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일자리분석
Home >  일자리분석  >  직업분석

실시간 직업분석 기사

  • [신직업 분석](82) 등목 기술을 이용해 수목을 관리하는 ‘아보리스트’, 2027년까지 세계 조경·정원 시장은 연평균 6%씩 성장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인간과 자연환경의 공생을 위해 활동하는 아보리스트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현재 우리에게 환경은 앞으로 우리가 지켜가야 할 큰 숙제이다. 특히 산림은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먼지를 정화해 지구 환경을 파괴하는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해 줄 소중한 존재이다. 그러나 도시가 개발되고 우리 삶이 편해지면서 산림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산림유전자원 또한 점점 줄어들고 있다. 국제사회에서도 생물종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보호지역을 확대하고 관리 효과성을 평가하는 등 여러 방안을 실시하고 있다. 그에 따라 우리 산림청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확대하고 2012년 13만1812ha 였던 보호구역을 22만ha로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다. 아보리스트는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산림유전자원을 수집하고 지키기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등목 기술을 이용해 15m 이상인 수목에 올라 병해충목을 관리하고 위험 수목을 제거하고 종자를 채취하는 등의 일을 수행한다. 특히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보호수나 노거수를 관리하고 작업을 위해 다양한 매듭을 사용하고 관리하며, 등목 전 나무 및 작업 현장에 대한 위험 요소를 조사하고 파악해 작업 계획을 수립한다.    [자료=MarketLine, 산림청/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2009년부터 10년 동안 세계 조경·산업 시장 규모는 연평균 약 2.5%씩 증가 조경은 주로 공원이나 도서관 등 실내외 환경에도 적용되는가 하면 아파트 단지 또는 도로의 주요 시설물까지 배치하는 등 폭이 굉장히 넓다. 이러한 특성상 디자인, 환경에 관해 관심이 큰 선진국일수록 시장 규모가 크고, 최근 기후 위기를 해결할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의 최신 보고서에서 2027년까지 세계 조경·정원 시장이 연평균 6%씩 6년간 790억달러 가량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2009년에 191조원이었던 세계 조경·정원 산업 시장규모는 연평균 약 2.5%씩 성장하여 2018년 243조원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최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5년간 5ha를 늘려 총면적을 22ha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취업전략=기본적으로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 정신력을 갖춰야 아보리스트가 되기 위해 특별한 학력은 필요하지 않다. 또한 아보리스트 자격증을 따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보리스트 자격증은 한국아보리스트협회가 정한 일정 교육을 이수하면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아보마스터, 1급, 2급 총 3개의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필기, 실기로 나누어져 있는 시험 중 한 가지만 응시하거나 두 가지 모두 응시하여 취득할 수 있다. 1급은 2급을 취득하고 1년 이상의 등목 경험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으며, 아보마스터는 1급을 취득하고 2년 이상 경험이 있어야 한다. 한 아보리스트는 "아보리스트라는 직업은 수목의 생명을 동물이나 인간의 생명처럼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지닌 사람이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수십 가지의 장비를 들고 나무 위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일이라서 다치지 않기 위해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 정신력을 갖춰야 한다.    
    • 일자리분석
    • 직업분석
    2024-02-27
  • [신직업 분석](81) 토양부터 병충해까지 관리하는 ‘유기재배원’, 국내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식품시장은 꾸준히 성장해 2025년 2조 돌파할 것으로 전망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국내 유기농 먹거리를 책임지는 유기재배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소비자들이 코로나 이후 건강과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친환경 농업은 유기농과 무농약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무농약 농산물의 경우 농약은 사용하지 않지만 화학 비료는 권장량의 1/3 이내로 사용하여 재배하는 농산물이다. 이에 반해 유기농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는 농산물이다. 화학비료는 인체에 해롭지는 않지만, 토양에 화학전 변화를 가하는 물질로 토양이 자생력과 회복력을 상실하게 만든다는 문제점이 있다. 유기재배원은 유기재배종사자의 관리·감독을 받아 생육관리, 토양 관리, 잡초관리, 병해·충해관리, 수확관리를 하고, 영농일지를 작성하여 보고하는 일을 수행한다. 더 자세하게 업무에 대해 살펴보자면, 작물 파종·정식 전에 토양 상태에 따라 유기재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밑거름을 정해진 양만큼 사용한다. 또한 화학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리적, 생태적 원리에 따라 잡초를 관리하고 발생 할 수 있는 병충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만약 병충해가 발병한다면 적절한 진단과 방제를 수행하여 농작물을 지킨다. 그렇게 수확한 유기농산물을 일반 농산물과의 혼입 방지를 위해 표시하여 구분해 저장한다. 품목별로 적정 온도에서 저장·관리될 수 있게 꼼꼼히 체크하며 유기농산물의 품질 유지를 위하여 허용물질을 사용한다.   이런 재배에 관련된 일만 하는 것이 아닌, 영농일지 양식에 따라 재배포장의 재배 사항과 농자재 사용 내역을 기록하며 농산물의 생산량 및 출하처별 판매량과 유기농업자재 등의 구매, 사용, 보관에 관한 사항을 기록한다.     [자료=한국농촌경제연구원,식품의약품안전처/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국내 친환경 농업과 달리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와 수입은 증가하는 추세 국내 친환경 농업은 2012년 정점을 찍었지만, 현재는 현상 유지에도 벅찬 상황이다. 2012년 이후 친환경 농업 경작 면적과 농가 수는 7만127ha, 5만722농가로 감소했다. 그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출하량 역시 2012년 약 101만톤에서 2022년 44만6781톤으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이렇게 친환경 농산물 출하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유기농산물 경작 면적은 3만9625ha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무농약 인증 농가가 유기농 인증으로 넘어왔기 때문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또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친환경 농산물 시장규모는 1조5153억원으로 추정되며 매년 증가하여 2025년 2조13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유기식품 수입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2년 유기식품 수입은 9044건, 61948톤으로 2017년 6133건, 50104톤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전략=자신만의 유기농업 철학을 가지고 나아가야 당장 일을 시작하는 데에는 큰 자격을 요구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미래를 생각해 더 큰 꿈을 그리자면 농업생명과학대의 농학과, 생물자원학과, 식물자원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졸업 후 관련 자격증으로는 유기농업기능사, 유기농업산업기사 자격증이 있다. 실제로 유기농업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 중에 벌레 기피제와 같은 농자재를 직접 만드는 사람이 많아, 꼼꼼함과 도전 정신을 요하기도 한다. 자연재배, 친환경 미생물농법 등 많은 농사 방법 중 내가 해야 하는, 할 수 있는 농법을 찾고, 그 농법에 신념을 가지고 묵묵히 해 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농법에 관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농사라는 것은 굉장히 높은 강도의 작업을 요하기 때문에 체력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따라서 이 일에 종사하기 전 운동을 해서 몸을 가꾸어 놓는 것도 중요하다.    
    • 일자리분석
    • 직업분석
    2024-02-25
  • [신직업 분석](79)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통신중계사’, 국내 등록 장애인 중 청각 장애인은 두번째로 많아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의사소통의 가운데서 음성, 수어, 문자로 통화 내용을 실시간 중계하는 통신중계사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이전부터 장애인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생각해 보고, 관련 교육들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인식 개선은 되었을지언정, 실질적으로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불편함은 아직도 크게 존재한다. 예를 들어, 키오스크가 처음 보급되기 시작했을 때, 시각 장애인은 이용하기 어려워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고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라는 것이 보급되기 시작했고, 이는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등 모두에게 유용한 키오스크지만 여전히 보급률이 낮은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 보건복지부는 9대 정책분야, 30대 중점과제, 74개의 세부추진과제로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손말이음센터를 운영해 전화 이용이 어려운 청각 또는 언어장애인이 자유롭게 전화를 통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 주는 실시간 통신중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신중계사는 이런 통신중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으로 청각언어장애인 이용자와 통화 상대방의 중간에서 음성, 수어, 문자로 통화 내용을 중계해 준다. 청각언어장애인과 영상통화를 통해 수어로 내용을 전달받아 통역한다. 그 전달받은 내용을 음성으로 상대방인 제3자에게 전달한다. 제3자에게 답변이 돌아오면 그 음성 통화 내용을 다시 청각언어장애인에게 수어로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또는 청각언어장애인이 문자로 입력한 통화 내용을 전달받아 상대방에게 전달해 실시간으로 연락이 가능토록 도와준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대화할 수 있도록 원격으로 수어통역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런 통신중계서비스를 통해 여러 가지 문의를 직접 할 수 있으며, 구직, 회사 업무 통화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자료=보건복지부/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국내 등록 장애인 약 265만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2%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등록 장애인은 265만2860명으로 전체 인구 중 5.2%에 해당한다. 2010년 이후로는 5%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장애 유형별로 보자면 지체 장애가 117만6291명으로 44.3%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청각장애 16.0%, 시각장애 9.5%, 뇌병변장애 9.3%, 지적장애 8.5% 순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추이를 살펴보면 지체장애는 감소세였지만, 청각·발달·신장·발달·신장 장애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청각장애인의 증가세에 따라 이들을 위한 지원 정책도 강화되고 있으며, 특히 공적 영역에서의 수어 통역 지원, 수어방송 의무편성 비율 확대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인터넷 기술 발전과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국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 취업전략=관련 자격증 취득과 경험이 중요  기본적으로 고등학교만 졸업하여도 취업할 수 있으며, 수화 통역사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한다.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수화 통역사 시험이 있으며, 국가공인은 아니지만 민각자격증인 청각장애인통역사 자격증 등이 있다. 국가공인 수화통역사 자격증으로는 1차 필기시험, 2차 실기시험, 3차 합격자 연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1차, 2차 각 시험에서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각 과목당 40점 이상 득점해야 3차를 수료할 수 있다. 국가공인 수화통역사와 달리 민간자격 청각장애인통역사 자격증은 만 19세 이상의 청각장애인만 응시할 수 있으며, 1차 필기시험, 2차 실기시험, 3차 합격자 연수로 이루어져 있다.  
    • 일자리분석
    • 직업분석
    2024-02-22
  • [신직업 분석](80) 바이오의약품의 품질을 평가하는 ‘바이오의약품품질시험원’,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 10년간 약 15%씩 성장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바이오 의약품 품질관리를 위한 '필수 인재'인 바이오의약품품질시험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코로나 백신, 독감 백신, 수두 백신, 대상포진 백신 등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종류의 백신을 접하게 된다.  이러한 백신은 약화한 병원체를 우리 몸에 의도적으로 투입해 체내에 유입된 병원체의 항체를 생성해서 면역력을 갖게 하는 원리로, 인류가 최초로 이용하기 시작한 바이오 의약품이다. 백신 개발은 영국의 의사 에드워드 제너가 천연두 생존자 및 소에게서 옮은 천연두에 걸린 사람은 다시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 것을 보고 최초의 백신을 개발한 것에서부터 출발해 19세기 파스퇴르가 바이러스 배양/약화를 통해 백신을 개발했고, 20세기 들어 홍역, 소아마비, 풍진 등의 백신이 개발됐다. 백신 외에도 바이오의약품은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으로 구분할 수 있고 이러한 바이오의약품은 화학 의약품과 달리 생체 유래 성분으로 복잡한 구조와 큰 분자량을 가져 상대적으로 독성이 낮고 부작용이 적으며 치료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바이오의약품품질시험원은 이러한 바이오의약품의 품질을 관리하고 GMP 규정과 현장 지식을 활용해 QC(품질관리) 시험 운영, 안정성 시험, 환경 모니터링, 시험물질관리 등의 각종 실험 및 시험 업무를 수행한다. 표준품, 시약, 시액을 제조하고 입고, 등록 및 보관 내역을 관리하며 시험용 및 보관용 검사 대상물을 구분하고 관리 안정성 시험 장비를 선정하고 관리한다. 또한 생화학 시험을 시행하고 미생물 시험 시행 후 시험 기록을 작성하고 그 결과를 판단하며, 안정성 시험 계획서를 작성한 후 시험 실시 후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는 업무까지 담당한다.     [자료=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연평균 9%씩 성장 예상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약 2,660억달러 규모로 2012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9%씩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특히 글로벌 매출 상위 100대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지난 2012년에는 39%였지만, 2019년에는 53%를 차지했다.  2026년에는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비중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또한 2020년 3조3029억원이었던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가 1년 만에 2021년 7조111억원으로 112.3% 증가하였으며 지난 10년간 14.9%씩 증가하며 성장하고 있다. 전체 의약품 시장 중 바이오의약품 비중은 27.6%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 무역수지 흑자 전한을 시작으로 바이오시밀러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2021년 바이오의약품에 해당하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생산, 수입이 증가하면서 시장규모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예상된다. 취업전략=실험 경험과 연구 관련 기기 사용이 능숙해야 바이오의약품에 관련된 직업인만큼, 약학, 화학, 생명과학 등 학사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되며 연구를 해 본 경험이 있으면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부수적으로 우리나라보다 더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외국의 자료들을 살피고, 박람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서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 연구 역량과 같이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꼼꼼함과 신속, 정확함을 가진 인재를 요구한다. 또한 문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문서 작성에 관련된 컴퓨터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협업을 요구하는 업무가 많아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원활하여야 한다.
    • 일자리분석
    • 직업분석
    2024-02-19
  • [신직업 분석](78) 새로운 버섯품종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버섯육종가’, 전 세계 버섯 생산가치는 연평균 1.2%씩 성장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버섯종자시장을 지키는 버섯육종가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우리가 흔히 먹는 버섯의 종류로는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등이 있다. 이러한 버섯은 종류에 따라 가지고 있는 성분도 다 다르며, 숲에서 나는 고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버섯에 단백질 함량은 낮지만, 다양한 비타민과 아연, 망간, 칼슘,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 특히 표고버섯, 영지버섯, 목이버섯은 항암 성분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버섯이라고 알려져 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버섯은 새 발의 피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등록된 버섯의 품종은 약 100여개에 달하고 있다. 버섯품종가들은 각각 버섯들의 장점을 모아, 단점을 없앤 새로운 품종을 개발한다. 예를 들어 식감이나 색상, 더 쉬운 재배 조건, 더 빠른 수확 일수를 통한 생산량 상승 등이 있다. 이들은 버섯유전자원을 수집, 보존하고 버섯의 포자, 자실체 등을 이용해 교잡육종, 선발육종 등의 숙련 기술을 통해 신품종을 개발·육종하고 내병성·양질다수성의 버섯우량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형질전환 및 유전 양식과 모본 육성을 위한 연구를 한다   또한, 육성 모본을 보존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며, 버섯자원의 생리활성 물질 탐색과 발굴 및 기능성 약리 물질을 연구하고 버섯유전자원중 균근성버섯에 대한 생리, 생태 연구를 한다.     [자료=FAO, 통계청/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국내 버섯 생산량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   2020년 기준 전 세계의 버섯 생산 가치는 452억67만8000달러로 연평균 1.2%씩 증가하고 있다. 이는 각종 매체에서 버섯이 슈퍼푸드로 소개되고, 식물성 식단이 식품 트렌드로 부상하며 버섯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는 2021년 기준 버섯 생산량이 전년 대비 5% 감소한 15만839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이상기후로 인해 2021년 충청남도 버섯 생산량이 감소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품목별로 가장 생산이 많이 된 것은 새송이버섯이 33.1%, 그다음으로 느타리버섯이 31.2%, 팽이버섯이 17.9%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많이 수출되는 것은 새송이버섯과 팽이버섯으로, 각각 전체 수출액의 59.5%, 32.4%를 차지하고 있다. 총 버섯 수출액은 한화로 약 580억6536만원으로 주로 미국, 네덜란드, 호주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취업전략=민간 육종가를 꿈꾼다면, '버섯사관학교'로 버섯육종가들은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농생물학, 균학, 생물학, 원예학, 농학, 농화학 등 관련 전공을 공부해야 하며, 박사 학위를 가지고 관련 전공에 대해 실험 경험을 갖고 있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의 인삼특작부 버섯과의 경우 전공 분야의 학위와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정보처리기능사·산업기사·기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 1·2급, 워드프로세서 1급, 정보기술자격(ITQ) 등 컴퓨터와 관련된 국가공인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외에도 농촌진흥원에서는 연구원이 아닌 민간 육종가를 늘려 버섯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해 버섯육종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버섯사관학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서 이뤄지는 교육은 이론 강의와 실습 강의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버섯 재배 능력이 있고, 품종을 개발할 시설과 의지가 있는 버섯재배 농가, 또는 종균배양소 관계자 등으로 교육 대상자를 한정해 교육을 진행하여 이후에 현장에 투입되어도 바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해 민간 육종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품종이 개발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일자리분석
    • 직업분석
    2024-02-13
  • [신직업 분석](77) 의약품 가격 협상을 진행하는 ‘의약품약가담당자’, 국내 의약품 시장 연평균 약 10% 성장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약의 가치를 값으로 측정하는 의약품약가담당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우리가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고,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는 것 또는 약국에 들어가서 의약품을 구매하는 것은 모두 가격이 크게 부담되지 않아 아플 때 쉽게 약을 구해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약은 우리가 지불하는 값보다 비싸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우리나라 의약품 가격은 건강보험급여 대상인 것과 아닌 것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는 선별등재제도를 도입하여 우리나라에서 판매를 허가한 의약품 중 임상적·경제적으로 가치가 높은 의약품을 선별해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 올린다. 이러한 제도를 도입하면서 우리나라 약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상으로 결정하게 되었고, 의약품약가담당자는 이때 협상을 진행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의약품 허가 후 시중에 판매할 의약품 가격을 정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임상적 유용성, 비용효과성, 재외국 등재 현황 등을 고려해 약가를 정한다. 신약의 경우 협의가 필요할 시 해당 자료를 심평원에 제출하여 급여 결정을 신청한다. 그 후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으면 건강보험공단과 약가 협상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약가 정책 및 약가 관련 규정에 대해 유관부서에 공유하고 교육하며 복지부의 약가 관련 고시와 지침이 개정되는 부분을 모니터링해 회사 제품 약가가 변동될 시 내부적으로 내용을 공유하고 대응한다. 또한, 기존 보험등재 의약품의 약가사후관리와 약제의 허가적응증 중 요양급여가 인정되는 기준 및 범위를 확대하는 급여기준확대 업무를 담당한다. [자료=IQVIA, 식품의약품안전처/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세계 의약품 시장은 연평균 4~9%의 성장세를 지속하는 중 세계 의약품 시장은 2017년 1조 43억달러에서 매년 꾸준히 그 규모가 증가하여 2021년 1조2800억달러로 성장하였다. 신약 개발에 투자되는 비용의 증가 등으로 인해 점차 세계적으로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이 공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이 활성화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신약들의 연이은 특허 만료와 각국의 약품비 통제 강화 등에 따른 제네릭의약품 비중 강화 등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전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항암제와 항당뇨제, 자가면역질환치료제의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경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7년 22조633억원에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꾸준히 성장하여 2021년 25조3932억원을 달성했다. 한국 제약기업은 1999년 항암제인 선플라주를 시작으로 2022년 12월 기준 총 36개의 신약을 개발했다. 제약산업은 다른 산업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 비중이 매우 높은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국내 제약회사는 연구개발비를 지난 2018년 1조6238억원에서 2021년 2조754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신약 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취업전략=약뿐만 아니라 마케팅 등 여러 능력을 갖춘 인재가 되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어 약가담당전문가는 약사 면허를 소지하고 있거나, 약리경제학 석사 이상을 수료했다면 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또는 약학, 한약학, 생물학 및 관련 이공계 학과를 나오면 더 유리하며, 신약 약가 프로세스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신약 등재 절차에서 약가 협상 기준에 영업과 마케팅 능력 필요해 다양한 능력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신약 등재 절차에 따르면 평균 60일 정도 약가 협상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동안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살피고 관련된 자료를 잘 챙기고 제출해야 하므로 꼼꼼함을 갖추면 좋을 것이다.    
    • 일자리분석
    • 직업분석
    2024-02-10
  • [신직업 분석](76) 소비자 안전을 위해 금융상품을 관리·감독하는 ‘금융소비자 보호 전문가’, 20대는 보험권역 불완전판매 민원 건수가 많아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금융상품 감독뿐만 아니라 금융 분쟁까지 중재하는 금융소비자보호전문가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지난 2021년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이 시행되었다. 금소법 시행 후 금융회사들은 금소법 관련 매뉴얼을 배포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 조직을 확대하는 조치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를 선임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후 실제로 금융회사의 소비자민원이 실제로 감소하였고, 법에 따라 금융상품 판매회사에게 금융소비자의 정보를 확인하여 적합한 상품을 권유하고, 수익 변동 가능성, 투자 시 위험이나 상품의 주요 사항을 설명해야 하는 것 등에 관련한 금융상품 6대 판매원칙을 마련했다. 6대 판매원칙으로는 적합성 원칙, 적정성 원칙, 설명 의무, 불공정 영업행위 금지, 부당 권유 금지, 광고 규제가 있다.  금융소비자보호전문가는 금소법과 함께 금융소비자의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금융회사의 금융상품 설계 및 판매 등에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수립하고 분쟁 발생 시 중재·해결한다.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규와 감독 기준에 맞도록 금융회사의 규정 및 제도를 기획, 개선하고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수립한다. 금융상품의 설명서, 계약서류 등을 사전 심의하고 금소법 준수를 위해 정기적으로 현안을 파악하고 대응 실무 협의체를 운영한다. 또한 금융상품에 대해 고객과 회사 사이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중재·해결하고, 발생한 민원 내용을 분석하고 조치 사항에 대해 관리하고 감독한다. [자료=금융감독원/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민원을 가장 많이 하는 연령은 30대  2022년 기준 금융 민원은 약 87000건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하였으며, 금융 상담은 약 370000건으로 전년 대비 8.7% 감소했다. 또한 상속인 조회는 약 280000건으로 전년 대비 1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당 연간 민원 건수는 평균 132.1건으로 경제활동이 활발한 30대가 236.3건으로 가장 많고, 40대, 50대, 20대, 60대 순으로 민원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대광고, 부당권유, 상품설명 불충분 등 불완전판매 유형의 민원을 분석해 본 결과 30대 기준으로 40.7건으로 가장 많고 20대, 40대, 50대 순이며, 보험은 30대, 20대의 민원이 많았으며, 은행 및 금투는 중장년층의 민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전략=금융 상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는 기본 금융회사의 여·수신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하며, 관련 업무를 해본 사람을 우대한다. 또한 SAS, SQL 등 통계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더 유리하며 금융 투자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좋다. 또한 금소법에 맞도록 규정을 기획하고 금융상품을 사전심의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금소법에 대해 잘 알면 좋고, 몇몇 금융회사에서는 변호사 자격증을 요구하고 있다.    
    • 일자리분석
    • 직업분석
    2024-01-29
  • [신직업 분석](75)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정착을 컨설팅해 주는 ‘자립지원전담인력’, 자립 능력에 따라 만 24세까지 보호기간 연장 가능해져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지원자 자립지원전담인력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2021년 기준 국가보호아동은 약 2만4000명으로 매년 만 18세가 되어 보호기간이 종료되면 강제 퇴소 후에 사회로 진출, 자립을 해야 했다. 예외로 고등학교 이하의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직업 교육을 받는 경우, 장애 또는 질병 등으로 보호 연장이 필요한 아동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보호기간이 연장되었고, 곳곳에서는 보호 아동이 자립 준비가 얼마나 되었는지와 관계없이 사회로 진출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난 2022년 보호 기간을 아동 의사에 따라 만 24세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이 개정되었고, 보호 기간을 연장한 사람이 종료를 요청하는 경우 자립 능력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라면 보호조치를 종료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그에 따라 국비가 지원되는 자립지원전담기관의 시·도별 설치 기준과 종사자 자격·배치 기준도 담겼다.  자립지원전담인력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정착을 위해 그들을 교육하고 컨설팅해 주며, 자립지원통합서비스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후관리까지 돕는다. 자립준비청년이란 5년 이내에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으로, 그들을 대상으로 사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도와주며, 그들의 자립 수준을 평가하고, 자립한 이후에도 자립실태조사 등 사후관리, 사후관리 데이터를 입력하고 관리한다. 보호 종료 이후 보호아동의 자립 정착을 위해 주거 관리 교육도 실시하며 자립정착금 사용, 재정관리 등의 컨설팅도 실행하고 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 등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 중 초기상담을 거쳐 자립지원통합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하고, 선정된 청년은 사례관리 제공, 공공·민간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등 맞춤형 자립지원통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료=보건복지부/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매년 약 3400명의 보호대상아동 발생 매년 보호조치 아동은 2200명에서 많게는 4000명 이상씩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 학대, 부모빈곤, 실직 등의 이유로 발생하고 있다. 학대, 부모빈곤, 실직 등에는 아동학대·부모빈곤(또는 실직)·부모사망·부모질병·부모이혼 등의 사유가 포함되며 보호대상아동은 시설보호 조치가 되며, 이는 아동양육시설, 일시보호시설, 장애아동시설, 공동생활가정에 가게 된다. 2000년 9085명, 2010년 8590명, 2020년 4120명이라는 보호대상아동 추세를 보면 보호대상아동 발생은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동보호는 비밀입양위주의 입양문화, 혈연중심의 가족문화 등으로 인해 입양·가정위탁보다는 아동시설보호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취업전략=사회복지사 자격증과 근무 경력이 있으면 유리 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근무하려면 사회복지사 1급(근무 경력 2년 이상)이나 2급(근무 경력 4년 이상),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이상(근무 경력 2년 이상)의 자격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4년의 사례관리 업무 경력이나 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의 근무 경력을 우대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경력이 채용에 큰 작용을 할 것이다. 이외에도 출장이 잦은 관계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실제로 운전이 가능한 사람을 필요로 하며 자립준비청년과 소통하고 신뢰 관계를 구축해 자립 의지를 갖게 해야 하므로 다른 사람들의 상황을 깊게 공감하며 어른으로서 청년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 일자리분석
    • 직업분석
    2024-01-24
  • [신직업 분석](74) 새로운 바이오의약품의 가능성을 창조하는 ‘바이오의약품후보물질발굴연구원’,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 1년 만에 112.3% 성장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새로운 후보물질 발굴을 통해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바이오의약품후보물질발굴연구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코로나 백신, 독감 백신, 수두 백신, 대상포진 백신 등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종류의 백신을 접하게 된다.  이러한 백신은 약화된 병원체를 우리 몸에 의도적으로 투입해 체내에 유입된 병원체의 항체를 생성해서 면역력을 갖게 하는 원리로, 인류가 최초로 이용하기 시작한 바이오 의약품이다. 백신 개발은 영국의 의사 에드워드 제너가 천연두 생존자 및 소에게서 옮은 천연두에 걸린 사람은 다시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 것을 보고 최초의 백신을 개발한 것에서부터 출발해 19세기 파스퇴르가 바이러스 배양/약화를 통해 백신을 개발했고, 20세기 들어 홍역, 소아마비, 풍진 등의 백신이 개발됐다. 백신 외에도 바이오의약품은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으로 구분할 수 있고 이러한 바이오의약품은 화학 의약품과 달리 생체 유래 성분으로 복잡한 구조와 큰 분자량을 가져 상대적으로 독성이 낮고 부작용이 적으며 치료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바이오의약품후보물질발굴연구원은 스크리닝을 통해 목표 특성에 맞는 후보물질을 찾고 배양 공정에서 요구되는 세포주를 확보하기 위해 생산 세포주를 개발하는 일을 한다. 후보물질을 선별하고 개선점을 파악해 개선 항목 달성 여부를 확인하여 신약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은 최종 후보물질을 선정한다.  동물세포 혹은 미생물 기반의 배양을 통해 후보물질을 생산하고 배양액을 정제해 원하는 후보물질을 회수하고, 순도, 안정성 등의 특성 분석을 진행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자료=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연평균 9%씩 성장 예상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약 2,660억달러 규모로 2012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9%씩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특히 글로벌 매출 상위 100대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지난 2012년에는 39%였지만, 2019년에는 53%를 차지했다.  2026년에는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비중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또한 2020년 3조3029억원이었던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가 1년 만에 2021년 7조111억원으로 112.3% 증가하였으며 지난 10년간 14.9%씩 증가하며 성장하고 있다. 전체 의약품 시장 중 바이오의약품 비중은 27.6%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 무역수지 흑자 전한을 시작으로 바이오시밀러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2021년 바이오의약품에 해당하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생산, 수입이 증가하면서 시장규모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예상된다.   취업전략=석사 이상의 학력과 깊이 있는 전공 지식, 영어 실력까지 모두 갖추어야 해당 직무는 연구직이기 때문에, 연구직은 최소 석사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대학원 진학을 필요로 한다. 생명공학과 생명과학 등 관련 전공 지식이 필요하고, 학회나 외국인들과 일하는 경우도 있어 영어 실력도 중요한 평가 항목 중 하나이다. 따라서 전공 공부와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후보물질을 발굴하며 실패를 겪을 일이 많기 때문에 끈기와 인내심,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배우려는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급변하는 기술 동향 속에서 계속해서 공부하고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탐구하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사람임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 일자리분석
    • 직업분석
    2024-01-21
  • [신직업 분석](73) 존엄한 죽음을 도와주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상담사’, 2023년 12월 기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 210만명 넘어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삶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같이 고민하고 도와주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상담사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유엔의 기준에 따르면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인 고령자 인구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 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로 구분된다. 2019년 기준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15%를 넘었으며, 2025년에는 전체 인구의 20%가 넘어 초고령 사회로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고, 우리나라는 2018년 2월 4일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연명의료는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받지 않을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정립함으로써 환자가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연명의료계획서를 통해 의학적으로 무의미하고 환자도 원치 않는 연명의료는 시행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고, 환자에 대한 연명의료 시행 여부가 가족들에게 책임이 넘어가 가족들이 심리적, 사회적 부담을 갖지 않도록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때 사전연명의료의향서상담사는 상담과 등록을 돕고, 연명의료결정과 관련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업무를 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에 동의한 내담자를 대상으로 작성 방법을 설명하고, 작성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연명의료 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한다. 또한, 기타 사전연명 등과 관련된 웰다잉에 관해 교육하기도 한다. [자료=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70대 등록자 수는 약 90만명에 육박 현재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할 수 있는 기관은 지역보건의료기관 155곳, 의료기관 176곳, 비영리 법인/단체 34곳, 공공기관 2곳, 노인복지기관 81곳으로 총 448곳이다. 2018년 제도가 시행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 12월 기준 69만명이 남성, 145만명이 여성이 등록해 총 214만명이 등록했다. 30세 미만은 약 5500명 정도가 등록했지만, 50~59세에서 등록 인구가 급증해 20만명을 넘었고, 가장 많이 등록한 연령대는 70~79세로 88만명이 등록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 7월 말 기준 연명의료 중단 이행 건수가 약 3만건을 기록했으며, 환자 본인의 의사에 따라 연명의료 중단이 이행된 건수는 전체의 39.2%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전략=사회복지, 간호에 대한 지식과 공감 능력이 중요 보건복지부 지정을 받은 등록기관의 소속 상담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서 실시하는 등록기관 종사자 대상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상담 활동을 할 수 있다. 사회복지나 간호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더욱 유리하며, 상담사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언어력이 중요하며, 다른 사람의 상황에 대해 깊게 공감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 중요하다. 대부분 고령의 내담자가 많기 때문에 그들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일이기 때문에 같이 고민하고 도울 줄 알아야 한다. 또한, 자기 죽음에 관해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겁게 이야기하면 결정에 대해 더욱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어 내담자가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편안하게 유도할 줄 알아야 한다.     
    • 일자리분석
    • 직업분석
    2024-01-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