료=워크넷]   증강현실 전문가, 현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세계를 선물하는 콘텐츠 제작자 [굿잡뉴스=강륜주 기자]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우주여행, 빌딩옥상 난간을 걷는 등과 같이 실제로는 체험이 어려운 상황을 제공해준다. 이처럼 현실에선 경험할 수 없는 세계를 사람이 인지하고 감지할 수 있도록 하는 증강현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증강현실전문가'는 영상기술과 3D 기술을 사용해 인공의 공간 체험을 통한 정보전달을 목표로 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다. 기획능력과 3D 모델링·조명·질감 활용 능력, 3D 시각화 소프트웨어 사용 능력, 360도 시야 기술 및 조작 능력 등 다양한 툴 운용능력과 시각효과에 대한 전문지식 등을 기반으로 게임, 엔터테인먼트, 홍보, 캠페인, 교육훈련 등에 관련된 콘텐츠를 개발한다. 관련 기술 개발과 이를 적용할 분야를 찾는 것도 증강현실전문가의 역할이며 B2B, B2C, B2G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활동한다. [자료=마켓앤마켓/그래픽=강륜주 기자]   [자료=영국 시장조사기관 오범/그래픽=강륜주 기자]   시장규모=북미보다 훨씬 큰 동아시아 AR 시장규모, 격차 더 커질 전망   증강현실 시장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이다. 글로벌 리서치회사인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증강현실 시장규모는 2022년 179억 달러에서 547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5년만에 3배 이상 성장하는 것이다.  특이한 것은 동아시아 시장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점이다. 영국 시장조사기관 오범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지역별 AR시장의 규모는 동아시아 약 7조원, 북미 약 6조원, 서유럽 약 2조 8000억원 등이다. 2025년에는 그 격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시아 19조원, 북미 15조 1000억원, 서유럽 7조 2000억원 등으로 늘어난다.  복잡 비즈니스 데이터의 증가와 고급 증강 인텔리전스 및 분석 도구의 채택, 디지털 이니셔티브 채택과 확장 등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제조 분야가 영향을 받으며 증강현실 장치의 공급이 축소되는듯 했으나, 재택근무와 원격 학습과, 언택트 소비가 확산되며 가상회의나 교육의 증가로 증강현실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증강현실 하드웨어 부문의 성장세가 소프트웨어보다 상대적으로 높고 응용프로그램으로는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부문이 큰 시장 규모를 차지할 것을 분석됐다. 취업전략=전문 교육기관 적어서 실무경험 통해 전문성 확보해야/가상현실콘텐츠학과 등 관련 학과 신설 추세 증강현실 전문가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증강현실에 대한 전문 교육기관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AR과 VR 제작에 기본이 되는 관련 학과의 교육기관이 2~3년 가량으로 다소 길고, AR과 VR의 장르가 다양하게 분화되고 있다. 또한 최근 대학에서는 가상현실콘텐츠학과 등 관련 학과들이 신설되고 있는 추세이다. 관련 학과로는 멀티미디어학과, 3D학과, 게임학과, 영화·영상학과, 전자·디바이스학과, 시나리오 관련 분야 학과 등이 있다. 관련 교육기관 및 정부지원기관으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자원부, 노동부 산하 교육기관이 있다. 증강현실전문가는 관련 업체에 취업 후 특정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프로세스 노하우를 습득하면서 실무경험을 쌓고 AR/VR 전문 제작기술을 익히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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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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