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2024-06-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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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루페인트 취업분석] 국내 도료시장 3위의 전문기업, 수시채용에서는 '기업 분석'보다 '자기 분석'이 우선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노루페인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통곡의 미루나무’ 보존 협력, [사진=노루페인트]   국내 최초의 잉크제조회사 부품소재 전문기업 선정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노루페인트는 노루표 페인트를 주력 상품으로 하는 페인트 제조회사이다. 노루페인트는 2006년 모회사인 (주)디피아이로부터 분할돼 세워진 회사다. 당시 존속법인인 디피아이가 지주회사 체제로 바뀌면서 제조사업부문을 떼어내 신설 법인인 노루페인트에 넘겼다. 디피아이는 (주)디피아이홀딩스(현 노루홀딩스)로 이름을 바꿨다. 이런 과정 때문에 노루페인트의 형식적인 창립일은 2006년으로 기록됐다. 그러나 노루페인트의 실질적인 뿌리는 1945년 12월 세워진 대한오브세트잉크제조공사다. 대한오브세트잉크의 창업주는 한정대 회장이다. 일본 오사카공고 응용화학과를 졸업한 뒤 후지화학연구소에서 일했던 한 회장은 서울 회현동에 국내 최초의 잉크제조회사를 세웠다. 당시는 광복 직후라 일본인 인쇄기술자가 빠져나가면서 인쇄잉크가 크게 부족하던 시기였다. 대한오브세트잉크는 설립 첫 해 조선서적에 인쇄잉크를 납품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1952년 (주)대한잉크조선공사로 이름을 바꿨다. 1956년 1월 회사 형태를 법인으로 바꾸고 사명을 대한잉크제조(주)로 변경했다. 1957년 8월에 노루표를 상표로 등록했다. 1967년 10월 (주)대한조화공업사를 세웠다. 1970년에는 (주)대협, 코리아프라스틱(주)을 세웠다.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것은 1973년이다. 1980년 10월 대한인터내셔날페인트(주)를 설립했다. 1989년 회사 이름을 대한페인트잉크(주)로 바꿨다. 1996년 1월 대한자동차도료(주)를 세우고, 부산공장을 준공했다. 2000년 1월 대한코일코팅(주)을 세운 뒤, 같은 해 11월 회사명을 (주)디피아이로 다시 변경했다. 디피아이(DPI)는 대한페인트잉크의 영문 이니셜이다. 2002년 인터폰(주), 디피엠(주)을 각각 설립했다. 2009년 2월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15년 8월 일산 이마트타운 노루컬러스튜디오 1호점을 열었다. 노루페인트는 페인트 단일 품목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이다. 국내 도료업계는 200~300여개의 업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체 수에서는 종업원 300인 이하의 중소기업 비중이 약 95%에 달하고 있으나, 종업원 300인 이상의 대기업은 6개사에 불과하다. 국내 도료시장은 약 3조 원의 시장규모로 상위 6개 기업이 시장점유율 80%를 점유하고 있는 과점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업계 순위를 보면 KCC, 삼화페인트공업에 이어 노루페인트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①연봉 분석=2022년 기준 평균연봉 7572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72.52%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노루페인트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2년 기준 7572만 원이다. 제조/화학업 10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2022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72.52% 높은 수준이다. 노루페인트와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에이비온(7672만 원), 삼성제약(7671만 원), 엔에이치엔(7671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노루페인트 직원의 평균연봉은 8101만 원이다. 화학·에너지·환경 57위로, 최근 평균연봉이 동종업계 평균보다 3% 높다. 한편 화학·에너지·환경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SOIL(1억 7109만 원) 2위 지에스칼텍스(1억 6706만 원) 3위 에스케이에너지(1억 5993만 원) 4위 지에스에너지(1억 5345만 원), 50위 에코프로(8545만 원) 51위 일레덱스홀딩스(8532만 원) 52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8519만 원) 53위 백광산업(8498만 원) 54위 오일허브코리아여수(8433만 원), 96위 코베스트로코리아(7078만 원) 97위 오씨아이에스이(7070만 원) 98위 대성홀딩스(7035만 원) 99위 아이티잉크(7034만 원) 100위 에이테크시스템(7027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300, 합격자 83.3% 평균 1.8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에 따르면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300이다. 학점 3.83, 토익 817점, 토익스피킹 IM1, OPIC IH, 자격증 1.8개, 해외경험 2회, 인턴 1회, 수상내역 1.5회, 교내/사회/봉사 1회 등이다. 합격자의 83.3는 평균 1.8개에서 최대 3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44.4%), 중등학교정교사(22.2%), 상공회의소한자(11.1%),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11.1%) 등이다.  합격자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영학과와 교육학과가 각각 16.7%로 가장 많고, 이어 경제학과가 8.3%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면접 후기  ■2022 상반기 사무담당자 신입 부문   "입사 후 포부는 어떻게 되나요" 질문 받아 A씨는 ‘자신의 강점을 설명해주세요’, ‘입사 후 포부는 어떻게 되나요’, ‘자신의 성격의 장단점을 설명해주세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은 전혀 압박면접의 형태는 아니었다. 물 마실 시간도 주어지고 여유있고 친절한 분위기였다. 다른 기업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따뜻한 면접이었다”며 “면접관분들도 리액션을 잘해주셨다”고 덧붙였다. A씨는 “다대다 면접이다보니 제가 생각하고 있던 내용과 비슷한 답변이 먼저 나오면 카피한 것처럼, 주관이 부족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고민이 많이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면접준비를 하실 때 기업 분석을 많이 하시는데 요즘에는 수시채용이 많다보니 기업분석은 적당한 수준으로만 준비하시면 될 것 같다”면서 “지원자에 대한 질문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과 배움, 약점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2015 상반기 온라인마케터 신입 부문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시사 뉴스들을 매일 확인하는 게 좋아" B씨는 면접에서 ‘마케팅에서 자신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회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있나요’, ‘본인과 잘 맞지 않는 상사와 함께 일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여성 지원자 한 분이 계셨는데 정말 상냥하고 밝게 답변한 덕분에 면접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면접관분들도 사람인지라 그에 맞게 밝게 질문 및 답변을 해주셨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B씨는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을 잘 하지 못했다. 평소에 이런류의 질문들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정리하셨을텐데 저는 아쉽게도 잘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시사 뉴스들을 매일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관련 질문들이 나오기도 했다”면서 “관련 직무 혹은 기업과 관련해서 꾸준히 정보를 습득하고 사고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인터넷에도 많은 내용과 정보가 있지만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홍보하는 내용에 관심을 갖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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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한국종합기술 취업분석] 국내 상장사 최초 종업원지주회사인 종합건설엔지니어링 회사, 자소서 검증 위주 면접에 대비해야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서울시가 지난 4월 추진을 발표한 여의도한강공원 내 신규 선착장에 대한 기본계획·타당성 조사 용역업체로 한국종합기술이 선정됐다. 한강 여의도 신규 선착장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설부 선정 토목건설용역분야 중점 육성업체 전력산업기술기준 KEPIC 취득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한국종합기술은 한국종합기술홀딩스의 자회사로 종합건설엔지니어링 회사이며, 국내 상장사 최초의 종업원지주회사이다. (주)한국종합기술의 모태는 1963년 3월 건설부 산하의 정부재투자기관으로 세워진 국제산업기술단(주)이다. 국제산업기술단은 1962년 제1차 경제개발5개년 계획이 착수되어 국토건설 사업이 활기를 띠기 시작하고, 국내에 기술용역업이 태동하기 시작하던 때에 출범했다. 이후 일본의 퍼시픽컨설탄트와 기술제휴를 맺으면서 상호를 코리아퍼시픽 컨설턴트로 변경하였고, 1964년부터 정부가 외화유출방지를 위한 정책 입안을 위해 준비한 합동발전기획위원회(Joint Development Planning Committee, JDPC)에 의해 1965년 5월 25일 창립된 한국종합기술공사에 흡수통합되었다. 1966년 8월 1일 상호를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로 변경했다. 1973년 12월 과학기술처로부터 종합기술용역업체로 등록한 뒤, 1975년 11월에는 건설부에 의해 토목건설용역분야의 중점 육성업체로 선정되었다. 1994년 2월 종합감리업체로 등록한 뒤, 같은 해 5월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정책의 일환으로 한진그룹의 계열사가 되었다. 1997년 8월 ISO(국제표준화기구) 9001 인증을 취득했다. 2001년 재해 영향평가 대행자(서울-031호 행정자치부), 전기공사업체로 등록하고, 2002년에는 주택건설대지 조성사업자(경기 제165호)로 선정되었다. 2006년 4월 한진중공업그룹이 출범함에 따라 상호를 (주)한국종합기술로 변경했다. 2010년 11월 파푸아뉴기니 라에 항만 조수 도크(dock) 1단계 프로젝트의 시공감리 용역사업을 수주했다. 2011년 4월 해외건설업면허를 등록하고,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원자력분야 설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2012년 3월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를 취득하였다. 2013년 9월 기술진단전문기관, 2014년 9월 물절약전문업, 2015년 2월 환경컨설팅업을 각각 등록했다. 같은 해 4월 방글라데시아에 지사를 설치했다. 2017년 12월 한진중공업그룹으로부터 분리되었으며, 최대주주가 (주)한진중공업홀딩스에서 (주)한국종합기술홀딩스로 변경되었다.   ①연봉 분석=2022년 기준 평균연봉 6920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61.64%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한국종합기술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2년 기준 6920만 원이다. 건설업 10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2022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61.64% 높은 수준이다. 한국종합기술과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제이엠스테이지(7020만 원), 알파브레이징(7020만 원), 진일회계법인(7020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종합기술 직원의 평균연봉은 7137만 원이다. 건설·시공·토목·조경 35위로, 최근 평균연봉이 2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한편 건설·시공·토목·조경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대림산업(1억 9266만 원) 2위 에스케이디앤디(1억 945만 원) 3위 엘에스마린솔루션(1억 648만 원) 4위 현대건설(1억 436만 원) 5위 SK에코플랜트(1억 303만 원), 30위 고려개발(7471만 원) 31위 린데엔지니어링코리아(6670만 원) 32위 쌍용건설(7340만 원) 33위 청광건설(5832만 원) 34위 플랜텍(7190만 원), 96위 대림디앤아이(6535만 원) 97위 삼호개발(6534만 원) 98위 요진건설산업(6526만 원) 99위 길교이앤씨(6526만 원) 100위 에치브이에이씨시스템(6522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325, 합격자 71.4% 최대 7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에 따르면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325이다. 학점 3.81, 토익 758점, 자격증 3.4개, 인턴 1.5회, 수상내역 1.2회, 교내/사회/봉사 2.3회 등이다. 합격자의 71.4%는 평균 3.4개에서 최대 7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정보처리기능사(12.9%), 비서 1급(9.7%), 컨벤션기획사 2급(9.7%), 컴퓨터활용능력 1급(9.7%), 컴퓨터활용능력 2급(9.7%), 기타(48.4%) 등이다. 합격자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컨벤션호텔경영학과가 21.4%로 가장 많고, 이어 영어영문학과가 14.3%, 건축설비자동화공학고와 국어국문학과, 멀티미디어학과가 각각 7.1%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면접 후기  ■2022 상반기 토목기사 신입 부문   "입사 후 포부를 묻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근 부서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는 것이 좋을 듯" A씨는 면접에서 ‘인생에서 실패하고 극복한 경험을 말해보세요’, ‘우리 회사 건물에 들어와서 느낀 점이 있나요’, ‘입사 후 포부와 10년, 20년 후 회사에서 본인의 모습은 어떨지 말해보세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전반적으로 우리 회사에서 지원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태도를 보여주셨다. 특히 사장님께서 그런 태도로 지원자들에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고 했다. A씨는 “임원면접에서 영어로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준비해갔는데 영어로 답변을 해도 되는 질문이었는지 파악하지 못해 준비해간 것들을 다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다만 영어 면접이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합격에 큰 영향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본적으로 자소서에 대한 검증이 대부분이라 그에 따른 질문들을 생각하며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3D 업종이라고 불리는 건설 업계인데다가 특히 엔지니어링에 지원한 이유를 묻는 질문이 제일 날카로웠고, 입사 후 포부를 묻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근 부서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2020 하반기 건축기사 신입 부문   "매년 그 해에 건설업 관련 뉴스 혹은 중요 이슈에 관한 생각을 물어" B씨는 면접에서 ‘설계사에 지원한 이유가 있나요’, ‘뉴딜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도로 설계 프로그램 사용해본 것 있나요’,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본인 성격의 장단점을 말해보세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이 끝난 뒤에는 이미 내 손을 떠났기 때문에 아쉬워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도 이번 취업 시즌 중 다섯 번째 면접이라 단련이 되어서인지 많이 떨지는 않았던 것 같다”며 “조금 아쉬운 것은 뉴딜정책에 관해서 조금 더 전문적인 답변을 준비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관련 기사는 많이 읽었는데 그 점이 조금 아쉽다”고 전했다. B씨는 “매년 그 해에 건설업 관련 뉴스 혹은 중요 이슈에 관한 생각을 물어보는 것 같다. 그 해 건설업 관련 신규 정책 등에 대해 공부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올해에는 뉴딜정책에 관한 질문이었는데 매년 바뀌는 것 같다. 토목 설계회사가 그렇듯, 면접관분들이 주로 남성에 나이대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큰 목소리로 또박또박 대답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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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직업전망](244) 폐기물 문제 분석하고 연구하는 ‘폐기물처리기술자’...폐기물 발생량 지속 증가로 일자리 전망 밝아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3 한국직업전망]     폐기물 처리 기술을 개발하고 처리 방안에 대해 조언하는 폐기물처리기술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폐기물처리기술자는 국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일반 폐기물과 산업활동의 부산물로 발생된 산업폐기물을 소각·재활용·매립하기 위한 소각로 설비, 재활용처리방법, 매립장 및 설비, 쓰레기나 폐기물에 대한 중계처리시스템 등 모든 폐기물 관련 문제를 담당한다.  폐기물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와 민원을 관리하며, 폐기물처리시설을 유지·관리하며, 폐기물 처리에 대한 부지선정과 기술 및 경제성 등을 검토한다. 또한 설계 및 시공 현장에서 기술지원을 하거나 시공상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조언하며, 설계·시공에 따르는 안전성 검사와 감리업무를 수행한다.   [출처=워크넷/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3,833만원으로 평균 중위연봉보다 높아 워크넷에 따른 2021년 폐기물처리기술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3,450만원, 중위(50%)연봉 3,833만원, 상위(25%)연봉 4,250만원이다. 2021년 기준 워크넷에 따른 폐기물처리기술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383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417만원이다. 워크넷 기준 폐기물처리기술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관련 전공의 학위 및 관련 기사 자격증 취득이 유리 폐기물처리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환경공학, 화학공학, 화학, 기계공학 등을 전공하면 유리하다. 대부분의 업체에서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며 연구개발 등 전문지식이 필요한 경우 석사 이상 대학원 졸업자에 한해 채용하기도 한다. 이들은 주로 환경부 산하기관 등 관련 공공기관이나 정부, 지방자치단체에 채용되며, 대부분 폐기물처리기사 등 관련 자격을 취득하고 입사한다. 또한, 현장에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판단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관찰력과 논리력, 분석력, 판단력이 필요하며, 소각장의 경우에는 고소작업이 많아 신체적인 강인함이 요구되고, 팀 단위 업무가 많아 사회성과 리더십 또한 필요하다. 폐기물 시설 등의 도면이 종이에서 태블릿 PC로 옮겨가고, 사용하는 장비가 변화하고 있어 IT 관련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업무에 도움이 되고, 관련 법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필요하다.     [출처=환경부, 한국환경공단/도표=이준서 기자]   쓰레기 문제에 세계적 관심 증가 및 관련 법규도 강화로 일자리 증가 전망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환경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은 2031년까지 10년간 2.1% 증가하여 23천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폐기물은 생활폐기물, 사업장폐기물, 지정폐기물, 의료폐기물로 나누어볼 수 있으며, 생활폐기물은 가정이나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것을 말하는데 2020년 2,254만톤으로 2015년 대비 20.5% 증가하였다. 이외의 배출시설계폐기물, 건설폐기물도 경기 변화에 따라 증감률에 차이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르면 폐기물처리기술자와 관련되는 사업체 수는 2016년 6,112개소에서 2020년 7,061개로 증가하였고, 종사자 수 또한 지속해서 증가했다. 정부는 2018년 이후 재활용폐기물 대란 재발을 막기 위해 재활용 폐기물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단순히 수거 시스템 개선에 그치는 게 아닌, 쓰레기양 자체를 줄이자는 목표를 세웠다. 2030년까지 플라스틱폐기물 발생량을 50% 줄이고 재활용률은 기존 34%에서 70%까지 끌어올리기로 하였다.  이러한 목표에 따라 제조단계부터 재활용이 쉽게 생산하도록 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제품을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등 생산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환경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지고, 이에 따라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음으로 향후 10년간 폐기물처리기술자의 일자리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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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분석
    2024-06-21
  • [직업전망] (243) 의약품 개발 및 실험 및 연구를 수행하는 ‘약학연구원’...고령화, 바이오 산업 성장으로 일자리 증가 전망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약 및 인체와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여 의약품 발전에 기여하는 약학연구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약학연구원은 실험용 동물을 이용해 혈액순환, 호흡, 소화 및 기타 생명작용과정 등 기관 및 조직의 기능에 관한 약품 및 기타 관련물질의 효과를 실험하고 연구한다. 동물실험의 결과를 임상실험과 연관시켜 질병에 대한 면역이나 치료용 투약의 기준을 비교하고 설정한다. 또한 인체와 관련된 연구에서는 식품방부제, 색소, 중독성 가스 및 해독물 등 인체에 흡수되는 물질을 분석하여 인체의 조직, 기관 및 생명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인체의 특정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의 효과를 측정하고 특수질병치료용 의약품 개발 및 독성물질 검출, 확인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그 외에 연구원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출처=워크넷/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5,000만원으로 평균 중위연봉보다 약 2,000만원 가량 높아 워크넷에 따른 2021년 약학연구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4,477만원, 중위(50%)연봉 5,000만원, 상위(25%)연봉 6,004만원이다. 2021년 기준 워크넷에 따른 약학연구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523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1,004만원이다. 워크넷 기준 약학연구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자연과학 및 의약학 관련 분야의 석사 이상의 학위 필수 약학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자연과학 및 의약학계열 등 관련 학과의 석사 학위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 관련 전공의 저학년 때는 주로 자연과학과 관련한 기초지식과 고학년이 되면서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한 후 대학원 과정에서 자신이 관심 있는 세부 전공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일반적으로 연구원이 된 후에도 세부전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따라서 학생 시절 다양한 연구에 참여하여 관련 논문을 저널에 제출하는 등 연구 경력을 쌓는 것이 필요하며 연구 보조원으로 일해보거나 정부출연연구소에서 시행하는 현장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관련 기관에 입직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관련 학과로는 약학과, 제약학과, 의학과, 화학과, 생물학과 등이 있으며, 전공 외에도 인체를 비롯한 동물, 식물, 미생물 등의 생성과 성장 및 소멸과 같은 생명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는 것을 즐기며,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정보를 분석하거나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적합하다. 그렇기에 생물학과 자연과학 전반에 걸친 호기심과 지식을 갖춰야 한다.   [출처=한국고용정보원/도표=이준서 기자]   관련 일자리는 연평균 2.2%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 약학연구원은 의약품을 연구하고 신약 개발이나 약품의 효과 등을 연구하며, 큰 틀에서 생명과학연구원에 속한다. 한국고용정보원에 의하면, 생명과학연구원은 2021년 약 45천명에서 2031년 약 56천명으로 향후 10년간 11천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 산업이 미래핵심산업으로 부상하면서, 국내 산업구조가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재편된다고 할 정도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 바이오 산업에서 신약 개발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은 핵심 분야이며, 때문에 바이오 산업 성장에 힘입어 약학연구원의 일자리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약을 비롯한 의약품의 상용화를 위해서 임상시험이 필수이므로 임상시험을 책임지는 약학연구원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는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대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바이오 산업을 미래 핵심전략으로 육성하며, 기업의 투자도 활발하고 시장규모도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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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YES24 취업분석] 평균연봉 4000만원인 국내 최대 인터넷 서점, 4차 면접까지 이어지는 장기전에 대비할 것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예스24, 윤동주문학관에 굿즈 및 도서 기부 진행, [사진=예스24]   국내 최초 온라인 서점 서비스 개시 온라인 서점 최초 모바일 서비스 개시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YES24는 서적, 음반, 티켓 예매를 대행하는 인터넷 전문 쇼핑몰 업체이다. 1998년 6월 국내 최초의 온라인 서점 웹폭스(WebFox) 서비스를 개시했다. 1999년 4월 법인명을 예스24(주)로 변경했고, 2000년부터 음반, 영화, 게임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2년 8월 동종 업체이자 당시 2위를 달리고 있던 (주)와우북을 합병했다. 2004년 12월 영화예매서비스, 2005년 4월 화장품서비스를 시작했다. 2006년 5월 e-러닝 서비스, 2007년 8월 공연예매서비스를 시작했다. 2008년 5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2010년 3월 온라인 서점 최초로 모바일 서비스를, 5월 중고샵서비스를 시작했다. 2012년 9월 전자책 전용단말기 크레마터치를, 2014년 5월 전자책 컬러단말기 크레마원을 출시했다. 2015년 6월 광진구에 위치한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악스코리아를 인수하여 예스이십사라이브홀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같은 해 9월 (주)한국이퍼브를 종속회사로 편입했다. 2015년을 기점으로 매출액 1,000억 원을 넘어섰다. 2016년 1월 패션 분야 서비스를 시작했고, 같은 해 4월 오프라인 중고도서매장 강남점을, 8월에는 오프라인 중고도서매장 목동점을 오픈했다. 12월에는 (주)와이앤케이미디어의 지분을 인수했다. 2017년 2월 오프라인 중고도서매장 부산서면점, 5월 홍대점, 6월 장산점을 잇달아 열었다. 예스24는 국내 최대의 인터넷 서점이다. 온라인 도서유통사업을 발판으로 음반, DVD, 기프트상품 판매와 영화/공연의 티켓예매 서비스, eBook/e러닝 서비스 사업, 온라인 패션유통 사업 등을 하는 회사다. 오프라인 사업의 경우 2017년 기존의 강남점, 목동점 외에 예스24 중고매장 부산 서면점, 홍대점, 부산 해운대 장산점을 추가로 오픈하였다. 예스24의 자회사에는 Hansae Yes24 VINA Co., Ltd., PT. Hansae Yes24 Indonesia, PT. YES24 ENT INDONESIA, 예스이십사라이브홀(주), (주)한국이퍼브, (주)와이앤케이미디어 등 6개사가 있다.      ①연봉 분석=2022년 기준 평균연봉 3948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15.33% 낮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예스24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2년 기준 3948만 원이다. IT/웹/통신업 1000위 미만으로, 2022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15.33% 낮은 수준이다. 예스24와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한국잡지협회(4048만 원), 동우프론테크(4048만 원), 동양이엔씨(4048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예스24 직원의 평균연봉은 2408만 원이다. 쇼핑몰·오픈마켓·소셜커머스 100위 미만으로 최근 평균연봉이 2022년도 대비 39% 감소했다. 한편 쇼핑몰·오픈마켓·소셜커머스 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레고코리아(7080만 원) 2위 11번가(6725만 원) 3위 에스에프라인(6186만 원) 4위 웨스트프롬(6185만 원) 5위 동방다보아(6172만 원), 96위 영광상사(4980만 원) 97위 스위스에프씨(4972만 원) 98위 인컴씨앤씨(4971만 원) 99위 모스컴(4970만 원) 100위 디에이치아이앤(4968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22, 합격자 과반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에 따르면 예스24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22이다. 학점 3.66, 토익 829점, 토익스피킹 IH, OPIC IM3, 자격증 1.7개, 해외경험 1.2회, 인턴 1.3회, 수상내역 1.2회, 교내/사회/봉사 1.6회 등이다. 합격자의 59.3%는 평균 1.7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워드프로세서 2급(9.4%), 컴퓨터활용능력 1급(7.8%), SCJP(6.3%), 유통관리사(6.3%), 워드프로세서 3급(4.7%), 기타(65.6%) 등이다. 합격자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영학과가 5.3%로 가장 많고, 이어 비즈니스IT와 신문방송학과, 영어영문/언론정보학과가 각각 4%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면접 후기  ■2022 상반기 재무담당자 신입 부문   "면접이 길어서 체력을 적절히 분배해서 준비해야" A씨는 면접에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에 대해 말해보세요’, ‘제일 최근에 예스24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나요’, ‘최근에 읽은 책이나 감명깊게 읽은 책이 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1차는 대리급, 2차는 파트장과 팀장급, 3차는 본부장, 4차는 대표이사 면접으로 이뤄지는데 1차 면접에서 간간이 있던 리액션은 갈수록 없어진다”며 “하지만 엄청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고, 적당한 긴장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말을 너무 두서 없이 한 것 같아 아쉬웠다. 스스로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지 못한 것도 부정적인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자신감있게 스스로를 어필하려고 해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면접 절차가 굉장히 길다. 서류합격부터 인적성, 4차까지 이어지는 면접에 중간에는 필기시험까지 따로 있다. 체력을 적절히 분배해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일정이 조금 지연되면서 서류제출부터 최종결과를 받기까지 거의 2-3달이 걸렸던 것 같다”며 “신입에게 엄청나게 어려운 질문을 하지는 않지만 중간에 꽤 난이도가 있는 질문을 하기 때문에 직무에 대한 이해는 필수”라고 조언했다. ④인적성 후기  ■2021 상반기 온라인마케터 신입 부문   "기업 특성상 국어 어휘 문제가 다른 곳보다 까다로웠다" B씨는 “각자 노트북으로 응시하는 온라인 인적성이었다. 캠을 키지 않고 각자 링크로 접속하는 시스템이었다”며 “집, 스터디 카페 등 각자 편한 곳에서 응시하시면 될 듯 하다. 다만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는 응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노트북이나 PC를 준비하셔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제 수가 많아 1분 내에 빨리 풀어야 했다. 문제해결력, 수리, 의사소통능력 등 NCS나 다른 기업의 적성 문제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다만 기업 특성상 국어 어휘 문제가 다른 곳보다 까다로웠다. 제가 봤던 어휘 문제 중 가장 헷갈리고 난이도가 높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B씨는 “인성의 경우, 무료 인성 검사를 한번 받아보신 뒤 응시하시면 크게 까다롭지 않을 것이다. 상식적인 선에서 솔직하게 문제를 푸시면 된다”며 “적성은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체없이 문제를 빠르게 풀어야 한다. 저의 경우 헷갈리는 문제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찍고 바로 넘어갔다”며 “따로 전용 문제집이 없기 때문에 다른 기업을 함께 준비하면서 기본 실력을 쌓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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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매일유업 취업분석] 새로운 식문화를 창조하는 식품기업, 유가공제품에 대한 철저한 이해 필요해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매일유업,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하트밀 박스’ 선물, [사진=매일유업]   국내 최초 조제분유 판매 와인 전문 기업 ‘레벵드매일’ 설립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매일유업은 우유, 분유, 치즈 등 유제품과 과즙음료를 생산 판매하는 식품 업체이다. 매일유업의 전신은 1969년 2월 농어촌개발공사가 설립한 한국낙농기공(주)이다. 당시 정부는 낙농업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뉴질랜드 정부와 협정을 맺었고 이를 토대로 농어촌개발공사가 한국낙농기공을 세웠다. 그해 5월 농어촌개발공사는 민간인 주주로 매일유업 창업자인 김복용 회장을 공동 주주로 영입했다. 이를 계기로 한국낙농기공은 민관합작투자회사로 바뀌었다. 1971년 김복용 회장이 사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낙농기공은 1974년 조제분유를 국내 처음으로 생산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1980년에 회사 이름을 매일유업(주)으로 바꿨다. 1981년에는 네덜란드 도모와 기술 제휴 협약을 맺었고 1986년 중앙연구소를 세웠다. 1989년 뉴질랜드 데일리보드와 합작으로 한국뉴질랜드치즈(주)를 세웠다. 매일유업은 이 해부터 조제분유를 방글라데시와 북예멘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매일유업은 1997년 광고대행사인 (주)애드벤처월드와이드를 세웠다. 1999년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 이 해 12월 매일유업의 2대 주주였던 농수산물유통공사가 보유 주식 모두를 김복용 회장에게 팔았다. 이를 계기로 매일유업은 민관합작회사에서 순수 민간기업으로 바뀌었다. 2001년 매일유업은 와인 전문 회사인 레뱅드매일을 세웠다. 같은 해 7월 이탈리아의 아트사나와 판매 계약을 맺고 출산 · 유아용품 판매 사업에 진출했다. 당시 매일유업이 수입해 판매하던 유아용품 브랜드는 '치코'였다. 2002년 5월 농협 목우촌으로부터 청양공장을 인수했다. 2004년 11월 자회사인 매일뉴질랜드치즈의 이름을 (주)상하로 바꿨다. 2006년 1월 창업자 김복용 회장이 타계했다. 2008년에는 김 회장의 장남인 김정완 씨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2010년 1월 치즈 전문 생산업체인 상하를 합병했다. 같은 해 3월 김정완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고 김복용 회장의 차남인 김정석 대표가 부회장에 취임했다. 2011년 11월 매일모유연구소를 세웠다. 2013년 5월 매일유업의 폴바셋 외식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신설회사로 엠즈씨드(주)를 설립했다. ①연봉 분석=2022년 기준 평균연봉 6964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58.63%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매일유업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2년 기준 6964만 원이다. 제조/화학업 10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2022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58.63% 높은 수준이다. 매일유업과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디엠에스(7064만 원), 늘푸른영농재단(7064만 원), 나라테크(7604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매일유업 직원의 평균연봉은 7626만 원이다. 식품가공 6위로, 최근 평균연봉이 동종업계 평균보다 21% 높다. 한편 식품가공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하이트진로(1억 1250만 원) 2위 오리온(8722만 원) 3위 하림지주(8545만 원) 4위 동서(8216만 원) 5위 대한제분(7861만 원), 96위 금복주(5365만 원) 97위 씨에이에프(5361만 원) 98위 대동미트(5355만 원) 99위 이지바이오(5350만 원) 100위 비락(5347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30, 합격자 58.7% 최대 7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에 따르면 매일유업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30이다. 학점 3.65, 토익 858점, 토익스피킹 IH, OPIC IM2, 자격증 2.1개, 해외경험 1.3회, 인턴 1.4회, 수상내역 2.1회, 교내/사회/봉사 2.4회 등이다. 합격자의 58.7%는 평균 2.1개에서 최대 7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한식조리기능사(10.2%), 사무자동화산업기사(6.3%), 워드프로세서 1급(5.5%), MOS(5.5%), 컴퓨터활용능력 2급(4.7%), 기타(67.6%) 등이다. 합격자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영학과가 5.7%로 가장 많고, 이어 독어독문학과와 식품공학과, 행정학과와 호텔조리학과가 각각 2.4%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면접 후기  ■2022 하반기 품질관리자 신입 부문   "공장마다 생산하는 제품이 다르기 때문에 면접 때 생산 제품들을 파악하고 가야"  A씨는 면접에서 ‘우리 회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말해보세요’, ‘해당 직무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들은 지원자의 답변에 끄덕이는 등 리액션을 해주셨고, 답변을 이해하지 못했을 경우 다시 질문하기도 했다”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셔서 표정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리액션을 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었다”고 했다. A씨는 “전문성이 많이 필요한 직무이기 때문에 다루는 기기와 관련된 이론과 실무를 모두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데 관련 경험이 없어서 해당 부분에서는 점수를 많이 받지 못한 것 같다”며 “대답할 시간을 충분히 주시는데 급하게 대답하다가 말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고 토로했다. 그는 “식품회사이고 유업회사이다보니 유가공제품에 대한 이해와 기업의 방향성과 성장 가능성을 공부하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공장마다 생산하는 제품이 다르기 때문에 생산 제품들을 파악하고 가야 면접 때 당황하지 않는다”며 “특히 품질보증팀은 전문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해당 업무에서 다뤄지는 기기나 실험, 그리고 인증과 같은 개념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④인적성 후기  ■2017 하반기 자재관리자 신입 부문   "대부분 GSAT를 기준으로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것 같아"  B씨는 “시험은 매일유업 평택공장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보통 서울에서느 치러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채용 시 근무지가 평택공장이었기 때문에 해당 공장에서 시험을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리, 추리, 언어, 인성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각 영역마다 주어진 시간이 달라 집중해서 풀어야 했다. 언어는 다른 인적성과 비슷하게 진행되었고 저는 문과다보니 수리와 추리에 매우 약했다”며 “수열부터 xy문제 등 다양했는데 GSAT과 KT인적성 준비를 하셨던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수준”이라고 했다. B씨는 “매일유업은 인적성에 관한 정보가 매우 부족하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GSAT 위주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다. 대부분 GSAT를 기준으로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것 같다”며 “인성의 경우에는 꾸미거나 거짓말을 하기보다는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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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5
  • [직업전망] (242) 웹사이트 운영 전반의 실무 책임자인 ‘웹관리자’, 서비스확대와 자동화가 맞물려 일자리는 향후 10년간 현상 유지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3 한국직업전망]     웹 운영 목적에 맞게 서비스를 운영하고 부가서비스를 운영하는 웹관리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웹(WEB)은 전 세계에 연결된 인터넷을 바탕으로 하이퍼텍스트 기반의 정보를 구축하여 누구나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정보 구축방법이다. 하이퍼 텍스트 자료는 HTML이라는 언어를 통해 표현되며, 이러한 문서들은 HTTP라는 통신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전송되고, 즉 웹은 수십억개에 달하는 웹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응용서비스이다. 웹관리자는 홈페이지 관리자로 불리며 웹사이트나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 전반에 걸쳐 실무적인 책임을 진다. 웹 사이트 구축 목적에 맞게 서비스를 운영·개선하거나 웹 사이트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등 부가서비스를 운영한다. 웹 사이트 업데이트를 위한 적절한 관리를 담당해 고객들의 요구사항, 불만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한다. 서비스될 내용을 선택하거나 서비스 내용에 대한 기획 업무를 한다. 홈페이지 제작 및 구성 디자인 업무에 대한 책임을 지거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레이아웃, 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다. 이외에도 게시판 관리, 사이트의 문제점 해결, 콘텐츠 제공, 이벤트 기획 및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웹 관련 기술의 적용에 대해 책임을 지거나 홈페이지에서 운용될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한다. 기업의 규모에 따라 한 사람이 2~3개의 직무를 수행하기도 하며, 규모가 작은 기업의 경우에는 사이트 기획부터 운영관리, 마케팅 업무까지 함께한다.      [출처=워크넷/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3,937만원 워크넷에 따른 2021년 웹관리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3,367만원, 중위(50%)연봉 3,937만원, 상위(25%)연봉 4,500만원이다. 2021년 기준 워크넷에 따른 웹관리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570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563만원이다. 워크넷 기준 웹관리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 서드파티부터 마케팅까지 여러 분야에 다재다능해야 웹관리자가 되기 위한 교육 훈련 과정은 없으나, 운영을 위해 해당 분야의 지식과 관련된 전공, 마케팅 등 경영분야 또는 운영관리를 위한 컴퓨터공학이나 인터넷, 전자상거래 등의 전공을 하면 유리하다. 웹 운영 외 웹사이트 구축이나 디자인 영역에도 관련할 수 있어,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웹 구축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롯해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에 대해 공부하거나 프로그래밍, 디자인 등으로 과정이 나누어져 있는 사설교육기관에서 강좌를 이수해 이론과 기술을 익히는 것이 좋다. 웹 언어뿐만 아니라 SQL 등의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그래픽소프트웨어(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등의 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취업에 유리하다. 또한 서드파티로 웹 개발의 편리를 제공하고 있어 서드파티를 많이 다뤄본 개발자를 찾기도 한다. 새로운 웹사이트 구축이나 기존 웹사이트 개편 시 이용자의 요구와 웹 구현의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분석적 사고와 탐구적인 성격의 사람에게 적합하다.  또한, 웹서비스 운영과 관련하여 고객의 요구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고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대응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출처=한국고용정보원/도표=이준서 기자]   향후 10년간 관련 일자리는 연평균 0.6% 증가할 것으로 전망 웹관리자의 일자리는 향후 10년간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웹관리자가 포함된 정보시스템 운영자 및 웹운영자는 2021년 약 72천명에서 2031년 약 77천명으로 약 4천여명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환경의 진화에 따라 웹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진전에 따라 제조, 건설, 농업, 문화콘텐츠 등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IT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나 온라인 서비스 활동이 증가하며 웹기반 서비스가 더욱 더 성장하였고, 특히 국내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2021년 기준 92.8%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모바일 기기 확산에 따라 웹, 앱, 모바일웹 등 다양한 형태로 웹이 진화하고 있고 모바일 웹앱의 등장으로 웹과 네이트 앱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이러한 발전 등이 웹 관련 직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정적인 형태에서 상호교류가 가능하였지만, 점차 양방향의 정보이동이 가능한 동적인 형태로 진화하였으며 향후에는 개인별 맞춤서비스가 가능한 웹이 모든 환경의 플랫폼이 되는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다. 직무측면에서 보면 웹관리자(운영자)의 역할은 인공지능, 자동화 도구 등의 확대에 따라 보편화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웹 개발과 운영의 구분이 희미해질 수 있다. 따라서 웹운영자의 경우에도 웹개발자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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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5
  • [직업전망] (241) 장소의 규격과 특성에 맞춰 주문된 가구를 조립하는 ‘가구조립원’, 국내 홈퍼니싱 시장 규모 연평균 7%씩 성장 전망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3 한국직업전망]      소비자의 요청에 맞춰 가구를 조립하는 가구조립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가구조립원은 붙박이 가구나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조립식 가구를 설치될 장소에 맞춰 조립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우선 부품을 설치 순서 및 방향에 맞춰 차례대로 정렬하고, 다양한 시공 도구(드릴, 그라인더, 대패, 레이저수평기 등)와 자재(피스, 앙카, 타카 등)를 사용하여 가구를 조립·설치한다. 가구 조립이 마무리된 후 발주회사 또는 소비자의 점검을 받고 수정 또는 변경 요청이 있으면 이에 응하며, 시공 단계에서의 수리는 가구조립원이 처리하나 시공 후 수리 요청은 수리원(AS기사)이 담당한다.   [출처=워크넷/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3,200만원으로 각 연봉 별 격차 약 500만원으로 비슷한 격차 보여 워크넷에 따른 2021년 가구조립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2,774만원, 중위(50%)연봉 3,200만원, 상위(25%)연봉 3.678만원이다. 2021년 기준 워크넷에 따른 가구조립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426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478만원이다. 워크넷 기준 가구조립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경력 유무가 중요한 스펙으로 작용되어 가구조립원으로 활동하기 위해 특별히 요구되는 자격은 없다. 통상 고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며, 해당 분야 경력이 있으면 취업에 유리하다. 또한 설치하는 가구가 가스관이나 상수관과 연결되는 경우들도 있기에 건축물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가구조립원은 과거에는 지인을 통해 입직하거나 입직 후 도제식 교육을 통해 직무교육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대형 가구사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교육과 채용을 지원하기도 한다. 관련 학과로는 고등학교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임산가공, 임학 등이 있으며, 관련 자격으로는 가구제작기능사,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CAD/CAM) 등이 있다. 작업 지시서에 따라 장비나 도구 등을 꼼꼼하게 설치할 수 있는 정확성과 손기술이 필요하며, 대부분 팀 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원활한 대인관계 또한 요구된다.   [출처=보스턴컨설팅그룹/도표=이준서 기자]   소비자들의 니즈 변화와 건설경기의 흐름에 따라 일자리 증가 전망 향후 10년간 가구조립원의 일자리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가구산업은 건설경기와 흐름을 같이 하는데 30년 이상 된 아파트 및 주택들의 재건축과 리모델링 시기가 도래하고 있어 이에 따른 가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엌가구,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은 빌트인 설치하는 시스템 주방가구 시장이 등장하였고, 최근들어 이동식 가구보다 붙박이장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아파트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에 따라 가구의 교체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빌트인 가구는 설치·시공 업무를 수반하며, 가구의 시공·설치 분야도 싱크대 및 신발장 등에서 욕실장과 드레스룸, 각종 수납장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어 가는 추세이다. 또한 가구의 설치·시공은 기계화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작업으로 가구조립원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소비자들의 성향이 집을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닌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개성대로 집을 꾸미려는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소비자들의 변화에 따라 인테리어 시장도 성장세이며 보스턴컨설팅그룹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홈리모델링·홈퍼니싱(가구·생활용품) 시장 합산 규모는 38조원으로 추정되며 2026년까지 54조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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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직업전망] (240) 건설현장에서 작업원의 안전을 책임지는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 향후 10년간 관련 인력 6000명 증가 전망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3 한국직업전망]   작업원의 안전과 재해요인예측 및 예방을 위한 제반 업무 수행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는 건설재해예방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며, 안전기술 검토와 절차서 개선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작업현장을 순회하여 안전장치 및 보호구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위험요인 예방대책을 수립하며, 작업환경 개선, 유해 위험방지 등의 안전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을 관리하고 공사 중에 안전사고나 환경훼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과 인력을 관리한다. 건설물이나 설비작업의 위험에 따른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만약 산업재해가 발생했다면 사고 경과를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여 사고재발방지대책을 모색한다. 또한 사고 해결을 위해 필요한 경우 대외기관과 적극 협업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작업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 및 방화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책임자의 지시에 따라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작업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사안을 보고한다. [출처=워크넷/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5,950만원으로 하위연봉과는 큰 차이 없지만, 상위연봉과 큰 격차 보여 워크넷에 따른 2021년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4,020만원, 중위(50%)연봉 4,921만원, 상위(25%)연봉 5,600만원이다. 2021년 기준 워크넷에 따른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901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679만원이다. 워크넷 기준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철학 관련 분야의 석사 이상의 학위 필요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4년제 대학교나 2~3년제 전문대학에서 토목(공)학 관련 학과에서 교육과정을 마친 후 관련 분야로 취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는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장에서 실무경력을 쌓은 후 진출하기도 한다. 대학의 토목공학과에서는 정역학, 동역학, 재료역학, 유체역학 등 공학의 기초과목과 구조역학, 토질역학, 암반역학, 측량학, 수리학, 수문학, 상하수도공학, 철근콘크리트공학, 교량공학, 도로공학, 철도공학, 터널공학, 댐공학, 항만공학, 건설관리학 등 많은 전공과목을 배운다.  관련 자격으로 기능사, 기사, 기술사 등 국가자격증이 있으며,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 순으로 등급이 나뉜다. 기능사의 경우 아무런 자격 없이 응시할 수 있으며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하면 산업기사를 응시할 수 있다. 관련 학과로는 토목(공)학과, 건설공학과, 구조공학과, 건설토목과, 토목도시한경과, 산업토목학과 등이 있으며, 관련 자격으로는 측량기능사, 토목기사/산업기사/기능사, 토목구조기술사, 전산응용토목제도기능사, 응용지질기사 등이 있다. 이 직업은 공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유리하며, 안전관리 관련 각종 서류검토 및 보고서 작성을 위해 문서 작업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안전 관련 계획수립 등을 위해 관리 능력, 경영적 지식, 기획력이 있다면 유리하며 조직 내에서 의견을 조정하고 일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며, 특히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 교육을 하기 때문에 리더십과 원만한 소통능력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한국고용정보원/도표=이준서 기자]   경기의 불확실성이 변수...관련 법·제도 강화로 인한 토목현장의 안전관리의 중요성 커져 향후 10년간 토목안전기술자의 일자리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토목안전기술자가 포함되는 토목공학기술자는 2021년 약 90천명에서 2031년 약 96천명으로 향후 10년간 6천명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는 토목공사현장에서 근무하기에 건설경기의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으나 최근 관련 법과 제도가 강화되고 있는 것이 일자리 수요를 가져오는 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2022년 1월부터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 안전보건 관련 조치의무를 위반하여 근로자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경영책임자, 기업, 관련 공무원 등을 처벌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다. 해당 법의 시행령에서는 사업운영자가 안전보건업무를 총괄·관리하는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안전관리자 등의 전문인력배치 등 전담인력을 통해 재해예방조치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러한 안전관련 법적·제도적 장치들의 강화로 기존보다 더 다양한 건축현장에서 안전관리자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최근 건설·토목 분야 취업을 기피하는 젊은 층의 신규 유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최근 국내건설수주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인 반면, 건설투자 규모는 2017년 이후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로, 2021년 265조원으로 2016년 수준으로 회귀한 상태인 점 등을 볼 때 건설경기 전반이 위축되고 있어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의 일자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AI로 위험한 행동을 감지하는 지능형 CCTV를 비롯한 드론과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기술 등 스마트기술이 토목안전 관리에도 활용됨에 따라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는 현장방문을 통한 안전관리보다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계획 및 관리업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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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직업전망] (239) 인간과 사회에 관한 철학적 문제를 연구하는 ‘철학연구원’...고용 시장 얼음이지만 향후 신기술과 융합해 긍정적 미래 전망도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3 한국직업전망]     인간과 사회에 대한 다양한 문제 및 근원을 논리적으로 분석 및 연구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철학연구원은 ‘정의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등과 같은 근본적 차원의 물음들로, 이러한 물음의 성립조건과 그에 대한 답변으로서 이론적 전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타당한 근거를 검토하고 제시한다. 대표적으로 존재에 관한 물음(인간이란 무엇인가), 앎에 관한 물음(어떻게 확실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가), 가치에 관한 물음(좋은 행동, 아름다움 등) 등을 다룬다. 철학연구원은 전통적인 동서양의 철학적 물음과 이론에 대해서도 연구하지만,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력과 윤리적 사용 등 현대사회의 접점과 이에 따른 영향력, 응용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또한, 각자의 전공과 연구소의 특성에 따라 실제 연구 업무는 세분화 및 구체화된다. [출처=워크넷/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5950만원으로 하위연봉과는 큰 차이 없지만, 상위연봉과 큰 격차 보여 워크넷에 따른 2021년 철학연구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5,000만원, 중위(50%)연봉 5,950만원, 상위(25%)연봉 8,288만원이다. 2021년 기준 워크넷에 따른 철학연구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950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2,338만원이다. 워크넷 기준 철학연구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철학 관련 분야의 석사 이상의 학위 필요 철학연구원이 되려면 철학 관련 분야 석사 이상의 학위가 필요하다. 보통 대학원에 진학하여 세부전공을 선택한 후 자신의 전공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정부출연연구소나 규모가 크고 연구활동이 많은 연구소에서는 대부분 석사 학위나 박사 학위 소지자를 채용하고 있으며, 자신의 전공뿐 아니라 인접 학문과 관계를 맺으며 폭넓은 연구를 해야 하므로 관련 학문의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 연구원이라는 직업 자체가 자기 전공 분야에 대한 지식과 깊은 연구가 바탕이 되어야 하므로, 단기간 교육과 훈련으로 될 수 없으며 꾸준한 자기계발과 관련 지식을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관련 학과로는 철학과, 미학과, 역사학과, 종교학과, 신학과, 불교학과 등이 있으며, 사람과 사회에 대한 폭넓은 지적 호기심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앞서 말했듯 인문학과 사회확 전반에 걸친 지식이 필요하며, 다른 사람의 주장을 분석, 비판하고 그에 따른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고력과 통찰력이 필요하다. 특히 연구를 하는 직무를 가진만큼 보통 장기적 프로젝트로 연구를 진행하는 일이 많기에 자기가 맡은 연구과제에 대해 끝까지 연구할 수 있는 계획성과 꾸준하고 성실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팀을 구성해 연구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다른 연구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원만한 대인관계능력도 필요하다. 이 외에도 각종 해외 문헌 자료를 통해 연구해야 하므로 외국어 능력이 필요하며, 특히 전공 철학에 따라서 한문, 외국어 등 각 다른 언어에 대한 능력이 필요하다.     [출처=KCI/도표=이준서 기자]   진출경로의 제한으로 5년간 고용은 현상태 유지, 그러나 신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분야로 일자리 창출 희망적 철학연구원을 비롯한 인문과학연구원은 진출할 수 있는 곳이 매우 제한적이기에 향후 5년간 철학연구원의 고용은 현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인문과학연구원이 진출할 수 있는 정부출연연구소도 매우 적고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과물이 잘 나타나지 않는 인문학 분야의 연구를 기업 부설 연구소에서 잘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현재 인문과학연구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곳은 대학부설 연구소이다. 최근 지식사회와 정보화시대에 인문학과 다른 학문, 특히 기술이 융합되어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인문학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KCI 등재된 인문과학 연도별 논문 수를 살펴보면 가장 많이 등재된 연도는 2013년으로 96개의 논문이 등재되었으며, 가장 적었을 때는 2008년으로 20개의 논문이 등재되었다. 2023년까지 연평균 약 63개의 논문이 등재되고 있는 현황이다. 앞으로 여러 학문 간 학제적 연구가 활발해 지고 인문학 분야의 연구결과가 실용화되고 있는 것은 인문과학연구원의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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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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