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2025-01-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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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B스코어 분석] (320) 두올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03에서 0.084로 하락…직원-조인회 부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22.27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두올 정재열(왼쪽), 조인회(오른쪽) 각자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주)두올은 국내 1위 자동차 섬유 내장재 전문 제조업체이다. 주요 사업은 자동차용 내장재(원단, 시트커버링, 에어백쿠션) 제조 및 판매 사업이며, 주요 고객사는 현대자동차그룹이다. 1983년 2월 섬유류 및 수공예품의 제조와 판매, 실내장식용품의 판매 및 자동차 실내 카페트 임가공업등을 목적으로 하는 (주)두오올로 설립되었다. 1995년 10월 상호를 (주)두올로 변경하였다. 이후 (주)세화섬유 인수(2001년), 에어백 사업부문 분사((주)IHC 설립, 2002년), 두올실업(주) 흡수합병(2002년), 두올상사(주) 흡수합병(2012년)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였다. 2010년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기업경영 정상화작업 약정을 체결하고, 2012년 이를 종결하였다. 201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2017년 스웨덴의 보그스티나(Borgstena)를 인수하였다. (주)두올은 국내에 본사와 강화공장, 울산공장 등 4개 공장을 운영하며, 중국(8곳), 유럽(6곳), 남미(1곳) 등 해외에도 생산 및 판매거점을 두고 있다. 지배회사는 (주)IHC이며, 강음두올과기유한공사, 강음두올방직품유한공사 등 중국 내 자회사 8개사와 유럽 및 남미를 포함한 해외 계열사 14개사를 보유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두올’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020에서 1.434 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두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두올의 2021년 매출총액은 4956억 원이다. 2022년 매출총액은 56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18% 증가했다. 2023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33.08% 증가한 7531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2022년에 감소했다가 이듬해 반등했다. 2021년 두올 영업이익은 252억 원이다.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7.2 % 감소한 133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4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0.83%의 증가세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2년에 증가했다가 이듬해 감소했다. 2021년 두올 전체 직원 수는 509명이다. 2022년 전체 직원 수는 548명으로 39명 증가했으며, 2023년 직원 수는 631명으로 83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다. 2021년 두올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03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97로 하락했다.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또다시 증가하면서 0.084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2년 상승했다가 이듬해 하락했다. 2021년 두올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0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4.120으로 상승했다. 2023년에는 영업이익이 반등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434로 낮아졌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두올’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1년 두올 직원 평균 연봉 4600만 원…조인회 부회장과 21.30배 차이 두올 직원의 2021년 평균 연봉은 4600만 원이다.  조인회 부회장은 2021년 9억8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1.30배 차이 난다. 급여 9억8000만 원은 직무, 직급(부회장), 근속기간,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고려한 임원급여 Table 및 임원 임금 책정기준 등 내부기준에 의거하여 매월 균등 지급되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두올’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두올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줄어 4400만 원…조인회 부회장과 연봉 격차는 22.27배 두올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감소한 4400만 원이다. 조인회 부회장은 2022년 9억8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2.27배 차이 난다. 급여 9억8000만 원은 직무, 직급(부회장), 근속기간,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고려한 임원급여 Table 및 임원 임금 책정기준 등 내부기준에 의거하여 매월 균등 지급되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두올’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두올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500만 원 올라 4900만 원…조인회 부회장과 연봉 격차는 20.00배 두올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증가한 4900만 원이다.  조인회 부회장은 2023년 9억8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1.30배 차이 난다. 급여 9억8000만 원은 직무, 직급(부회장), 근속기간,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고려한 임원급여 Table 및 임원 임금 책정기준 등 내부기준에 의거하여 매월 균등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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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중견기업
    2024-12-28
  • [JOB스코어 분석] (319) JW중외제약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96에서 0.154로 하락…직원-이경하 등기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3.69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JW중외제약 신영섭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JW증외제약은 1945년에 설립된 조선중외제약소를 전신으로 하는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이다.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로 창립되어 1953년 대한중외제약(주)으로 법인 전환하였고, 1982년 (주)중외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83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1987년 KGMP 적격업체로 지정되었으며, 1993년 중외메디칼(주)을 설립하였다. 1994년 부정맥 치료제 KCB 신물질 개발, 1998년 미국 몰리큐메틱스와의 항천식치료제 공동연구 협약 체결 등 신약 개발에 주력하였다. 2006년 세계 최대 규모 Non-PVC 수액제 공장을 준공하였으며, 2007년 (주)중외홀딩스를 신설하였다. 이후 2011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주요 사업은 의약품의 연구·개발·제조·판매이며, 창립 이래 수액·주사제 등 필수 의약품 개발로 국내 치료제 시장을 개척해왔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C&C신약연구소, 생명누리(주) 등이 있으며, 계열회사로는 상장법인인 JW홀딩스(주), JW중외신약(주), 비상장법인인 JW생명과학(주) 등 총 13개의 회사를 두고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JW중외제약’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적자고용에서 13.215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JW중외제약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의 2021년 매출총액은 6065억 원이다. 2022년 매출총액은 68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83% 증가했다. 2023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9.38% 증가한 7485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매년 크게 증가했다. 2021년 JW중외제약 영업이익은 312억 원이다.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1.6% 증가한 629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10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46%의 증가세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2년에 증가했다가 이듬해 감소했다. 2021년 JW중외제약 전체 직원 수는 1,190명이다. 2022년 전체 직원 수는 1,218명으로 28명 증가했으며, 2023년 직원 수는 1,151명으로 67명 감소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다. 2021년 JW중외제약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96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78로 하락했다.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또다시 증가하면서 0.154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매년 하락했다. 2021년 JW중외제약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814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2022년에는 1.936으로 하락했으며, 2023년에도 같은 추세를 보이며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더 떨어진 1.148을 기록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JW중외제약’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1년 JW중외제약 직원 평균 연봉 5700만 원…이경하 등기이사와 11.93배 차이 JW중외제약 직원의 2021년 평균 연봉은 5700만 원이다.  이경하 등기이사는 2021년 6억8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1.93배 차이 난다. 급여 6억8000만 원은 2021년 연봉, 이사보수한도의 범위 내에서 수행직무의 가치를 반영한 Position Grade에 따라 산정되었으며 1/12씩 매월 균등 지급되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JW중외제약’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JW중외제약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600만 원 올라 6300만 원…이경하 등기이사와 연봉 격차는 11.44배 JW중외제약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600만 원 증가한 6300만 원이다.  이경하 등기이사는 2022년 7억2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1.44배 차이 난다. 급여 7억2100만 원은 2022년 연봉, 이사보수한도의 범위 내에서 수행직무의 가치를 반영한 Position Grade에 따라 산정되었으며 1/12씩 매월 균등 지급되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JW중외제약’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JW중외제약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줄어 6200만 원…이경하 등기이사와 연봉 격차는 13.69배 JW중외제약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감소한 6200만 원이다.  이경하 등기이사는 2023년 8억4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3.69배 차이 난다. 급여 8억4900만 원은 2023년 연봉, 이사보수한도의 범위 내에서 수행직무의 가치를 반영한 Position Grade에 따라 산정되었으며 1/12씩 매월 균등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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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2
  • [JOB스코어 분석] (315) 한국정보통신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45에서 0.037으로 하락…직원-박헌서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35.09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한국정보통신 임명수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한국정보통신은 국내 신용카드 VAN(부가가치통신망)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정보통신 회사다. 1986년 설립 후 신용카드 조회기 '이지체크'를 개발하며 국내 최초 신용카드 조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직불카드 조회 공동망 사업자 선정, 고속버스 승차권 전산화, 부산 교통카드 서비스 등 다양한 전자결제 및 교통 관련 서비스를 선보였다. 1998년 코스닥 상장 후 인터넷 소액결제 서비스, 무선 결제 시스템 해외 수출, 전자전표 관리 서비스 상용화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우체국 단일전산망 구축, 휴대폰 카드결제 서비스, PCI-PED 인증 획득 등 기술 혁신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의 주력 사업은 금융VAN사업이다. 카드단말기 이지체크, 포스(POS)시스템 이지포스 등이 설치된 국내 100만여 개의 가맹점 네트워크와 카드사, 은행, 정유사, 포인트 제공사 등과 대외 인터페이스, 이들을 연결하는 VAN(부가가치통신망) 시스템을 통해 카드 사용 승인중계 및 카드전표 매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열회사에는 서울투자파트너스(주), 한국정보통신서비스(주) 등 2개사가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국정보통신’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1.043에서 0.753으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정보통신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정보통신의 2021년 매출 총액은 5402억 원이다. 2022년 매출 총액은 59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22% 증가했다. 2023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21.78% 증가한 7251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매년 증가했다. 2021년 한국정보통신 영업이익은 235억 원이다. 2022년 영업이익은 2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32% 증가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3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37% 증가했다. 직원 수 또한 매년 증가했다. 2021년 한국정보통신 전체 직원 수는 245명이다. 2022년 전체 직원 수는 252명으로 7명 증가했으며, 2023년 직원 수는 268명으로 16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다. 2021년 한국정보통신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5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2로 하락했다.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또다시 증가하면서 0.037으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매년 하락했다. 2021년 한국정보통신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043이다. 이듬해 영업 이익이 증가하면서 2022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930으로 감소했다. 2023년에는 영업 이익 증가세가 이어지며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가 0.753으로 감소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국정보통신’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1년 한국정보통신 직원 평균 연봉 8900만 원…권순배 부회장과 23.48배 차이 한국정보통신 직원의 2021년 평균 연봉은 8900만 원이다.  권순배 부회장은 2021년 20억9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3.48배 차이 난다. 급여는 1억75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1500만 원이 책정됐다. 2021년 7월 25일을 끝으로 퇴직함에 따라 이사회 특별승인으로 퇴직소득 10억9000만 원, 퇴직 위로금 8억10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되었다.  박헌서 회장은 2021년 12억3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3.90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3억37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국정보통신’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한국정보통신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300만 원 올라 1억200만원…박헌서 회장과 연봉 격차는 32.25배 한국정보통신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300만 원 올라 1억200만 원이다.  박헌서 회장은 2022년 33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2.25배 차이 난다. 급여는 24억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9억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국정보통신’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한국정보통신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700만원 올라 1억900만원…박헌서 회장과 연봉 격차는 35.09배 한국정보통신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700만원 올라 1억900만 원이다.  박헌서 회장은 2023년 38억2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35.09배 차이 난다. 급여는 27억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11억2500만 원이 책정됐다.  임명수 사장은 2023년 5억2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77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67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1억5300만 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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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5
  • [JOB스코어 분석] (314) HS화성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86에서 0.046으로 하락…직원-이종원 대표이사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2.23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HS화성 이종원 대표이사 회장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HS화성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한 토목, 건축, 주택 건설을 목적으로 1958년에 설립된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장수 건설 업체이다. 주요 사업은 건축공사, 토목공사, 조경공사, 산업환경설비공사, 주택 분양 등이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주)화성그린케어, 특수관계회사로 (주)화성개발, 동아애드(주)가 있다. 1958년 9월 (주)삼용사로 설립한 뒤 1960년 현재 상호로 변경하였으며, 1972년 동아백화점 신축 개점을 시작으로 1984년 동아쇼핑센터를 신축, 개점하며 유통 사업을 확장했다. 1988년 프랑스 쁘렝땅사와 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쁘렝땅백화점을 개점하고 기업공개를 통해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다. 1998년 워크아웃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나 2000년 구조조정 협약이 해제되었고, 2001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후 2010년 유통사업부문을 (주)이랜드리테일에 양도하고, 2024년 화성산업(주)에서 HS화성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초기에 토목 사업과 건축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택 건설 업체로 성장하였으며, 사업의 다각화로 인하여 조경 사업,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으로도 진출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 사업, 장학 사업, 학술 사업, 문화 사업, 예술 사업, 환경 보전 사업, 화성 자원봉사단 활동 등의 사회적 지원 사업을 통하여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 책임 경영을 이행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S화성’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1.273에서 1.663으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S화성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HS화성의 2021년 매출 총액은 4222억 원이다. 2022년 매출 총액은 64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94% 증가했다. 2023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40.62% 증가한 9080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2022년 하락했다가 이듬해 증가했다. 2021년 HS화성 영업이익은 286억 원이다. 2022년 영업이익은 1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9.3% 감소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2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3.79% 증가했다. 직원 수는 매년 증가헀다. 2021년 HS화성 전체 직원 수는 364명이다. 2022년 전체 직원 수는 414명으로 50명 증가했으며, 2023년 직원 수는 419명으로 5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다. 2021년 HS화성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6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64로 하락했다.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또다시 증가하면서 0.046으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2년 상승했다가 이듬해 하락했다. 2021년 HS화성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273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855로 상승했다.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1.663으로 감소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S화성’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1년 HS화성 직원 평균 연봉 5600만 원…이종원 대표이사 사장과 10.04배 차이 HS화성 직원의 2021년 평균 연봉은 5600만 원이다.  이홍중 대표이사 회장은 2021년 5억5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9.98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12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4700만 원이 책정됐다. 이종원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5억6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04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12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4700만 원이 책정됐다. 당사 학자금 지급기준에 따라 기타소득 3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S화성’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HS화성 직원 평균 연봉 전년과 동일한 5600만원…이종원 대표이사 사장과 연봉 격차는 12.65배 HS화성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5600만 원이다.  이종원 대표이사 회장은 2022년 6억8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23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6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7600만 원이 책정됐다. 당사 학자금 지급기준에 따라 기타소득 3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S화성’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HS화성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400만원 올라 6000만원…이종원 대표이사 회장과 연봉 격차는 10.68배 HS화성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6000만 원이다.  이종원 대표이사 회장은 2023년 6억4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68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6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7600만 원이 책정됐다. 당사 학자금 지급기준에 따라 기타소득 3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 굿잡스코어
    • 중견/중견기업
    2024-12-13
  • [JOB스코어 분석] (313) 유니퀘스트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32에서 0.034로 상승…직원-앤드류김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9.81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유니퀘스트 앤드류김 대표이사 / 사진=유니퀘스트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유니퀘스트는 반도체 IC 및 전기·전자부품을 판매, 수출입하는 업체다. 1993년 11월 설립된 한국유니퀘스트를 전신으로 한다. 1995년 11월 한국유니퀘스트(주)로 법인전환하고, 2003년 10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다. 유가증권 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것은 2004년 8월이다.  1998년 홈 네트워킹 & 트랜스미션 프로덕츠 연구소를 열고, 1999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초고속 통신망 공동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00년 기업부설연구소를 등록하고, SDSL 모듈 초고속 인터넷 접속장비 모듈을 개발했다. 같은 해 SDSL 판매를 위해 유니존테크놀로지를 분사해 설립한 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련 디자인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  2001년 미국과 홍콩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2005년 연구개발 및 제품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디자인서비스센터 퀘스트랩스(주)를 설립했다.  지난 1월 18일, 유니퀘스트는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능형빌딩시스템(IBS) 사업 확장을 위해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IBS는 첨단 정보통신 서비스 지원과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경비 절감·미래 기술변동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 구조를 제공하는 빌딩 시스템이다. 유니퀘스트 관계자는 “백현마이스에 참여함으로써 초대형 스마트빌딩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레퍼런스 뿐만 아니라 전문인력도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관련 기술을 고도화함으로써 IBS사업의 본격적인 확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는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주관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약 6만2000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6조2000억 원이 투입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전시컨벤션 시설, 공공지원시설, 호텔, 업무시설, 쇼핑몰, 공동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유니퀘스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585에서 0.676으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유니퀘스트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유니퀘스트의 2021년 매출 총액은 5855억 원이다. 2022년 매출 총액은 72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59% 증가했다. 2023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8.72% 감소해 6659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2022년 증가했다가 이듬해 다시 감소했다. 2021년 유니퀘스트 영업이익은 325억 원이다. 2022년 영업이익은 4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54% 증가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33% 감소해 339억 원이다. 직원 수는 매년 증가했다. 2021년 유니퀘스트 전체 직원 수는 190명이다. 2022년 전체 직원 수는 212명으로 22명 증가했으며, 2023년 직원 수는 229명으로 17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2년 하락했다가 이듬해 상승했다. 2021년 유니퀘스트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2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29로 하락했다.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상승해 0.034로 올랐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2022년 하락했다가 이듬해 상승했다. 2021년 유니퀘스트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585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48로 하락했다.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0.676으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유니퀘스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유니퀘스트 직원 평균 연봉 7500만 원…앤드류김 대표이사와 18.13배 차이 유니퀘스트 직원의 2021년 평균 연봉은 7500만 원이다.  앤드류김 대표이사는 2021년 13억6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8.13배 차이 난다. 급여는 1억3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11억80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유니퀘스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줄어 7400만 원…앤드류김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9.81배   2022년 유니퀘스트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줄어 7400만 원이다. 앤드류김 대표이사는 2022년 직원 평균 연봉과 19.81배 차이 나는 14억6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2억26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12억40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유니퀘스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3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늘어 7600만 원…앤드류김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8.96배  2023년 유니퀘스트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늘어 7600만 원이다. 앤드류김 대표이사는 2023년 14억4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8.96배 차이다. 급여는 2억8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8억100만 원이 책정됐다. 그 외 주식매수 선택권 행사이익은 행사가격과 행사 당시 주가의 차이에 행사수량을 곱해 3억6000만 원이 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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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중견기업
    2024-11-26
  • [JOB스코어 분석] (312) 신성델타테크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49에서 0.037로 하락…직원-구자천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32.21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신성델타테크 구자천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신성델타테크는 1987년 세워진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다. 기존의 상호인 신성델타공업㈜에서 2001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1998년 벤처기업으로 지정됐으며, 1999년 ISO 9002 인증을 취득했다. 2001년 LCD 공장을 설립했으며, 같은 해 중국 장쑤성 난징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2002년 LG전자로부터 EMS 업체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건 2004년 8월이다. 2005년 3월 휴대폰 부품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에 휴대폰 부품공장을 준공했다. 2006년 6월 가온소프트(주)를 인수했으며, 2007년 7월 신성포레시아를 설립했다. 2007년 10월 태국 현지법인에 이어 11월 S&S 프랑스를 설립했다. 2009년 11월 LED 사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으며, 2010년 8월 초정밀 금형 전문회사 삼우테크의 지분 53%를 인수하면서 LED 리드프레임 부문의 일괄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주요 사업으로 생활가전, 2차전지, 물류서비스 등 3개 사업부문을 영위한다. 생화가전 사업부문에서는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청소기 등 생활가전 부품을 생산하며, 프리미엄 핸디형 청소기 및 로봇청소기 등을 OEM 생산 중이다. 주요 매출처로는 LG전자, 쿠쿠전자, 린나이 등이 있으며, 전체 매출액 중 43.03%를 차지한다.  2차전지 사업부문에서는 셀 카트리지, 리프팅프레임, 방열판, 부스파 등 전기차 및 ESS에서 사용되는 부품을 생산한다. 주요 매출처는 LG에너지솔루션, 르노코리아자동차 등이 있으며, 전체 매출의 30.79%를 차지한다. 물류서비스 사업부문에서는 신규 성장 동력으로 미국법인 VMI(공급자 주도형 재고관리) 사업을 준비 중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성델타테크’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049에서 0.037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성델타테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성델타테크의 2021년 매출 총액은 7374억 원이다. 2022년 매출 총액은 79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59% 증가했다. 2023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5.08% 증가해 8337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3년간 매년 감소했다4. 2021년 신성델타테크 영업이익은 439억 원이다. 2022년 영업이익은 3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11% 감소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2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8% 감소했다. 직원 수는 2022년 감소했다가 이듬해 소폭 증가했다. 2021년 신성델타테크 전체 직원 수는 362명이다. 2022년 전체 직원 수는 310명으로 52명 감소했으며, 2023년 직원 수는 311명으로 한 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하락세를 보였다. 2021년 신성델타테크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9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고, 직원 수가 감소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9로 하락했다.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한 단계 더 하락해 0.037에 그쳤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상승했다. 2021년 신성델타테크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825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직원 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969로 상승했다.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1.044로 올라섰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성델타테크’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신성델타테크 직원 평균 연봉 3900만 원…구자천 대표이사와 32.21배 차이 신성델타테크 직원의 2021년 평균 연봉은 3900만 원이다.  구자천 대표이사는 2021년 12억5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2.21배 차이 난다. 급여는 임원 처우 규정에 따라 10억7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성과평가시 매출액 7374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 당기순이익 323억 원을 달성하는 등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사업계획 달성을 위한 대표이사로서 리더쉽, 경영자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하였다는 점을 고려하여 2억48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성델타테크’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200만 원 늘어 6100만 원…구자천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21.03배   2022년 신성델타테크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200만 원 늘어6100만 원이다. 구자천 대표이사는 2022년 직원 평균 연봉과 21.03배 차이 나는 12억8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10억67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2억16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성델타테크’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3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0만 원 줄어 5100만 원…구자천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29.59배  2023년 신성델타테크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0만 원 줄어 5100만 원이다. 구자천 대표이사는 2023년 15억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9.59배 차이다. 급여는 12억9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3억 원이 책정됐다. 상여금의 경우 성과평가시 매출액 8337억 원, 영업이익 298억 원, 당기순이익 2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대표이사로서 리더쉽, 경영자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한 점이 반영됐다.     
    • 굿잡스코어
    • 중견/중견기업
    2024-11-25
  • [JOB스코어 분석] (311) 상상인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29에서 0.023으로 하락…직원-유준원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21.15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상상인 유준원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상상인은 IT시스템 기업이다. 1989년 2월 23일 설립된 청원전자를 전신으로 한다. 코스닥에 주식을 상장한 것은 2000년 8월이다. 2004년 7월 (주)텍셀에서 (주)텍셀네트컴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이듬해 4월 (주)네트컴을 흡수합병해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분야를 추가했다. 2018년 3월 (주)텍셀네트컴에서 현재 상호로 변경했다.  상상인의 주요 사업은 정보통신, 금융, 조선, 전산프로그램 개발 등이 있다. 정보통신 사업부문에서 네트워크 설계, 장비공급 및 설치, 유지보수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융 사업부문에서는 저축은행업 및 금융투자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한다. 조선 사업부문은 선박의 건조 및 수리에 사용되는 설비 및 기자재를 제조, 판매한다. 전산프로그램 개발 및 운용 사업부문에서는 네트워크 구축 및 담보 관리에 필요한 전산프로그램을 개반해 직접 운용하거나 판매한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상상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126에서 적자 고용으로 전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상상인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상상인의 2021년 매출 총액은 5690억 원이다. 2022년 매출 총액은 76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38% 증가했다. 2023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22.53% 증가해 936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적자로 전환했다. 2021년 상상인 영업이익은 1321억 원이다. 2022년 영업이익은 6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95% 감소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해 전년 대비 199.85% 감소한 647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직원 수는 매년 증가했다. 2021년 상상인 전체 직원 수는 167명이다. 2022년 전체 직원 수는 183명으로 16명 증가했으며, 2023년 직원 수는 212명으로 29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하락세를 보였다. 2021년 상상인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29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24로 하락했다.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직원 수가 늘었음에도 전년 대비 하락해 0.023에 그쳤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2년 상승했다가 2023년 적자 고용으로 전환했다. 2021년 상상인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26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82으로 상승했다.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서며 적자 고용을 이어갔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상상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상상인 직원 평균 연봉 5300만 원…유준원 대표이사와 21.15배 차이 상상인 직원의 2021년 평균 연봉은 5300만 원이다.  유준원 대표이사는 2021년 11억2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1.15배 차이 난다. 급여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임원급여 기준을 기초로 직무, 직급,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6억20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2021년 매출, 영업 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를 산출해 5억 원이 책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상상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5300만 원 늘어 1억600만 원…유준원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3.63배   2022년 상상인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300만 원 늘어 1억600만 원이다. 유준원 대표이사는 2022년 직원 평균 연봉과 13.63배 차이 나는 14억4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9억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5억4300만 원이 책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2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상상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3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300만 원 줄어 9300만 원…유준원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7.32배  2023년 상상인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300만 원 줄어 9300만 원이다. 유준원 대표이사는 2023년 16억1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7.32배 차이다. 급여는 9억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7억1000만 원이 책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100만 원이 지급됐다.   
    • 굿잡스코어
    • 중견/중견기업
    2024-11-21
  • [JOB스코어 분석] (310) TCC스틸 : 매출액 1억 원당 고용지수 0.052에서 0.046으로 하락…직원-손봉락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6.43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TCC스틸 손봉락 대표이사 회장(왼쪽), 손기영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TCC스틸은 1959년 7월 동양석판공업(주)으로 설립된 표면처리강판 전문업체다. 1961년 일본의 동양강판(주)과 기술협정을 체결하고, 1962년 한국 최초로 석도강판 생산을 시작했다. 1973년 일본의 동양강판(주)으로부터 Hi-Top 제조 기술을 도입했으며, 1977년 당시 포항종합제철(現 포스코)의 연관단지 안에 공장을 준공했다. 1981년부터 1982년까지 전기 아연도금, 전기 니켈도금 등의 강판시설을 완공했으며, 1983년 컴퓨터 시스템을 도입했다.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건 1984년 12월이다. 1992년 타이에 주석도금 강판 제조설비를 수출했다. 1995년 동양석판(주)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사옥 동양타워를 준공했다. 1999년 12월 ISO(국제표준화기구) 9002 인증을 획득했다. 2000년 11월 스테인리스 동도금강판(SUSCOP) 시설을 완공했으며, 2003년 4월 라미네이트강판 생산설비를 준공했다. 2010년 3월 상호를 (주)TCC동양으로 변경했으며, 2019년 3월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2023년 9월기준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주)TCC개발, (주)TCC강판, (주)제주메이리조트 등이 있으며, 미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TCC스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626에서 2.545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TCC스틸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TCC스틸의 2021년 매출 총액은 5366억 원이다. 2022년 매출 총액은 68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54% 증가했다. 2023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8.77% 감소해 6244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2022년 증가했다가 이듬해 하락했다. 2021년 TCC스틸 영업이익은 255억 원이다. 2022년 영업이익은 4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16% 증가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1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49% 감소했다. 직원 수는 2022년 소폭 줄었다가 이듬해 증가했다. 2021년 TCC스틸 전체 직원 수는 277명이다. 2022년 전체 직원 수는 275명으로 2명 감소했으며, 2023년 직원 수는 285명으로 10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2년 하락했다가 이듬해 상승했다. 2021년 TCC스틸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52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0으로 하락했다.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0.046으로 상승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2022년 하락했다가 이듬해 상승했다. 2021년 TCC스틸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086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626으로 하락했다.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2.545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TCC스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TCC스틸 직원 평균 연봉 8000만 원…손봉락 회장과 11.39배 차이 TCC스틸 직원의 2021년 평균 연봉은 8000만 원이다.  손봉락 회장은 2021년 9억1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1.39배 차이다. 급여는 5억63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3억4800만 원이 책정됐다. 상여금의 경우, 계량지표와 관련해 2021년 매출액 4078억 원 및 영업이익 232억 원을 달성한 점이 반영됐다.  조석희 부회장은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6.66배 차이 나는 5억3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2억95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계량지표에 따른 성과급, 특별상여금, 임원격려금 등을 합쳐 2억3800만 원이 책정됐다.  손기영 사장의 2021년 보수는 5억1500만 원이다. 직원 평균 연봉과 6.44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83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2억32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TCC스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200만 원 늘어 9200만 원…손봉락 대표이사 회장과 연봉 격차는 16.43배   2022년 TCC스틸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200만 원 늘어 9200만 원이다. 손봉락 대표이사 회장은 2022년 15억1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43배 차이 난다. 급여는 7억2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7억6000만 원이 책정됐다.  조석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손기영 대표이사 사장은 2022년 직원 평균 연봉과 7.20배 차이 나는 6억6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와 상여금은 각각 3억3600만 원, 3억1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TCC스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3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줄어 8400만 원…손봉락 대표이사 회장과 연봉 격차는 12.32배  2023년 TCC스틸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줄어 8400만 원이다. 손봉락 대표이사 회장은 2023년 10억3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32배 차이 난다. 급여는 7억92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2억900만 원이 책정됐다. 기타 소득으로 성과독려를 위한 복리후생 지원으로 34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조석희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3년 직원 평균 연봉과 6.37배 차이 나는 5억3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4억8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1억700만 원이 책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2000만 원이 지급됐다.  손기영 대표이사 사장은 2023년 5억1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15배 차이다. 급여는 3억96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1억500만 원이 책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1600만 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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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중견기업
    2024-11-17
  • [JOB스코어 분석] (309) 동양고속 : 매출 1억원당 고용지수 0.841에서 0.517로 하락…직원-최성원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21.40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동양고속 백남근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동양고속은 1968년 12월 세워진 동양고속운수(주)를 전신으로 하는 시외버스 운송업체다. 1995년 2월 (주)동양고속건설로 상호를 바꾼 뒤, 2005년 7월 기업분할을 통해 신설법인인 (주)동양고속운수로 재출범했다. 2013년 3월 회사명을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다.  1968년 11월 자동차운송사업 내인가를 받고, 1969년 6월 서울사업소를 열었다. 1974년 4월 마산터미널을 준공했으며 1982년 8월 동대구터미널, 1989년 12월 온양터미널을 각각 준공했다. 2006년 4월 (주)한진의 고속버스 부문을 양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여객운송사업, 출판 및 교육서비스업, 농업경영사업이 있다. 여객운송사업은 고속버스 운송, 터미널운영 및 자가소유 터미널 내 임대사업, 자가 보유 고속버스 정비시설 운영 등이 포함된다. 총 매출 중 고속버스 운송수입이 96% 이상 차지한다. 종속회사 동양고속미디어는 2012년 3월 28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현재 미자리온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미자리온은 월간지 ‘Sweet’ 발행, 연기학원 설립 및 운영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  종속회사 서광씨에스는 농업회사법인으로 2015년 6월 18일 농산물 유통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수익작물을 재배한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동양고속’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적자고용 이어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동양고속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동양고속의 2021년 매출 총액은 811억 원이다. 2022년 매출 총액은 10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73% 증가했다. 2023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14.85% 증가해 1199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3년간 적자를 이어갔다. 2021년 동양고속 영업손실은 220억 원이다. 2022년 영업손실은 112억 원으로 적자폭은 전년 대비 49.09% 감소했다. 2023년 영업손실은 2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은 98.21% 줄어들었다. 직원 수는 매년 감소했다. 2021년 동양고속 전체 직원 수는 682명이다. 2022년에 전체 직원 수는 640명으로 42명 감소했으며, 2023년 직원 수는 620명으로 20명 감소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년 하락했다. 2021년 동양고속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841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고, 직원 수는 감소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613으로 하락했다.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한 단계 더 하락해 0.517에 그쳤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손실에 따라 3년간 적자고용을 이어갔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동양고속’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동양고속 직원 평균 연봉 6000만 원…최성원 회장과 21.40배 차이 동양고속 직원의 2021년 평균 연봉은 6000만 원이다.  최성원 회장은 2021년 12억8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1.40배 차이 난다. 이는 모두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매월 1억700만 원씩 지급됐으며, 별도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동양고속’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만 원 늘어 6300만 원…최성원 회장과 연봉 격차는 20.38배   2022년 동양고속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늘어 6300만 원이다. 최성원 회장은 2022년 직원 평균 연봉과 20.38배 차이 나는 12억8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모두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급여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직급, 리더십, 전문성, 경영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매월 1억700만 원씩 책정됐다. 별도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동양고속’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3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늘어 6700만 원…최성원 회장과 연봉 격차는 19.16배  2023년 동양고속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늘어 6700만 원이다. 최성원 회장은 2023년 12억8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9.16배 차이다. 이는 모두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별도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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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중견기업
    2024-11-11
  • [JOB스코어 분석] (308) 야놀자 : 매출1억 원당 고용지수 0.387에서 0.261로 하락…직원-김종윤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401.11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야놀자 이수진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야놀자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이다. 주요 사업부문은 플랫폼 부문, 클라우드 부문, 인터파크트리플 부문, 기타 등으로 나뉜다.  플랫폼 부문은 국내 숙박을 포함한 여행 및 여가 상품을 판매하는 모바일 앱 야놀자(Yanolja)와 데일리호텔이 있으며, 인터파크트리플 부문에는  국내 공연, 스포츠 티켓과 해외 여행을 판매하는 인터파크(Interpark)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각종 여행상품 및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트리플이 있다.  클라우드 부문은 SaaS 기반의 Hospitality 운영 및 연결 솔루션, 여행, 여가 인벤토리를 공급하는 디스트리뷰션 솔루션, AI 기술 기반 DSP 솔루션, 포인트CRM 및 웨이팅 줄서기의 F&B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야놀자’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086에서 3.056으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야놀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야놀자의 2021년 매출 총액은 2809억 원이다. 2022년 매출 총액은 36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55% 증가했다. 2023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3.13% 증가해 3753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2022년 소폭 증가했다가 이듬해 감소했다. 2021년 야놀자 영업이익은 521억 원이다. 2022년 영업이익은 5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0.58% 증가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74% 감소해 321억 원에 그쳤다. 2022년 증가했던 직원 수는 이듬해 다시 감소했다. 2021년 야놀자 전체 직원 수는 1,087명이다. 2022년에 전체 직원 수는 1,187명으로 100명 증가했으며, 2023년 직원 수는 981명으로 206명 감소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년 하락했다. 2021년 야놀자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87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직원 수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26으로 하락했다.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한 단계 더 하락해 0.261에 그쳤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년 상승했다. 2021년 야놀자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86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직원 수가 증가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265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감소하면서 3.056으로 전년 대비 한 단계 더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야놀자’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야놀자 직원 평균 연봉 9600만 원…배보찬 사내이사와 31.30배 차이 야놀자 직원의 2021년 평균 연봉은 9600만 원이다.  배보찬 사내이사는 2021년 30억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1.30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35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8000만 원이 책정됐다. 그외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으로 행사가격 3,000원과 행사 당시 주가 270,000원의 차액에 행사수량 9,700주를 곱해 25억9000만 원이 산정됐다.  김종윤 사내이사는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9.11배 차이 나는 8억7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3억6500만 원, 상여금은 8000만 원이 지급됐다. 주식매수선택권은 행사가격 55,000원과 행사 당시 주가 270,000원과의 차이에 행사수량 2,000주를 곱해 4억3000만 원이 책정됐다. 이수진 대표이사는 2021년 6억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33배 차이다. 이는 모두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별도 상여금은 책정되지 않았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야놀자’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200만 원 줄어 8400만 원…김종윤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401.11배 2022년 야놀자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200만 원 줄어 8400만 원이다. 김종윤 대표이사는 336억9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01.11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6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4억9000만 원이 책정됐다. 주식매수선택권은 행사가격 2,750원과 행사 당시 주가 95,900원과의 차이에 행사수량 347,800주를 곱해 323억9700만 원이 산정됐다. 배보찬 대표이사는 2022년 직원 평균 연봉과 32.10배 차이 나는 26억9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8억6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4억9000만 원이 책정됐다. 주식매수선택권은 행사가 5,000원과 행사 당시 주가 40,000원과의 차이에 행사수량 40,000주를 곱해 14억 원이 산정됐다.  이수진 대표이사는 2022년 20억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3.90배 차이다. 급여는 15억8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5억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야놀자’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3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줄어 7900만 원…김종윤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07.80배  2023년 야놀자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줄어 7900만 원이다. 김종윤 대표이사는 2023년 85억1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7.80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500만 원이 지급됐다. 주식매수선택권은 행사가격 5,000원과 행사 당시 주가 43,900원, 44,200원, 43,300원과의 차이에 행사수량 40,000주, 30,000주, 130,000주를 곱해 총 77억1100만 원이 산정됐다. 배보찬 대표이사는 2023년 직원 평균 연봉과 74.08배 차이 나는 58억5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8억5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주식매수선택권은 행사가격 5,000원과 행사 당시 주가 43,700원, 43,900원과의 차이에 행사수량 50,000주 및 80,000주를 곱해 54억700만 원이 산정됐다.  이수진 대표이사는 2023년 15억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9.09배 차이다. 이는 모두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별도 상여금은 책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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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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